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스폭포 (KsfossenWaterfall)
★ 먼저 동영상을 작동해서 끝가지 본 뒤 아래 그림을 보시던지 /
동영상에서 들리는 배경음악을 들으면서 아래를 보십시오 ★
▣ 크게 확대해서 봐야 실감이 납니다 ▣
▼ 플롬역 앞의 피요르드 해변
▼ 플롬역 앞에 정박중인 유람(크루즈)선
▼ 유람선 선착장과 산악열차 역사(驛舍)는 한마당을 사용하고 있다
▼ 열차 출발시간을 기다리며 프렛홈에서 쉬고 있다
▼ 객차 7량을 앞뒤에서 끌며 평균35도의 경사를 오르게 될 산악등반 플롬열차
▼ 열차의 내부 모습과 크고 시원한 창문
▼ 본격적인 산악구간은 해발 200m의 달스보튼 역을 지나면서 시작된다
▼ 열차가 정차하자 모두가 내려서 본 키요스포센 폭포 (Kjosfossen waterfa)
▼ 키요스포센 폭포 (Kjosfossen waterfall) : 쉬운 발음으로 '효스폭포'로 통함)
▼해발 669m에 이르렀을 때 열차가 멈추면 모두는 효스폭포에 혼을 빼앗긴다
▼ 운이 좋아 시간대가 맞고 날씨가 맑으면 아름다운 무지개도 선물로 볼 수 있다
▼ 천둥치듯 밀려 내리는 폭포의 낙차는 93m에 이른다
▼ 계곡에서 쏟아지는 가장 위험한 물줄기는 엄숙한 자연현상이다
▼ 차가 5분간 멈추느데, 승객들은 차에서 내려 장엄한 효스폭포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는다
▼ 효스폭포 중간부 난간에서 음악에 맞춰 요정이 나타난다
▼ 요정은 폭포의 위력과 돌바위의 위험도 아랑곳 없이 새처럼 나르며 춤을 춘다
▼ 계곡을 울리는 폭포소리와 음악소리에 맞춘 요정은 신비감과 무서움까지 느끼게한다
▼ 요정은 2~3분간의 춤과 귀신놀이를 마치고 바람처럼 사라진다
▼ 모두들 넋을 잃고 보거나, 사진 찍기에 바쁘다
▼ 춤추는 요정과 무지개는 운이 좋은 관광객들만이 볼 수 있는 볼거리이다
관광객들을 모두 승차시킨 열차는 졍상의 미르달역으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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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춤추는 요정, 장엄한 효스폭포 ,,무지개,감사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