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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글귀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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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이 더문제,,, 명태살로 만든 맛살 - 김밥재료로,,, 라면스프 -건데기 스프의 표고버섯 - 방사능 흡착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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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진리는 그대로이군요. 정직하게 나라를 위해애쓰는 충신의 말을 멀리하고 달콤한 사탕발림의 소리를 하는 간신을 가까이 하는 임금의 나라는 머지않아 무너지고 멸망하지요. 저렇게 옳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수록 빛이 점점 꺼져가고 어둠은 점점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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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oratocracy라 하죠 한마디로 기업정치. 기업의 하수인들이 정치를 하니 부자와 대기업을 위한 법과 정책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서민들은 그냥 노예화 되어 착취만 당하죠. 새누리건 다른당이건 거의 모든 정치인 자체가 기업의 스폰으로 그 자리에 오른거니 결국은 그 나물에 그밥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선거는 해결책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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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티를 내지는 않지만 사실상 인류는 다국적 초거대 기업들과 거대 자본의 은행들이 지배하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초국가적인 자본에 국가도 정당도 의미가 없어졌죠. 결국은 누굴 뽑아도 그들이 원하는 전 인류의 노예화는 막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아쉽지만 어느 나라를 가도 이런 상황은 똑같이 진행중이네요. 허허허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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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orld order...를 실현시키려면 반드시 거쳐야할 단계가 부의 집중 아닌가요... 먹고 살만하면 세상이 바뀌는걸 원치않죠..계속되는 실업과 경기침체도 무언가가 그리 되도록 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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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에 사기꾼 천집니다. 멍때리면 당하는.. 착하게 살기엔 너무 미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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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빈곤을 겪어봐야......그토록 고통스럽던 상대적빈곤이 사치였구나를 알수있죠......다 겪어봐야 아는건데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키운것도 이유가 아닐까요.......희망......그건 누가 누구에게 주는게 아닌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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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열정페이가 난무하는 한국에서 내수는 죽었지.......
돈 많은 넘들은 외국으로 가서 쇼핑하고...
돈 없는 사람들은 돈 없어서 못하고.....
진퇴양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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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은 자식낳는거 자체가 자식에게 죄 짓는 것임
항상 모든 피해는 서민자식들이 당한다
부자자식들이 군대가서 죽거나 불구되는거 봤냐?
서민은 절대 자식낳지마라. 죽을때까지 서로 개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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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답없거늘...
부모도 잘 만나야하는데...
부모될 자격없으면 억지로 결혼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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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나 인성적으로 부족한 사람은 자식 못낳게 해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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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세포가 암으로 변한다는걸 어럽게도 풀어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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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다 자라서 굽어지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 바르게 자란 나무는 끝까지 바르게 좋은 나무로 재목이 된다. 그러나 일찍부터 굽어버린 나무는 자라서도 굽어버려 마침내는 화목거리로 끝나고 만다. 같은 원리가 인간에게도 통하는것 같다. 어려서 소년기에 굽은 마음을 가지게 되면 그것이 일생을 지배하게 되어 마침내는 평생의 불행을 가져와 버리고 만다. 어릴때 성장 과정 부모님의 가정교육 너무나도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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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못하는 사람들 많은거 보니까 자격이 필요할란가 모르겠지만, 부모는 자격이 필요한거 맞다. 입양할때 자격을 심사하잖아? 그것보다 더 엄격하게 자기 심사를 하고 애를 낳도록 해야된다.자식이 웬수란 말...부모자격없단 말과 같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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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한 부처의 깨달음이 바로 그것 같음.
인생 무상.
무소유.
자식을 낳지 않음으로써 윤회도 끝내는..
이 세상에 대한 모든 인연과 욕심 집착 연민의 감정을 끊을 수 있을 때 해탈 가능하리라 봄.
