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1일, 9월 1일 광화문으로 모여 집단살해범, 테러리스트 범죄소굴을 끌어내립시다! 우리 모두 저항권을 행사합시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 등 11인의 장관들을 코로나 백신을 이용한 집단 살해와 전파 무기테러 범죄공범의 이유로 고소했습니다. 국정원 등으로부터 매일 24시간 전파 무기에 의한 테러와 고문을 당하고 있으며, 현재 정부의 사법 및 행정 기능이 마비된 상태라 수사나 신변보호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들은 4년간 저를 대상으로 자금 압박과 지연 공작을 펼치고 있으며, 위성을 사용하여 매일 전파 무기 테러와 암살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범죄 조직과 나홀로 싸워왔습니다. 검찰에 집단살해죄와 테러범죄로 고소와 고발을 했지만, 현재로서는 아무런 진전이 없으며 국가시스템상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나 그 결정 또한 최근에 취소되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백신의 나노칩을 이용해 전 국민을 전파 무기로 고문하고 통제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그 계획은 이미 실행 중에 있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 집단살해 사건 이전에도 전국적으로 유사한 피해가 상당했습니다. 이들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과 고문 기술, 뇌파 스캔을 연구하였으며 세계적인 범죄 조직임을 의심하며 확신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일루미나티 하수인들이 나노칩과 백신을 이용한 인위적 살인과 감시 속에서 노예처럼 살 것인지, 아니면 이에 저항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저항하고 박멸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여러분의 생사는 그들이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빚을 지면서도 이들과 싸우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 세계에 알리며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 대통령, 국회, 국정원, 경찰, 검찰 등으로 부터 좋은 지도자들이 암살 당하거나 사법살인 당할 위기에 처해있고 저는 국내와 인류의 생존권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범죄 조직과 맞서 싸워 이 나라를 정상화할 것인지, 아니면 저항 없이 나라를 빼앗기고 백신을 맞고 전파무기로 고문당하며 죽어갈 것인지 결정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모두 군인이었습니다. 군인은 포탄의 불바다 속에서도 무릅쓰고 싸우는 존재입니다. 범죄자들의 약탈과 협박에 두려워하지 말고, 저항권을 행사합시다. 이 나라를 지키는 것은 일루미나티 하수인들인 국회의원 사기꾼들이 아닌, 바로 우리입니다.
저는 이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홀로 싸워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과거에 군인이었고, 군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조국을 위해 싸워야 하는 존재입니다. 이제 우리의 사명은 명확합니다. 일루미나티 하수인들이 나노칩과 백신을 이용한 인위적 살인과 국방부, 국정원, 경찰, 검찰의 감시 속에서 자유를 잃을 것인지, 아니면 이를 막기 위해 저항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단결하여 이들에 맞서 싸워야 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우리는 군인으로서 이 나라와 국민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한때 우리가 입었던 군복과 우리가 다짐했던 서약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군번줄을 손에 쥐고 광화문으로 향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 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그들의 계엄령, 군사반란을 두려워 말고 이제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두려움에 물러서지 말고, 단결하여 광화문으로 향합시다. 우리의 힘과 결속이야말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2024년 8월 31일, 9월 1일 광화문으로 향하고,
집단살해범, 테러리스트 범죄소굴을 끌어내립시다!
우리 모두 저항권을 행사합시다!
[긴급속보] 사법행정시민회, 대통령 및 보건 당국 포함 감사원·검찰·경찰·공수처·국민권익위에 '코로나 백신을 이용한 집단살해죄' 등 혐의로 대규모 고소·고발 https://cafe.naver.com/dragonintlpress/277?tc=shared_link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