$ 한국의 등대.
& 신종플루, 독감 예방법(豫防法)?
*개요.
요즘 신종독감으로 인한 소란이 지구를 날려 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갖가지 예방법이 난무하고 감염(感染)경로를 놓고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종 플루가 토착성(土着性: 지역사회 감염)이냐, 아니면 전염성(傳染性)이냐 하는 것이 하나의 쟁점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과 관련한 소견을, 예방법과 함께 드릴까합니다
이등대지기 의사도 약사도 아닙니다. 미생물학자도 생물학자도 아닙니다. 신종 플루 관련 제도권(制度圈)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사물(事物)을 고찰(考察)하고 음미(吟味)하는 자세로, 논지(論旨)를 펴는 것뿐입니다. 이점 특히 유념(留念)하면서, 내용을 살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모던 진실(眞實)은, 추론(推論)의 검정(檢定)이라는 것도, 아울러 유념 해주십시오.
* 감염 경로(經路)?
신종 플루 바이러스는, 자생(自生 : 지역사회 감염) 할 수도 있고, 전염(傳染)할 수도 있다는 것이 이등대지기 견해입니다. 다음과 같은 배경들 때문입니다.
모던 병(病)은 병원(病源)이 있습니다. 지병(持病)은 지병 되로, 전염병은 전염병 되로 있습니다. 신종 플루도 물론 있습니다.
신종 플루는 지난 봄(2009년4월) 멕시코에서 바이러스가 생성(生成)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멕시코는 물론, 세계 각국으로 전염이 시작 되었습니다. 모든 국가들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해외여행을 자제케 했고, 따라서 외국 여행은 크게 감소한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사람들의 외국여행으로, 신종 플루는 확산 되었습니다. 문제는, 외국여행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감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2차 감염에 의하지 않은 발병(發病)입니다. 해외여행은 물론, 2차 감염 소지가 없는 사람들도 발병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감염자가 사망 했거나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이것은 하나의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던지는 과제(課題)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바이러스 감염경로 추적의 한계이며, 다른 하나는 바이러스 생성(生成)규명의 한계입니다. 하지만 이 등대지기는 이것에 대해 통합적(統合的) 견해를 갖습니다. 통합적 견해란, 신종독감 바이러스는 자생(自生:토착)할 수도 있고 전염 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반드시 전염에 의해 발병하는 것은 안이라는 뜻입니다. 독립된 객체(客體)에서도 바이러스는 생성 할 수 있으며, 이것은 전염으로 이어 진다 그런 말씀입니다. 어떤 지역에서도 바이러스가 생성 하고 전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신종 플루도, 신토불이(身土不二)가 있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신종독감 바이러스 근원지(根源地), 인간의 코(鼻)?
호흡기 질병은 대체로 바이러스가 코를 경유, 체내(體內)에 활착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기, 독감, 결핵 같은 것들 말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의 코에는 대체로 이런 바이러스가 상존(常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대기(大氣) 오염은 위험 수위에 있습니다. 이런 대기 중에는 바이러스 변종(變種)을 일어 킬, 갖가지 물질들이 혼입되어 있습니다. 다이옥신(환경호르몬 물질)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것이 호흡을 통해, 코 내에 상존 하는 기존(특히 감기) 바이러스와 만나, 변종을 일어 킬 가능성은 충분 하다고 봅니다. 이 등대지기 소견(所見)입니다.
조류독감(AI)은 조류로부터 생성, 인간으로 전염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종 독감 바이러스는 인체(人體)에서 생성해서 인체로 전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체의 염기서열(DNA)이 같고, 멕시코와 대기오염 정도가 같은 대한민국에서,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생성 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생성, 전염, 발병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근원지는 코(nose)라는 말씀입니다. 체내(體內)서도 배양 , 발병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멕시코에서 출생한, 신종 플루 바이러스 중에는, 여비(旅費)가 없어 대한민국 여행을 못 하는 불쌍한 놈들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 신종 플루 환자가 1만 여명에 이런 것을 보면, 신종 플루도 신토불이(身土不二)가있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인간의 코(鼻)는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의 쉼터이자. 배양지(培養地 : 인큐베이터)이며, 생성지라는 뜻입니다.
* 독감, 신종 플루 등대지기, 예방법?
이 등대지기 1942년생입니다. 일흔이 다된 나이입니다. 고령(高齡)이라면 고령입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글 올리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만큼 건강 합니다. 건강을 지켜 가는 비결(秘訣)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독감, 신종 플루 관련 요점(要點)만 말씀 드립니다. 인터넷 동우여러분들께 혼란을 줄까 걱정 돼서 입니다.
이사람 등대지기는 체내(體內) 이물질(異物質) 유입을 대단히 실어합니다. 불필요한 약(藥), 주사, 가능한 피합니다. 출생 이후 보약을 먹은 적이 없습니다.
독감 예방 백신(Vaccine), 단 한 번도 접종(接種) 한적 없습니다. 신종 플루 에방 접종, 물론 하지 않습니다. 가령, 오는10월 백신 접종 하지 않으면, 11월 사망 할 수도 있다는 의사의 선고(宣告)가 있다고 해도, 이 사람 등대지기 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객기(客氣)나 배짱 때문은 아닙니다. 종교적(宗敎的) 관념에서는, 더 더욱 아닙니다. 제 나름의 합리적(合理的), 예방 발상(發想)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발상의 산물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이물질이 체내에 유입되면 신체 조직(組織)에 균형을 깬다는 것입니다. 한번 접종으로 끝난다면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중복으로 인한 약물 누적(累積)은 문제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하나는, 신종플루 보다 훨씬 치명적(致命的) 전염병을 대비(對備)한다는 것입니다. 신종 플루 백신이 신종 플루를 막는 데는 효과적일지 몰라도, 나중에 다른 악성 바이러스를 막는 데는, 독(毒)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고유 항체에 손상을 주지 않겠다 그런 말씀입니다.
세 번째는, 이등대지기 나름의 예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름 아닌 [코(鼻)를 청결(淸潔)히 하는 것] 입니다. 코가 모던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관문이자 인큐베이터라는 말씀은 앞서 드렸습니다. [코를 청결히 하라], 손을 청결히 하는 것은 극히 기본적인 일입니다. 소화기(消化器) 질환을 막는 일도 포함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코 청결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을 가장 좋은 예방법 임을 이 등대지기는 믿습니다.
* 주의 할 점?
코를 지나치게 자주 풀거나 이물질로 청소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비 막에 염증(炎症)을 일으킬 가능성 때문입니다.
* 등대지기 코 청결 방법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코를 풉 니다. 밤새 변종 바이러스가 배양, 생성 되었을 것 을 우려해서입니다.
2)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코를 풉 니다. 타인(他人)들로부터 바이러스 유입, 공기 중 이물질 혼입을 우려해서입니다.
3) 우연히 재채기가 날 때 코를 풉 니다. 바이러스 또는 이물질의 비막 자극을, 재채기 원인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상 올린 등대지기 독감, 신종플루 예방법이, 인터넷 동우 여러분들 신종 플루 예방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신종 플루 관련 의료진, 관련 연구진 여러분들께서는, 이 등대지기 추론(推論)을 깊이 있게 검정(檢定)해 보십시오. 진실(眞實)은 추론의 검정(실험)에 의한다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인터넷 동우여러분 건강을 빕니다.
2009년9월 28일.
등대지기, 강무(姜茂)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