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冬紅葉 / 후유모미지 ★

<TABLE border=5 cellSpacing=2 bgColor= #e7fdb5 borderColor=#9400d3 borderColorDark=#9400d3 width=600> <TBODY> <TR> <TD> <CENTER> <TABLE borderColor=#80808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gColor=#ffffff border=1> <TBODY> <TR> <TD><iframe id="nIqf3kFPsAA$"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nIqf3kFPsAA$@my?service=daum_cafe"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TD></TR></TBODY></TABLE> <FONT style="FONT-SIZE: 18pt; LINE-HEIGHT: 18pt" color=#6600> <PRE><FONT face=바탕 color=#660000 size=5><B> ★ 冬紅葉 / 후유모미지 ★ <PRE><FONT face=바탕 color=#660000 size=4><B> 作詞：吉岡治　　作曲：弦哲也　　 편집: 朴仁哲唄：日野美歌 / 히노미카 　 <EMBED height=45 type=audio/mpeg width=350 src=http://cfile249.uf.daum.net/media/14712A504EBF0D6714052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wmode="transparent" loop="-1"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BR>冬紅葉 - 日野美歌 <PRE><FONT style="FONT-SIZE: 14pt" face=바탕 color=#0000cd><b> [1] 쓰레가 아토카라 오쿠레테 쿠루토 連れがあとから遲れてくると 일행이 뒤따라 늦게 온다며 마테바 미치노쿠 시구레야도 待てばみちのくしぐれ宿 일정을 늦춰 기다리는 부슬비 내리는 숙소 아나타...아나타... あなた… あなた… 당신... 당신... 아나타 이이노요 코나쿠토모 あなたいいのよ來なくとも 당신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아 나쿠다케 나이테 ああ泣くだけ泣いて 아아 울 만큼 울어 나사케 히토에다 스가루 후유모미지 情けひと枝すがる冬紅葉 정 한가지에 매달리는 겨울 단풍 <FONT style="FONT-SIZE: 13pt" face=바탕 color=#2f4f4f> *みちのく [陸&#22885 ] : 磐城·岩代·陸前·陸中·陸&#22885 다섯 지방의 옛이름 * <FONT style="FONT-SIZE: 14pt" face=바탕 color=#b00e> [2] 요루가 안마리 나가스기루카라 夜があんまり長すぎるから 밤이 너무 길어서 히토리 테샤쿠데 시니 타가루 ひとり手酌で死にたがる 혼자서 따르어 마시며 죽고 싶어져요 욧테... 욧테... 醉って…醉って… 취해서 또 취해서 욧테 다카레타 다케데스카 醉って抱かれただけですか 취해서 안아주신것 뿐인가요 아아 코타에와 이이노 ああ答はいいの 아아 대답은 됐어요 미렌 히토이로 모에루 후유모미지 未練ひと彩燃える冬紅葉 미련 한 빛갈로 물들어지는 겨울 단풍 <FONT style="FONT-SIZE: 14pt" face=바탕 color=#a020f0> [3] 카제니 오비에테 메사메타 요아케 風におびえて目覺めた夜明け 바람이 겁이나서 잠을 깬 새벽 마쿠라 사미시이 시구레야도 枕さみしいしぐれ宿 잠자리 쓸쓸한 부슬비 오는 숙소 나사케...나사케... 情け… 情け… 정 정 나사케 나이호도 스키다카라 情けないほど好きだから 비정해 할수록 좋아지니까 아아 사무사오 다이테 ああ寒さを抱いて 아아 추위를 안고 세메테 히토후유 치루나 후유모미지 せめてひと冬散るな冬紅葉 하다못해 한해 겨울이라도 지지마라 겨울단풍</CENTER> <FONT style="FONT-SIZE: 13pt" face=바탕 color=#2f4f4f> 오직 한 가지(枝)에만 의지하고 매달려있는 겨울단풍... 헤어진 연인을 못잊어 하는 자신을 이 겨울단풍에 비유해 [未練ひと彩燃える冬紅葉....] [せめてひとふゆちるな冬紅葉...] 오직 미련하나로 버티고 있는 이 겨울단풍이 하다못해 한해 겨울만이라도 지지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내용의 노랫말..... 어쩌면 이런 멋진 묘사(描寫)를 할 수 있을까요^*^* 대문곡의 시적 가사에 매료되여 올려봅니다. </UL></B></FONT></PR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