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발라드는 아니지만~ ^^;
88년 변진섭의 새들처럼~
이노래 참 좋은노래라 한번 시도해 볼까합니다~
어쿠스틱버전으로 간미롭고 담백하게 불러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노래는 어쿠스틱버전으로 간미롭고 담백하게~우리 느티나무의 여성두분이 메인으로 부르고
제가 뒤에서 살짝 깔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해보죠 ^^
첫댓글 아니, 이럴수가...?지난주에 똑같은 영상을 소릿길 까페에 올려 놓았었는데 여기도?느티나무의 새들처럼을 기대해 보겠소.우린 아마도 한참 걸릴 것 같으니...
저희도 연습해봐야 알겠지만 그리 빨리 되지는 않을듯해요ㅎ
우리 수영선생님의 노래로 만들어 보아요~^^들을때마다 참 좋은 곡이란 느낌 ~ ♧
오늘 시간되면 한번해볼까요?
@손장우 이노랜 수영샘 야근에 바쁜관계로 담주에 맞춰보는걸로.. 아숩~~울 수영선생님은 업무과다ㅜㅜ
@해피데이 헐...이모티콘...무섭네요ㅋ
@손장우 글게여~~~야근하는 수영씨 엄청 불편하긋써요ㅋㅋ
이노래 작곡자 이름이 지근식.제 친구랍니다.............지금도 가끔 만나서 꼬 삐둘어지게 한잔 하고 그러지요....ㅎㅎ
첫댓글 아니, 이럴수가...?
지난주에 똑같은 영상을 소릿길 까페에 올려 놓았었는데 여기도?
느티나무의 새들처럼을 기대해 보겠소.
우린 아마도 한참 걸릴 것 같으니...
저희도 연습해봐야 알겠지만 그리 빨리 되지는 않을듯해요ㅎ
우리 수영선생님의 노래로 만들어 보아요~^^
들을때마다 참 좋은 곡이란 느낌 ~ ♧
오늘 시간되면 한번해볼까요?
@손장우 이노랜 수영샘 야근에 바쁜관계로 담주에 맞춰보는걸로.. 아숩~~
울 수영선생님은 업무과다ㅜㅜ
@해피데이 헐...이모티콘...무섭네요ㅋ
@손장우 글게여~~~
야근하는 수영씨 엄청 불편하긋써요ㅋㅋ
이노래 작곡자 이름이 지근식.
제 친구랍니다.............
지금도 가끔 만나서 꼬 삐둘어지게 한잔 하고 그러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