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1년 캠핑story 스크랩 차두리캠핑장의 낚시캠핑
꽃보다풍자 추천 0 조회 1,859 11.02.09 14:2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그동안 좀 바쁜관계로 후기를 올리지 못했네요~

 

혹 안계시겠지만 기다린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

 

 

 

이번 구정 연휴를 맞아 오랫만에 좀 쉬는 "휴식모드" 로 차두리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왜냐구요~??

 

좀 피곤해서 말이지요~ ^^

 

 

왜 피곤 하냐구요~???

 

간 때문이~야~ 간때문~이~야~~~♪♬

 

ㅡ,.ㅡ;;

 

 

 

아... 뭐 그래서 차두리님을 만나러 갔다고 하시면...

 

그거 말 되네요~ ㅎㅎㅎ

 

 

 

 

 

 

캠핑장으로 들어가니 한적~ 합니다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관리상태는 최고중의 최고 입니다

 

 

똑같이 파쇄석이라고 말을 하지만

 

일부 캠핑장은 건축폐기물을 갈아만든 파쇄석을 깔아 놓은곳도 있지요

 

바람한번 휙~하고 불면 시멘트 먼지가 일어납니다

 

 

좋은공기 마시러 간 캠핑장에서 그런일은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ㅡ,.ㅡ;

 

 

차두리에는 깨끗한 파쇄석을 깔아 놓았으니 그럴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

 

 

 

 

깔끔한 건물이 눈에 들어 오네요~

 

여기가 어딜까요??

 

 

화장실 입니다~ ㅎㅎ

 

샤워장도 세면실도 여기서 해결 하시면 되지요~ ^^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왜 화장실로 들어가자는겨?? ㅡ,.ㅡ;;)

 

 

먼저 개수대가 보입니다

 

 

짤순이도 있으니 애기들 빨래한것도 금방금방 마르겠네요~ ^^

 

 

깔끔한 화장실~

 

 

샤워실 앞 탈의실

 

 

샤워실~

 

 

여기는 개수대 입니다

 

 

모든 수도 꼭지에서 더운물이 콸콸콸~

 

모 통신사의 3G망보다 훨씬 콸콸콸 하더군요~ㅎㅎ

 

 

자~ 그럼 텐트를 쳐 볼까요??

 

 

잠시 앉아 있다가도 폴 끼우는걸 도와주는 우리 린이~ ㅎㅎ

 

이따가 새콤달콤 사줄께~ 라고 뻥치고~ ㅋㅋ

 

 

저녁에는 구제역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삼겹살로 식사를 합니다~

(핑계는 좋다 ㅋㅋㅋ)

 

 

가족만 오니 식탁도 단촐하지요? ㅎㅎ

 

하지만 고기 많이 먹으려면 다른건 식탁에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배터지게 삼겹살 파티를~ ^^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부천 처갓집에서 출발해 4시간이 넘게 걸렸거든요~ㅎㅎ

 

 

평소 같으면 일산에서 새벽에 출발해 한시간 반 거리를 말입니다~ ㅡ,.ㅡ;;

 

 

 

 

설날 아침이라고 꼬깡님이 바쁘네요~ ㅎㅎ

 

 

덥기도 하고 음식냄새도 뺄겸 꼬깔을 열어 환기도 시키구요~

 

 

응??

 

불고기는 아니고... 이게 머지??

 

 

우와~ 떡국 고명이었군요 ^^

 

 

설날 떡국을 시작으로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더욱 행복이 넘치는 캠핑 하시기 바랍니다 ^^

 

 

굴뚝에 연기좀 나는거 보니 저집은 끼니 안 거르고 사나봅니다~ ㅋㅋ

 

 

 

불때려면 나무도 해 와야겠지요??

 

 

저 뒤에 보이는 나무는 차두리님이 판매하시는 나무랍니다

 

 

화목난로용 참나무나 아카시나 나무인데 한박스에 만원~

 

근데 직접 도끼질 하시면 5천원 이랍니다 ㅋㅋㅋ

 

 

운동도 하고 나무도 싸게 사고 참 좋네요 ^^

 

 

 

장작은 마련 했고~

 

계단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응??

 

 

계곡이던 자리가 꽁꽁 얼어서 얼음세상으로 변했군요~

 

 

송어야~ 제발 한마리 나와라~

 

 

처음에는 계획이 딱 3마리만 잡아서

 

한마리는 회로~

 

한마리는 무침으로~

 

또한마리는 구이로~

 

 

라고 생각 했지만... ㅡ,.ㅡ;;

 

 

 

손맛도 못 봤습니다

 

하긴....

