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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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으로 두개골 골절 및 복부, 흉부, 고막파열, 열창, 화상, 시력상실, 치아ㆍ사지골절, 담배불로 지진상처, 할퀴거나 깨문상처 등이 있다. 심리적으로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고 살기가 싫다고 하며, 화가 나서 물건을 부수거나 등교거부, 학습부진 등의 행동장애를 보이기도 하며 두통, 식욕부진, 호흡곤란, 말더듬, 복통을 호소하며 우울증, 자살행동, 공포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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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존감, 발달지체, 자살행동 등을 보이기도 한다. 도덕발달의 결함을 보이거나 수동적이면서도 공격적, 도전적인 행동을 보이며, 거의 웃지않고 놀지않으며 깊이 잠들지도 못한다. 다른 성인과의 관계에서 관심을 끌려고 하며 항상 뭔가 더 필요하고 부족하다는 느낌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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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통증, 구토, 요도관감염, 외음부의 출혈 및 상처 인두감염, 성병 등이 나타난다. 갑작스런 체중감소나 증가를 보이고, 수면장애, 강박적인 자위행위, 조숙한 성적놀이 등을 하며, 퇴행, 배변훈련의 실패, 잦은 목욕, 그리고 원인없이 울거나 집안에만 머물려고 한다. 우울증 보이고 무단결석이나 가출을 하고 자기 파괴적행동과 약물남용에 쉽게 빠질 수 있으며, 성도착증을 보이고 남자에게 공포반응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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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불량으로 신체가 허약하다. 몸이나 옷이 더럽고 머리모양이 단정치 못하며 계절이나 날씨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다니며, 배고프다고 말하면서 간식이나 점심을 더 달라고 한다. 상처를 치료하지 않은 채 등교하기도 하며, 지각을 자주하고 아무연락없이 결석해 버리며, 준비물을 자주 가져오지 않고 방과후 집에 가지 않고 서성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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