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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901 | 23. 1. 16. 월 | 2007. 눈이 소리도 없이 내려요(다독다독언어) |
1902 | 23. 1. 17. 화 | 2008. 나랑 같이 놀자 |
1903 | 2009. 나, 너, 우리는 쌍둥이(다독다독언어) | |
1904 | 2010. 코코코 초록 잎 | |
1905 | 2011. 나는 꼬마 호랑이(아임어리틀) | |
1906 | 2012. 나는 꼬마 고슴도치(아임어리틀) | |
1907 | 2013. 당근 코를 만들어 줄게(다독다독언어) | |
1908 | 23. 1. 18. 수 | 2014. 못 나는게 아니라 안 나는 거야(다독다독언어) |
190ㅣ9 | 2015. 심심한 마을은 정말 심심해(다독다독언어) | |
1910 | 2016. 우리는 친구(다독다독언어) | |
1911 | 23. 1. 19. 목 | 2017. 땅콩 동그라미 |
1912 | 2018. 내일이 뭐하니? | |
1913 | 2019. 이리저리 뒹굴뒹굴(다독다독언어) | |
1914 | 2020. 우주 사탕 먹을까 말까(다독다독언어) | |
1915 | 2021. 누가 내 알을 가져갔지?(다독다독언어) | |
1916 | 23. 1. 20. 금 | 2022. 킁킁이는 수수께끼를 좋아해(다독다독언어) |
1917 | 2023. 흠흠 뿌우웅 찍!(다독다독언어) | |
1918 | 2024. 나는 꼬마 오리(아임어리틀) | |
1919 | 2025. 나는 꼬마 원숭이(아임어리틀) | |
1920 | 2026. 데굴데굴 빵(다독다독언어) | |
1921 | 23. 1. 21. 토 | 2027. 친절한 너구리 식당으로 오세요(다독다독언어) |
1922 | 2028. 뿡뿡 거인의 왕방귀(다독다독언어) | |
1923 | 2029. 깜찍이의 분홍파티(리틀창작북스 1 | |
1924 | 23. 1. 22. 일 | 2030. 나는 절대 졸리지 않아요(다독다독언어) |
1925 | 23. 1. 23. 월 | 2031. 다섯 형제의 도둑 잡기(다독다독언어) |
1926 | 2032. 설마 거북 삼 형제가?(다독다독언어) | |
1927 | 2033. 이것으로 펑 저것으로 펑(다독다독언어) | |
1928 | 2034. 말랑말랑 우주 구조대(다독다독언어) | |
1929 | 23. 1. 24. 화 | 2035. 핑핑이와 아기 오리의 모험(다독다독언어) |
1930 | 2036. 아빠 악어가 부지런하게 쓱싹쓱싹(다독다독언어) | |
1931 | 23. 1. 25. 수 | 2037. 늑대가 말했어(다독다독언어) |
1932 | 2038. 장난꾸러기 얼음이(해피차일드애플) | |
1933 | 2039. 부끄럽게. 부끄러운 임금님(다독다독언어) | |
1934 | 23. 1. 26. 목 | 2040. 이건 뭐지?(다독다독언어) |
1935 | 2041. 아주 특별한 과자 가게(다독다독언어) | |
1936 | 23. 1. 27. 금 | 2042. 호이 호이 잼할머니(술술 이야기책) |
1937 | 2043. 나는 꼬마 코끼리(아임어리틀) | |
1938 | 2044. 누구라도 친구 | |
1939 | 2045. 어흥 어디사니? | |
1940 | 2046. 우리도 할 수 있어!(자란다 책보) | |
1941 | 23. 1. 28. 토 | 2047. 안녕 빗방울아(자란다 책보) |
1942 | 2048. 부릉부릉 세상 모든 자동차(자란다 책보) | |
1943 | 23. 1. 29. 일 | 2049. 무얼 타고 갈까?(자란다 책보) |
1944 | 2050. 줄다리기 한바탕 | |
1945 | 2051. 정말정말 좋아해(자란다 책보) | |
1946 | 2052. 용감하다는 건(자란다 책보) | |
1947 | 23. 1. 30. 월 | 2053. 나에게 정말 고마워(자란다 책보) |
1948 | 2054. 마음이 편안한 모모(자란다 책보) | |
1949 | 2055. 곰아, 어디가 좋아?(자란다 책보) | |
1950 | 23. 1. 31.화 | 2056. 코끼리 행진(자란다 책보) |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951 | 2057. 나는 꼬마 곰(아임어리틀) | |
