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상 강산어머니가 한창 목공에 빠져있을 때 만들었던 초기 작품입니다. 상판은 40×120입니다. 책상이나 작업대, 선반 등의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지울 수 없는 강산이의 낙서도 있습니다.2. TV 받침대 TV다이라는 표현이 일반적이지요. ^^ 저희 것은 아닌데 주변에 필요 없게 된 분이 있어서 같이 내놓습니다.3. 행거 사진은 없는데 웬만한 옷방을 채울 정도의 행거랍니다.필요하신 분 댓글 남겨주세요.
첫댓글 책상도 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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