인간은 지켜야할 것이 있을 때 번뇌가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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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엄청남!!! 그이름 아빠 또는 아버지~
남자들에게 결혼은 몇십명ㆍ몇백명의 인생이 달린 문제이므로 정말 잘 살아내야 함~
남자들 두 종류의 부류로 나뉘어짐~1>여자와 함께 사는게 문제되지 않는남자 2 >여자와 함께 살아서는 안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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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데는 부모는 어머니 이외에는 없다는
아버지 저에게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지금 어머니 와는 교류는 하지만 아버지 와는 교류가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 같은집에 살고 있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울산 칠곡 아동학대 사건 못지 않게 아버지 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학교도 보내지 않고 술에 취해서 이유도 없이 때리고
어미니 가 없어다면 정말 삐뚤어져서 나쁜쪽으로 빠져을것 입니다
아마 지금처럼 아동학대 제가 어릴때도 화제가 되었다면 경찰에 아버지를 신고를 했을것 입니다
지금는 아버지 자신이 한짓에 대해서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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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극복하세요. 내부적으로 강해지지 않으면 평생을 우울함을가지고 살아야합니다.
친척분들의 말도 들을필요없고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세요. 부모가 남보다 못하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자기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키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하세요. 내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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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과과정에 국 영 수 암기과목만 하지말고 성교육 결혼생활 육아 자녀교육 적성 직업 인성교육 과목을 넣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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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해서 혼자살아 왠만하면 사람이랑 부딪치지도 마라 외로움은 있겠지만 스트레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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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고의적으로 이 나라 청소년과 서민을 상대로 과도한 입시경쟁과 노골적인 친재벌정책을 펴고 있으며 끝이 없는 이념 논쟁과 갈등을 조장하여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이런식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우리를 정신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철저하게 고립시켜 절벽으로 내몰고 있다. 당장 먹고 사는 문제만으로도 막막한 현실에서 국민은 결코 어떤 변화도 보이지 않는 국회와 정부에 실망하고 자연스레 정치에 관심이 멀어지게 된다. 불분명한 미래와 답답한 현실에 국민은 고통과 분노만 쌓이고 정부는 그 심리를 이용하여 3S 우민화 정책을 편다.
대중은 결국 그들에게 또 다시 속고 놀아난다. 현실에서 도피하여 오직 환상만을 쫓고 빠져 살게 만든다. 선정적이고 퇴패적이며 폭력과 살인 등을 다룬 자극적인 방송과 영화, 드라마를 통해 현실의 불만을 해소시키고 비판력과 판단력을 전부 상실하게 만든다. 눈을 떠라. 지금 정신 차리지 않으면 우리에겐 지옥과같은 끔찍한 미래만이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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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겪어야 큰 사람이 된다는건 개소리임.
세상은 사랑받은만큼 더 잘클수밖에 없는건 뻔한거아님.
사랑이란 양분없이 밟히며 자란 새싹이 무성한 잎과 큰 열매를 맺을수있는 경우는 기적이 관여했을때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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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극복하는것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린것같습니다 ㅠㅜ
자신에게 레몬이 주어졌다면 쥬스로 만들어내는것은 자신의 몫이겠지요
결코 쉽지않은 그 길을 찾아내는것이 각자에게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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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니 이젠 씨교도 중요하다는데 어릴때
오죽 중요할까.
부모역할을 누군가에게 대신 맡긴다면
아이는 사랑이 채워지지않아 늘 목말라할것
같다.
사랑뿐만 아니라 관심도 중요한데 학대한다면
고통이 클듯 싶다.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도 나름 극복한 사람도
있는데 너무 어릴때 기억을 되뇌기만하고
원망하면 더 쓸모없고 우울한 인간이 될것 같다.
다른방법으로라도 극복하도록 애쓴다면
좀 더 나아질수 있을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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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민국 시스템 자체가 정신 병자를 출생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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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학대와 고난속에서도 스스로 딛고
일어선 사람들도 많은데 오프라 윈프리같은
인물도 있고
환경과 자라온 성장과정을 탓하면 자기만
손해다.
그래도 젤 중요한건 부모가 자녀가 어릴때
사랑과 관심 정성을 들일때 안정된 정서로
인해 자신을 사랑하는 인간이 되면
역경을 잘 이겨나가고 정서안정에 중요할듯
싶다.
영향력 중 가장 큰사람은 부모 다음이 선생님이나
어른들 친구들순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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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사랑 못 받고, 부모가 공부 안 가르치고 하니확실히 그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대인관계도 안 좋고 의지도 약하더라. 또 불우했던 어린시절 생각하며 부모 원망도 많이하고... 정말 자식은 부모하기 나름인듯..물론 전부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대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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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성찰도 없는 사람이 무조건 애들 공부시키는게 최선인 줄 알고 애들 잡는 게 제일 문제다.
제발 불쌍한 애들 그만 잡아라.