 

저한테 잡히면 송어겠습니까?? ㅎㅎㅎ

 

 

 

그냥 적당한 깊이에 담구어 두고 올라왔습니다

 

어~ 춥다 추워~ ㅡ,.ㅡ;;

 

 

대신 린이랑 둘이서~

 

 

엄마 핸드폰으로 자동차 게임 합니다 ㅋㅋㅋ

 

린이가 가르쳐 줘서 한번 해봤는데

 

이거 장난이 아닌데요?? ㅎㅎㅎ

 

 

 

 

저녁 메뉴는 막국수~

 

 

와~ 양념 삼겹살구이~ ㅎㅎㅎ

 

구제역 핑계로 또 남의살 굽습니다~

 

 

자 그럼 지나칠수 없는 유행어 한번???

 

 

"인생 뭐 있어 그냥 굽는거지~"   하하하하

 

 

 

 

그리고는 또 다음날 입니다~

 

 

저 구멍으로 송어가 올라와야 할텐데요~ ㅋㅋㅋ

 

 

바로 옆에 텐트를 치신 창공님께서 구멍을 뚫고 계십니다 ㅎㅎㅎ

 

쿵덕쿵덕~ 고수의 포스가 팍팍 느껴지네요 ㅎㅎ

 

 

하지만....

 

낚시는 뒷전이고

 

또 한분두분 모입니다 ㅋㅋㅋ

 

 

좌로부터 인터넷 활동을 안하시는 캠퍼님, 창공님, 동바리님 이시랍니다

 

동바리님이 베이컨에 이슬이 가지고 오시는 바람에 시작된 자리가....

 

계속 이어집니다

 

 

 

베이컨 다 먹고나니 간장게장에 또 한잔~

 

그러다 전부치고 칼국수까지~ ㅎㅎㅎ

 

 

도데체 낚시는 언제???

 

 

 

텐트 안에서는 린이가 좋아하는 스파게티를~

 

 

 

샐러드에 빵까지 간단히 준비 했지만 맛나게 먹어 봅니다~

 

 

 

그 이후에는  각자 일을 분담하여 저녁에는 꼭 송어회에 한잔 더 하기로 약속! ㅎㅎ

 

그래서 풍자는 또 나무하러 갑니다~ ㅎㅎㅎ

 

 

응?? 

 

근데 차두리님이 먼저 장작을 패고 계시네요~

 

그럼 차두리님의 실력을 한번 볼까요??

 

 

우와~

 

고수의 포스가 팍팍 느껴지는군요 ^^

 

 

 풍자도 나무 장만해가지고 돌아옵니다~

 

 

 

와~ 송어회다~ ㅎㅎㅎ

 

 

여기저기서 소주에 맥주에 담근 약술까지 나오고

 

언제나 처럼 시끌벅적 해 집니다~

 

 

근데 송어는 누가 잡으셨을까요?? ㅎㅎㅎ

 

 

 

동바리님과 안지기님

 

 

닉네임 없는 캠퍼님

 

제가 닉네임 하나 지어 드릴까요??

 

무명(無名)님 어떠세요? ^^;

 

 

잡아오신 송어 너무 잘 먹었습니다 ㅎㅎ

 

 

창공님~

 

안지기님은 얼굴을 자꾸 가리시는 관계로~ 패쓰~

 

 

 

 

 

맛난 커피도 잘 먹었습니다

 

 

동바리님은 에소프레소를 즐기시고

 

창공님 안지기께서는 정통 드립을 즐기시더군요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있으시다네요~

 

 

이번 캠핑에는 맛난 커피 원없이 먹어보았습니다 ^^

 

 

커피 향을 따라 차두리님이 오셨네요~ ㅎㅎ

 

 

저희들 사진을 찍으시길래 저도 찍어 드렸어요~ ㅋㅋㅋ

 

동시에 잘도 찍었네요 ^^;

 

 

그나저나 두리님

 

어떻게 그렇게 체력이 좋으세요???

