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7d에 28-70mm 테스트
이것도 28-70mm
아무래도 광각이라28-70mm 아래같은 사진..
전체적인 구도에서는 좋지만 포커싱은 무리인듯
다음은 75-300mm테스트
요것도 75-300mm로
아무래도 렌즈가 어두우니 한계는 있네요^^
나름 선예도 좋다지만 실내에서는 한계를 느끼게 되죠^6^
다음은 7d에 135mm로 올렸던거 다시 리바이블해 봅니다.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네요.. 후덜덜...
비교할수 없는 아웃포커싱과 실내에서 발군하는 선에도.. 역시 제값합니다
하지만 실외라면 얼마든지 상대할수는 있겠죠^^
다음은 올림푸스 구형 C-750uz 로 덤벼봅니다.
나름 그 당시엔 한 가닥 했던 몸인지라 재무장하고 테스팅 들어가 봅니다.
흔들림보정이 없기에 몇장은 버리고 제대로 나온거 골라 들이밉니다.ㅋㅋㅋ
ㅎㅎㅎ... 놀랬지유..
사진은 카메라로 찍는게 아니라 사람이 찍는다는거..
못된 카메라는 없다는거... 다만 못된 사진사가 존재하죠^^
일단...
망원은 만능형이라 좋구요
단렌즈는 선에도나 실내에서 발군!!
하이엔드는 10배줌이면서도 밝기가 떨어지지 않고 잘만 찍으면 죽인다는거...
하지만 아웃포커싱의 한계와 조작성 거북^^;...
결론은 가격은 가격이라는거....!!!!
그럼에도 미놀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격대비 화질!!!
펜탁스와 더불어 헝그리유저에겐 최고라고까지 할수 있을터.....^^ 휴...길다.
첫댓글 유식해서 먹고싶은것도 많게수다.........ㅋㅋㅋㅎㅎㅎ
선예도면에서는 렌즈가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28-70보다 75-300 더 나아 보입니다. 뭐 135 와는 비교가 안되지만요....^^
구형 올림은 노이즈는 있지만 현재 ISO100인데도... 그당시기계라 생각하면 놀랍죠
이제 인물을 한번 직어볼텐데 놀라실껍니다.
인물이 없어서... 걱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