1952 | 2058. 뭐든지 나라의 ㄱㄴㄷ | |
1953 | 23. 2. 1. 수 | 2059. 상상 상자 |
1954 | 2060. 나는 자라요 | |
1955 | 2061. 아이스크림 백 개를 먹으면 어른이 될까?(자란다 책보) | |
1956 | 2062. 나는 나의 주인 | |
1957 | 23. 2. 2. 목 | 2063. 요리조리 밀가루반죽(술술 이야기책) |
1958 | 2064. 잠요정 코코와 쿠쿠(술술 이야기책) | |
1959 | 2065. 민달팽이 노먼(자란다 책보) | |
1960 | 2066. 용감한 호랑이를 응원해(자란다 책보) | |
1961 | 23. 2. 3. 금 | 2067. 슈퍼 거북 |
1962 | 2068. 아기들이 하는 일 | |
1963 | 2069. 나는 꼬마 공룡(아임어리틀) | |
1964 | 2070. 어디에 숨을까?(자란다 책보) | |
1965 | 23. 2. 5. 일 | 2071. 끼었네 끼었어. |
1966 | 2072. 네모 세모 랄랄라(자란다 책보) | |
1967 | 23. 2. 6. 월 | 2073. 목욕 중 |
1968 | 2074. 좋은 아침이야 좋은 밤이야(자란다 책보) | |
1969 | 2075. 누르면 깜짝 놀랄 걸 버튼책(자란다 책보) | |
1970 | 23. 2. 7. 화 | 2076. 아기 개구리 폴짝이 |
1971 | 2077. 또르르 당나귀 | |
1972 | 23. 2. 8. 수 | 2078. 세 친구(자란다 책보) |
1973 | 2079. 100가지 엄마 얼굴(자란다 책보) | |
1974 | 23. 2. 9. 목 | 2080. 톰을 잡아먹자(자란다 책보) |
1975 | 2081. 뒤죽박죽 멋쟁이 (술술 이야기책) | |
1976 | 2082. 공사하는 자동차 | |
1977 | 2083. 꿀꺽 번개를 삼켰어요(술술 이야기책) | |
1978 | 23. 2. 10. 금 | 2084. 벌거숭이 톡톡 벼룩(술술 이야기책) |
1979 | 2085. 너의 말이 아름답다 | |
1980 | 2086. 꼬옥 안아주세요(자란다 책보) | |
1981 | 2087. 바다 유니콘(자란다 책보) | |
1982 | 2088. 달랑게야 놀자(술술 이야기책) | |
1983 | 23. 2. 11.토 | 2089. 모모의 소풍(자란다 책보) |
1984 | 2090. 내 안경(자란다책보) | |
1985 | 2091. 너도 친구를 찾고 있니(자란다책보) | |
1986 | 23. 2. 12. 일 | 2062. 나는 지우개야(자란다 책보) |
1987 | 2063. 크런치(자란다 책보) | |
1988 | 23. 2. 13. 월 | 2064. 바빠요 바빠 |
1989 | 2065. 나다운 것(자란다 책보) | |
1990 | 23. 2. 14. 화 | 2066. 눈송이 방앗간(술술 이야기책) |
1991 | 2067. 수박 동네 수박 대장 | |
1992 | 2068. 매미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 | |
1993 | 2069.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 |
1994 | 2070. 꼬마 완두콩(창의마루 생각누리) | |
1995 | 23. 2. 15. 수 | 2071. 치키치키 쏙쏙(술술 이야기책) |
1996 | 2072. 아빠가 아플 때 | |
1997 | 23. 2. 16. 목 | 2073. 넝쿨넝쿨 뻗어라 |
1998 | 2074. 보보의 웃음(창의마루 생각누리) | |
1999 | 23. 2. 17. 금 | 2075. 궁금해(창의마루 생각누리) |
2000 | 2076. 여기서 나고 자랐지(창의마루 생각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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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 17. 화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견딜 수 없을 때 보면 100권씩 읽어나가고 있고 다시 새로운 방에 들어와 힘을 얻는다.