 

 

 

간 때문이~야~ 간때문~이~야~~~♪♬

 

차두리 간때문이야~~♪♬

 

 

아~ 간이 건강해야 하는군요~

 

휙~ 하고 날아가시려나 봅니다 ㅎㅎ

 

 

 

다들 돌아가신후 빠알간 화목난로가 따스한 온기를 전해 줍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철수 준비를 합니다

 

교통대란이 예고 되어있기 때문이지요~ ㅎㅎ

 

 

가다 막히면 휴게소 가기도 힘들테니 도시락도 아예 준비를 합니다

 

꼬깡님과 린이가 함께만든 도시락~

 

이걸 먹으면서 쉬엄쉬엄 왔지요~

 

 

막히는 영동선을 피해 국도로~

 

 

그렇게 편안하게 휴식을 즐긴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연휴에 푹 쉬셨나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이 넘치는 캠핑 하시길 바랍니다~

 

 

 

아...

 

한가지 더요~

 

 

간 잘 챙기세요~ ^^

 

간 때문이~야~ 간때문~이~야~~~♪♬

 

피로는 간때문~이~야~~~♪♬

 

 

 
다음검색
댓글
  • 11.02.09 15:35

    첫댓글 헉 화목난로도 부족해서 파세코까지 가지고 다니세요.
    피곤하시다니 뵙게되면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나 한잔 하시죠. ^^

  • 작성자 11.02.09 16:11

    파세코는 텐트 설치와 철수시에만 사용 한답니다 ㅎㅎㅎ
    날 조금 풀리면 놓고 다녀야지요~ 빵긋

    그나저나 헛개나무 넣고 백숙에 이슬이나 한잔 하시지요 뭐 하하하하

  • 11.02.09 16:45

    모처럼....가볍고 조촐한 캠핑이었나 봅니다.
    역시 차두리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11.02.09 17:08

    차두리 참 좋습니다~
    사람도 참 님도 한번 다녀오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빵긋

  • 11.02.09 17:29

    좋은 캠프하시다 오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2.09 17:52

    형님과 형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빵긋

  • 11.02.09 19:07

    번번히 느끼지만 정말 글솜씨 좋으시네요 외모와 어울리게? 올해도 즐캠하셈~

  • 작성자 11.02.09 19:43

    너무 잘 봐주시는거 아닌가요? ㅎㅎ
    해피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캠핑 하시기 바랍니다 빵긋

  • 역시....즐거운 갬핑을 하셨네요~~꽃.풍님가족분들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길~~!!

  • 작성자 11.02.09 19:43

    바깥지기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조만간 캠핑장에서 뵙지요 빵긋

  • 11.02.09 21:16

    보고 싶었어요.흑흑ㅎㅎㅎㅎ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풍자님+ 꼬깡님

  • 작성자 11.02.09 23:21

    저두요~ ㅎㅎㅎ
    올해는 언제쯤 얼굴 뵐수 있으려나요? ㅎㅎㅎ
    조만간 캠핑 한번 나가시자구요 빵긋

  • 11.02.09 23:18

    연재되는 캠핑후기 기다렸어요..목 빠지게..~
    저도 차두리 댕겨 왔는데.. 주인장 참.. 좋읍디다요..~ 송어 잡아 회도 먹고.. 잘 쉬다 왔어요..
    풍자님..~ 다음 후기도 기다릴께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요..

  • 작성자 11.02.09 23:21

    에벤에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더욱 행복한 캠핑 하시길 바랍니다 빵긋

  • 11.02.10 00:09

    역쉬 고수님은 명절에도 캠핑을 다니시는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맛있는 후기
    만이 올려 주세요 후기 보면서 대리만족 합니다
    풍자님 질문이 있는디요 . 마징가는 결로가 없나요 아님 화목난로가 있서서 결로가 생기지 않나요 궁궁합니다.
    참고로 지는 도로시을 갓고있습니다 .옴겨 탈가 싶어 지는데 ... 달인에 한말씀

  • 작성자 11.02.10 10:31

    어떤 텐트냐 하는것보다는 어떤 열량이 나오는 난방을 하는가가 관건 아닐까요?
    도로시라도 화목난로 때시면 결로가 거의 없을겁니다
    옮겨 타시기 보다는 병행으로 가시는편이 좋을듯 하구요~ ㅎㅎㅎ
    동계는 마징가 5월부터는 도로시 이런식으로...ㅎㅎㅎ
    코베아 홈페이지 가셔서 파빌리온 후기중에 200박 사용후기라는글 한번 읽어 보세요
    제품 리뷰장원전 1등 사용기 입니다
    http://www.kovea.co.kr/community/post_view.asp?idx=1720&code=&page=1&cur_pack=0&s_field=product&s_string=파빌리온&s_one=159&s_two=161
    읽어 보시고 궁금한점은 또 문의 해 주세용~ ^^

  • 11.02.10 00:54

    간만에 뵙네여..

