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예보를 종합하면 제11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하거나 강한 비·강풍을 일으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발생 후 약 36~48시간 내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영향 분석 1. 직접 영향 가능성: 낮음
- 태풍은 괌 서쪽 먼 해상에서 북상하지만 한반도와 상당한 거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우리나라에 도달하기 전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가능성이 커 현재 경로대로라면 직접적인 상륙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2. 비 영향
- 태풍 자체로 인한 전국적인 폭우 가능성은 낮습니다.
- 다만 장마전선이나 북태평양고기압과 상호작용할 경우 남부지방이나 제주도에 일시적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 이 비는 태풍의 직접 영향이라기보다 다른 기압계의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3. 강풍 및 높은 파도
- 내륙에서 태풍급 강풍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 다만 남해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너울성 파도와 풍랑이 다소 강해질 수 있어 선박 운항과 해양 활동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영향 전망
지역비강풍영향도
| 수도권 | 거의 없음 | 없음 | 매우 낮음 |
| 충청권 | 낮음 | 없음 | 낮음 |
| 호남 | 약한 비 가능 | 약함 | 낮음 |
| 영남 | 약한 비 가능 | 약함 | 낮음 |
| 제주도 | 소나기·비 가능 | 다소 강한 바람 | 보통 |
| 남해·동해 먼바다 | - | 풍랑·높은 파도 | 다소 높음 |
향후 변수
현재 예보는 우리나라 영향이 크지 않은 방향이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북태평양고기압의 위치 변화
- 태풍의 예상보다 느린 약화
- 진로의 서쪽 변경
태풍은 진로가 수백 km만 달라져도 영향 범위가 크게 바뀔 수 있으므로 기상청의 최신 발표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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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우리나라 영향 분석(비·강풍 가능성)
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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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2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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