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어른》 2023년 7 · 8월호
*언제: 2023년 8월 31일
*어디서: 날마다도서관
*누구와: 백민선 권영민 조경희 최효정 신선화 이지형 신은영 임혜미 이경희 이지혜 소경숙 전영옥 전은미 이정숙(14명) 불참 3명(변병숙,김윤경,김지언)
*나눈 이야기:
<찰칵!> 사진이 예쁘다. 우리도 이렇게 찍어보자.
<다시 보는 글> 1쪽. 글을 보니 요즘 상황과도 맞는 것 같다.
<어린이책 짚어보기> 12~13쪽. 어린이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어린이의 삶을 진정성있게 다루며 좋은 어른이 등장하는 문학성 있는 작품이 아쉬운 한 해였다. / 에 공감했다.
13쪽. 시리즈 동화 중에서도 자가복제 방식이 있고 계속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동화도 있다.
24쪽. 《연이와 버들 도령》은 창작 그림책으로 본다면 추천 목록으로 올라갈 만 하다.
<책 읽어 주세요!> 30쪽. 활동을 위해 자료집을 만드는 정성이 대단하다. 아이들이 근대 동화를 재밌어 하는게 신기했다.
<이달에 만나는 우리 작가> 36쪽. 작가의 소신이 잘 드러나있다. 자신의 생활을 담은 그림책이 인상적이다.
<내가 찾은 동네 책방> 44쪽. 가보고 싶다. 47쪽.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책 이야기를 하다가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더없이 행복해요.’에 공감했다.
<시랑 친구하기> 50쪽. 혼자 봤을 때는 그냥 지나갔던 시인데 글을 읽으니 재미있었다. 피식 웃었다.
<옛날이야기 한자리> 66쪽. QR코드로 들어보았다.
<내가 읽은 책> 75쪽. 내가 겪은 이야기가 있어 반가웠다.
<책 너머> 86쪽.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다. 잘 읽었다.
<책수다> 93쪽. 그림책 읽고 쓴 책수다가 신선했다. 느낌을 재미있게 잘 썼다.
<새로 나온 책> 104쪽. 《제자리를 찾습니다》 추천한다.
<소식통> 111쪽. 권정생 문학기행을 갈 예정이라 더 꼼꼼히 읽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