    항상 부럽네여.. 정말 화목해 보이십니다.

  • 작성자 11.02.10 10:20

    그래요~
    간만이지요? ㅎㅎㅎ
    그리고 화목한건 화목난로가 있어서...?? 썰렁 ㅋㅋ

    멋들어님도 올한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빵긋

  • 11.02.10 10:52

    차두리 캠핑장 가봐야지 하면서 1년을 넘겼네요~~ㅋㅋ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빠이~~풍자님

  • 작성자 11.02.10 11:02

    그럼 다음에 한번 같이 가시지요 뭐~ ㅎㅎㅎ
    조만간 뵈어요~ 므흣

  • 11.02.10 12:38

    풍자님 후기 무지 기다렸답니다...
    차두리님 얼굴 좋아지셨네요.. 후기 잘 봤어요...

  • 작성자 11.02.10 12:44

    기다리셨다니 조금은 다행입니다~ ㅎㅎㅎ
    압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빵긋

  • 11.02.10 15:34

    역쉬나 설연휴에도 즐거운 캠핑하셨군요^^*.....ㅎㅎㅎ...올한해도 즐~캠하세용^^*

  • 작성자 11.02.10 16:15

    캠핑계의 마쵸맨 마쵸님~!!
    올해도 즐겁고 행복한 캠핑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11.02.10 15:47

    안녕하세요... 옆집에 창공입니다... 캠프랜드에만 닠이 광야로 되있네요..
    초캠이라 준비도 미약해 무척 고생했는데 좋은분 만나서 좋은 말씀 많이 들었네요..
    앞으로 캠장에서 자주 뵈요...

  • 작성자 11.02.10 16:16

    창공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개인정보 수정하세요 ㅎㅎ
    저역시 좋은분 만나서 반가웠구요~
    안지기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조만간 함께 출정을 기다립니다 빵긋

  • 11.02.10 15:54

    정말 풍자님 후기 마니 기다린 한사람입니다. 전 통 후기가 안올라와서 혹 접으신줄(?) ...하지만 이렇게 건재하고 재밌게 후기보니 반갑고 즐겁습니다. 역쉬 풍자님 후기는 기대를 저버리지않아~ 쪽지보낼께요.,,

  • 작성자 11.02.10 16:16

    샘사랑님이 기다려 주시는거 같아 후기 올린거예요 하하하하
    어떤 쪽지일까 기다려 지네요~ 빵긋

  • 11.02.10 23:29

    봉숭아학당에 나오는 간꽁치는 장작도 못패겠는디요...
    린이하고 다니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1.02.11 00:41

    ㅎㅎㅎ
    몽블랑님도 장작좀 패셔야지요? ㅎㅎ
    운치있는 겨울이 다 가기전에 행복을 찾아 떠나 보세요 빵긋

  • 11.02.11 10:18

    언제 거까지...^^

  • 작성자 11.02.11 10:26

    ㅎㅎㅎ
    형님은 조만간 뵙겠습니다
    빵긋

  • 11.02.11 18:46

    풍자님후기를 읽다보면 멍~ 하니 보면서 푹~ 빠지곤합니다..사진,글 모두 잼나요 ^^
    캠핑고수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작성자 11.02.12 10:28

    아이고~ 전 고수가 아니랍니다 ㅎㅎㅎ
    유림님꼐서 한수 지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재미나게 보셨다니 다행이구요~
    올해도 즐거운 캠핑 계속 이어가세요~ 빵긋

  • 11.02.15 09:21

    좋은곳에서 잘~쉬고 왔구만.

  • 작성자 11.02.15 09:56

    차두리에 한번 오시라네요~
    한번 같이 가시죠 므흣

  • 11.02.21 10:07

    꼬깡님 음식은 한번도 대충 하시는적이 없으신것 같습니다..ㅎㅎ
    풍자님께서도 후기를 대충 올리시는 적은 없으신것 같고요...ㅎㅎ

  • 작성자 11.02.21 10:37

    참한낭자님은 리플을 대충 다신적이 없으신것 같습니다..ㅎㅎ
    감사드려요~ 하하하하

  • 11.02.27 10:50

    얼음 낚시 할떄 국자 정말 중요합니다.ㅋㅋ . 아마 해보신 분들은 실감 나실껍니다.^^ 도시락 제과점에서 파는거보다 훨씬 맛나보여여, 부럽 슴니다.^^

  • 작성자 11.02.27 16:52

    국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빵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