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이야기
 
 
 
카페 게시글
…… … …일반정보나눔 스크랩 어느 수의사의 고백
마니떠 추천 0 조회 202 09.08.01 07: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8.01 07:22

    첫댓글 보신탕은 이제 그만....

  • 09.08.01 08:38

    실감나네요..저도 한테 땡칠이 매니아 였었는데..생다리 하나를 사갖고 와서 집에서 푹고아서 먹곤했었지요... 몇년전에 개고기을 그렇게 먹다가 집에서 심하게 체한적이 있어요..그후론 완전히 끊었지요... 하지만 이런 내막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하드적, 소프트웨어적으로 완전히 단절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9.09.14 16:35

    항생제! 정말 놀랍네요. 갑자기 전에 살던 이웃엄마얼굴이 막 떠오르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