지네는 어릴 때 그 만큼 공부 안했을꺼면서..
그래도 자기가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도 잘한 사람들은 애들 그따구로 안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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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은 연구 하다하다 할게 없으니 아무거나 막 갖다대냐?
저런건 연구 안해도 그냥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거 아닌가?
그래서 자기 형편이 좋지 못 한 사람들은 애를 낳지 말아라.
무슨 생각으로 막 싸질러 놓고 책임도 안지고 그러냐?
그게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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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천지 부모 잘만나는것보다 더 큰 축복이 있을까,,복중에서 부모복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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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엮이면 많이 피곤해져
인간.물건. 살림살이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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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이 노동을 삼킬때....그게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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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릴 기회따윈 없는것 같아요. 경제가 어렵고 나라엔 세수가 태부족인데 서민증세 부자감세 하는 나라에 '희망'이니 ' 기회'니 하는건 잠꼬대와 같습니다. 암담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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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당분간은 더욱 스크류(쥐어짜고)하고..마침내 극소수 부자가 사람이든 자산이든 헐값게 쓸어담는 시기가 먼저 올 것으로 보이네요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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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빈부양극화 사회,필리핀이나 멕시코 처럼 될 가능성이 놓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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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종훈 기자의 대담한 경제
"노력의 차이를 만들지 못하는 나라에선 혁신이 있을수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물려받은 부를 따라갈수조차 없는 경제구조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의욕이 감퇴될수밖에 없고,새로운 혁신이 나오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부모의 능력에 따라 부와 가난이 대물림이 되는 사회 발전이 있을까요?
정상일까요?
시간이 말해줄겁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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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이 달라도 기회라도 균등하게 주어야 하는데,....이길도 막히고 계층이동이 불가능한 사회가 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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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 물고 태어나는 숟가락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사회,.....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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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다 돈없으면 아이 낳지마라 자살마음 없던사람도 자살하고싶고 모든걸다냐던지고 포기하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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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애 낳지도 마라. 모두 불행해진다. 본인도 먹고살기 힘든 상황에서 애는 왜 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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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 인상이 좀 온화하고 인자하게 생긴게 아니라 하나같이 탐욕스럽게 생기고 사납게 생겼나몰라 한국 늙은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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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들이 정신줄을 놓아버리니 자식과 손주새끼들이 죽어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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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사치고, 건강에 좋은 과일과 식품도 사치고.... 삶이 전쟁아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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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의 재벌에의한 재벌을위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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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뉴스보면 결혼해서 애낳은게 참으로 몹쓸짓 한거 같다. 나라가 어찌되던 말던 나하나 살다 죽으면 아무상관 없었을 것을...너무 늦게 깨달았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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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범죄가
능력도 안되면서 애 낳은 것이다.
이런놈은
훙악범으로 봐야함.
태어날 애가 불쌍하잖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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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장황하게 서놔...서식지환경이 젗같으면 개체수가 감소하는건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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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딸만 넷이다
내 딸들에게 가르친다 한국남자와 결혼하지 말라고 결혼해도 애 낳지 말라고
될수 있으면 북유럽이나 호주 복지가 잘돼있고 정부가 깨끗한곳 그런곳 남자 만나서
결혼해라 그리고 애 낳아라 한국에서 살면서 결혼하면 애 낳지 말고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제일 좋다 이렇게 가르친다 이 개 젖 같은 정부야
다자녀 혜택 개 젖도 없다 출산 장려?? 니미 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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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이제 5살이다
너무도 이쁘고 보기도 아까운 자식이다
근데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하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먼 훗날 이 힘든 세상을 어찌 살아갈련지...
둘째 낳기는 별로 생각해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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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말을 이상하게 하네
애를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는거지
애는 혼자 낳냐?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려야 애를 낳지
전체 인구대비
애없이 부부끼리만 사는 가정이 많을까?
결혼조차 못한 인구가 많을까?