오늘도 교장 선생님과 통화 후 힐링을 하고, 힘을 얻었다.
*~잖아 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 추궁하는 말투..
아이가 싫어함. 아이가 아예 다시는 하나봐라 한다.
아이에게 공부는 서툰 간호사가 자꾸 피 뽑겠다고 찔러대는 고통일 수 있음.
싫은 감정이 쌓이게 될 수 있음. 기쁜 일이 없이 싫기만 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김.
아이를 이해하고 친절히 대하자.
지극정성으로!
양적인 것이 쌓이면 질적인 부분도 엄청나게 성장함
-오늘은 진짜 교장 선생님 말씀이 명언의 연속이었다.
적어놨다가 명심 또 명심해야지
책읽기, 받아쓰기, 땡땡땡수학은 1,3권
인지수학숙제 기탄 3쪽
23. 1. 18. 수
심리운동 3회차 특강으로만 하는게 넘 아쉽다~목요일도 신청할껄 하다가도 은근 가기가 힘들어서..
아침에 공부시키고 가려고 했는데 내가 늦잠자서 결국 오늘 공부 못함ㅜ.ㅜ엄마가 되가지고 늦잠이나 자고 공부 못하다니 너무 한심하다.
책읽기와 땡땡땡수학 1,3권 1문제만 겨우 풀었다. 이것도 울면서ㅜ.ㅜ 책은 심리운동 끝나고 오늘 미미네 문방구간다고 꼬셔서 읽고.. 선재는 오후엔 진짜 공부를 안해서 오전에 꼭 해야하는데..
오늘 진짜 정신 못차렸던 하루였다
23. 1. 25. 수
벌써 1주일이 지났다. 설날이지만 가는 곳이 없어서 공부도 하고 교회도 갔었다. 선생님께서 선재가 목소리가 예쁘다고 성가대를 권해주셨다. 사실 일찍 가는게 힘들겠지만 전문가가 뭔가 하나를 잘한다고 하시면 부모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살려주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
오전에 시간이 되어 밥먹고 심리운동 가기전에 공부 조금
받아쓰기, 땡땡땡수학은 1,2,3,5권
심리운동 다녀와서 서울생활사박물관 갔는데 오랫만에 가니 진짜 좋아했다.
23. 1.26. 목
개학이라 좀 힘들어했다.
공부도 받아쓰기와 땡땡땡수학 1,2,3권 1문제씩만 겨우 했다. 학교다니니 확실히 나와 하는 공부 시간이 줄어든다.
23. 1. 27. 금
생명의전화 도서관이 다시 오픈했다~!!!9권까지 빌릴 수 있어서 쉬운책으로 빌려오고 자란다 책보 신상책도 리틀코리아에서 오늘 왔다.
책읽기, 받아쓰기, 땡땡땡수학은 1,2,3권, 학교읽기 숙제
이렇게 20분 공부했다.
센터에서 선재 공부할 때 교장 선생님과 통화를 하고 다시 힘을 얻는다.
23. 1. 30. 월
국어숙제하느라 힘들어해서 책읽고, 땡땡땡수학은 1,2,3권
한 문제씩도 겨우 풀었다. 빨리 또 겨울방학하면 좋겠다고 운다. 2주 가면 잠깐의 봄방학이 있긴 한데.. 2학년이 금방이다. 현타온다..
23. 1. 31. 화
오늘 받아쓰기를 했는데 1문제를 썼고 나뭇입이 흔들립니다 이렇게 썼다. 잘 썼는데 틀렸다. 숙제가 국어활동 읽고 어려운 문장 10개써오기 인데 같이 할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팠다.
센터에서 교장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너무나 따뜻하고 지혜롭게 말씀해주셔서 눈물이 날 뻔 했다. 감사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엄마인 나의 마음도 지키고 교장선생님께서 지도해주신 방법대로 조금씩 해나갈께요.
23. 2. 1. 수
선재에게 교장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처럼 받아쓰기 어땠냐고 물어봤더니 좋았단다. 힘들게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괜찮나보다. 나만 힘들었나?? 선생님께서도 옆에서 바로 불러줬으면 몇 개 더 맞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하교시간에 말씀하셔서 마음이 좀 나아졌다. 좋은 선생님 만나서 1학년을 잘 다닐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아침에 진짜 몇 달만에 친구를 만나서 맛있는 짬뽕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두시간 남짓 좋은 시간을 보냈더니 마음이 풀렸다. 좋은 친구가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땡땡땡수학은 1,3권 1문제, 일기 쓰기 이렇게만 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하긴 했다. 책읽기는 조금 읽을지라도 최선을 다해 절박하게 하고 있다. 밤에 나는 나의 주인을 읽었다. 이 책이 교과서 수록도서인데 선재 수준에선 긴 책인데 차분하게 읽어서 너무 좋았다.
23. 2. 2. 목
교장선생님과 통화를 했다.
선재에게 물어봤더니 받아쓰기 좋았다고 햏다고
-아이가 괜찮으면 괜찮고 힘든데도 좋다고 말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 괜찮은거야.
그래 그 말씀이 맞다. 지금처럼 하면 된다.
받아쓰기를 매일은 못하는데 괜찮다고 규칙을 엄하게 지키기보단 규칙적으로 하라고 하심
윤재 데려다주고 생명의전화에서 4권반납하고 4권 빌림
엄~~청 쉬운 책을 빌리니 좋아하며 읽고 비록 윤재 데리러 가기 전 10분이지만 땡땡땡수학 2,3권 1문제씩 숙제인 기탄수학 1쪽, 구구단 8,×6까지 한 번에 통과했다. 교장선생님, 서울대 교수님 말처럼 10분동안 바짝 집중하는게 참 횩과가 좋은 듯.. 비록 그 순간을 캐치하기가 어렵지만..
23. 2. 4. 금
선재와 슈퍼거북을 읽고, 독서노트 숙제를 하고, 땡땡땡수학은 1,3권을 풀었다. 수학 덧셈뺄셈이 아직도 잘 안되서 걱정이 많다. 구구단도 외웠는데 오늘은 8,×6을 자꾸 틀려서 내일 또 해야겠다
이번주부터 용돈을 준다. 미미네에서 직접 계산하게 했다.지금은 못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잘하게 될것이다.
23. 2. 5. 토
어제 선재가 토를 밤새도록해서 우아들가서 수액맞췄다. 책읽기 시작하고 하루도 책을 안읽은 날이 없는데 오늘 못읽었다.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까.. 어서 나았으면 좋겠다.아이가 아프니 진짜 내가 대신 아팠음 좋겠고 너무 속상하다.
23. 2. 9. 목
선재가 학교 받아쓰기 시험 11문제 중 8개를 맞았다. 기쁘다. 선생님께 감사편지 쓰고 숙제하고 땡땡땡수학은 1,2,3,5권 1문제씩 풀었다.
23. 2. 10. 금
종업식을 하고 선생님 손을 잡고 하교하는 선재를 보고 눈물이 날 뻔 했다. 너무 좋으셨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책읽기, 받아쓰기, 오랫안에 좔좔글읽기 2쪽
땡땡땡수학은 1,2,3,5권 1문제씩 했다.
오늘도 진짜 교장선생님과 통화는 명언의 연속이었다.
받아쓰기를 했는데 선생님께서 선재를 배려하신 듯 몇 문제는 단어로 해주셔서 많이 맞았어요. 너무 감사해요 했더니 그래 선생님도 다 아시고 좋으시지.. 올해도 괜찮은 분 만날꺼야. 조금 괜찮지 않아도 괜찮게 대하고 괜찮게 만들면 되!
얼마나 멋진 말씀이신지!!! 곧 신학기라 걱정하고 긴장하던마음이 스르륵 풀렸다. 하나님 교장선생님의 지도를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 2. 12. 일
피아노 선생님께서 성가대를 제안해주셨었고 우선 월 1회를 해보기로 했다. 윤재가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 것 같아서이다. 아무튼 성가대를 하려면 오디션을 봐야 한다. 그 전에는 선생님께서 재밌게 피아노의 기초를 알려주셨고 오늘은 피아노 치기도 하고 오디션 곡을 배웠는데 노래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선재가 노래를 배우려면 시간이 꽤 걸려서 다음주까지 연습하기로 하고 다다음주 오디션 보기로 했다. 주중에 곡을 알려주시면 함께 불러봐야지..성가대되면 조금 일찍 노래를 알려주셔서 나와함께 몇주간 연습후 외워서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 악보는 못보지만 한글을 읽으니 나중엔 악보를 보고 반주를 들으며 연습할 수도 있겠다.
이런 상황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진정 힘이 된다. 천사같으신 선생님~♡ 나는 원래 마음이 넓지 못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마음에 작은 상처들이 많이 쌓였다. 선생님께서 선재를 잘 가르쳐주시고 기회를 주시고 예뻐해주신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상처가 힐링이 된다. 하나님 선생님께서 선재를 가르쳐주시고 성가대를 가도록 연습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는 새봄성경학교인데 성경구절 암송이 3구절 있다. 같이 외워야겠다.
오늘은 공부를 거의 못했다. 땡땡땡수학 3권 1문제, 구구단8×7 책 두권이 끝이다. 그래도 요즘 공사하는 자동차책과 우당탕탕 야옹이, 펭귄남매, 삐악삐악시리즈를 혼자 틈만나면 재밌게 읽고 있어서 기쁘다.
23. 2. 13. 월
받아쓰기, 땡땡땡수학 2,3,5권 1문제씩, 좔좔글읽기 2쪽 했다. 자란다 책보가 긴 책들밖에 안남아서 창의마루 책과 내일 맞교환한다. 생명의전화에서 쉬운 책들을 좀 빌려오기도 했다.
23. 2.14. 화
15분 공부했다. 받아쓰기, 땡땡땡 수학 1,2,3권 1문제씩 구구단8×8까지 근데 내일 또 해야할 듯 하다.
23. 2. 15. 수
책읽기, 인지 수학숙제 5문제 했다.
첫댓글 루시님 축하드려요!!! 와~~ 선재가 벌써 2000권방이네요~ ^^ 2000권방까지 오기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세아엄마님도 그러셨듯이 선재 책읽는 소리가 너무 기뻐서 여기까지 왔어요ㅎㅎ 화이팅!!!
축하축하축하!!! 이해력만들기 동화책 1,900권통독 축하!!!
감사합니다.
기뻐하고 또 기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존경합니다.
와~~카페에 대단히 열정적이신 분들이 많아요. 너무 축하드려요. 오늘도 카페 글들을 둘러 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아이 장애 진단 받고 8살이 되어도 글에 관심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고 형들이 보던 글밥 많은 책들을 엄청 많이 정리했어요.
책정리하면서 이 재미있는 책들을 못읽다니... 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었는데...이제는 울지 않을 길을 찾은 것 같네요.
교장선생님과 전화만 꾸준히 이어가면 진도도 나가고 마음의 안정도 찾는 것 같아요. 잘 하실 수 있어요^^
선재 아주 열심히 읽고 있네요..추카추카
감사합니다. 성현이도 잘하고 있더라구요^^같이 힘내봐요~♡
선재네 학교는 벌써 개학했나요? 봄방학한건가요? 저희는 3월 개학이거든요~
네 어제 개학해서 2/10까지 가고 봄방학이예요.방학을 일찍했는데 그래도 중간에 좀 나가니까 저는 좀 쉬네요ㅎㅎ 공부는 잘 안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