애를 낳아라 출산률 을 높여라 할게 아니라
먼저 혼인률 부터 끌어올리라고
최저임금 을 올리고 물가를 잡고 내수에 치중하라고
그래야 하루하루 가 아닌 미래란걸 생각 하고 고민이라도 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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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이고 나발이고 제발 애좀 낳지말자 전세계 인구밀도 1위다 워낙 인구가 많으니까 인간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율이 전세계 1위다 인구가 오백만명 수준인 스위스 핀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다 잘산다 우리나라 국토면적으로 볼때 딱 오백만명이 적정 수용가능한 인구다 그러면 쾌적하게 살수 잇다 지금의 십분의일로 줄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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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애 낳으면 애한테 죄짓는 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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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안낳고 차곡차곡 모은돈으로 나중에 여행가고 취미활동하고 다니고 죽기전엔 요양원가고 이게 더 나을거 같아
죽는건 누구나 죽는거고 누구나 마지막길은 외로운법
내가 자식위해 4억 썼다고 자식이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부모 모시지 않는 요양원시대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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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녀들이 더 걱정이다. 정말 지금보다 더 심하고 어려운 대한민국 궁민이 될텐데, 우리도 노예생활하고 있는데, 애네들은 죽지 못해 사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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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500만 될때까지 애 낳지마.
특히 노인네들 갈때까지 낳지마라.
나도 나이 먹었지만 물가리해야 돼
안그러면 개나라당 오래도록 사기도둑으로 외국으로 빼돌리고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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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번식환경이 안좋으면 새끼 잡아먹고 번식을 포기하지.
번식하며 리스크를 감당하느니 우선 혼자 살고보고 후에 번식을 하겠다는 본능이다.
이민률 아시아 1위, 자살율 세계 최고, 출산율 세계 최저, 사교육비 세계 최고, 상당한 빈부격차,
부정부패와 비리, 정경유착이 판을 치고 비권력자들의 모든 것을 빼앗지.
노동시간 OECD 2위(비공식 1위), 식량지급률 OECD 최저, 사회복지지출 OECD 최저...수없이 많다.
아직도 저출산이 아이 안 낳는 20~30대 탓? 멍청한 정부야? 나라가 개판인걸 어쩌나?
망하거나 떠나거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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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안나서 생기는 문제보다
노인들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가 크다.
일찍들 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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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지배층은 이제 외국인들 노동자들 데리고 지배할꺼냐? ㅋㅋㅋ 헨지죠지가 '진보와빈곤'에서 말한 민주국가의 부패과정은 한국이 가장 좋은 예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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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나이처먹음 일찍 뒤질랑께 니들두 알아서 뒤져라 그게 나라을 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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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시스템은 애낳으면 자기인생은 포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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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야생의 동물들도
서식 환경이 척박해지면
스스로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새끼를 안낳습니다.
새끼 낳아봐야 생존할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이죠.
그게 자연의 섭리고
다른말로 신의 뜻입니다
하물며 인간이
지금의 대한민국처럼 척박한 환경에서 애를 낳는다면
그건
동물만도 못한 행동이죠
다른말로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애낳는 사람들은
개만도 못하다는 뜻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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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10%에 들자신 없으면 애낳지 마라 자식도 십프로 안에 못든다 고로 노예가 되는거지 이게 현실이고 뼈져리게 느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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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세상에서 서민들이 유일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지...
월급도 적고 노후도 보장 안되있는데
무슨 애를 낳아서 돈을 쓰고, 집사는데 돈을 쓰냐???
애 안낳고, 무조건 적게쓰고 모아두는게 가장 현명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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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아라 = 인생 좃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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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처럼 보이는것만 있을뿐...이말이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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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도 인구가 넘쳐 흐른다.
밖에 나가면 얼마나 인구가 많냐?
솔직히 언론에서 출산율이 낮다고 지럴거리는 이유는
인구가 많아져야 노예 양성을 할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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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대한민국 국민들 인간답게 살려면 최소 2천에서 2천5백만은 해외 이주해야 한다.
뉴질랜드 국토면적은 우리의 2.5배, 인구는 500만도 안된다.
대가리숫자로 부강해지는 시대도 아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땅좁고 인간많으면 모든게 힘들다. 모두 다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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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더 줄어야지 사람이 사람 대접 받지...
맨날 사람없다면서 청년들 완전 호구 취급이잖아~
지금 수준에서 딱 반토막 나도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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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걔 죳대갈이만도 세상에 애 낳으라고 부추기는 넘들은 오함마로 대굴통을 처봐숴버리고 싶은 분들 많을것 같음 ...대량 노예 생산을 원하는 넘들이 분명히 있는거는 지당한 사실인것이고 ... 있는 사람들이나 직장 구해주고나서 애를 낳든지 애색귀를 까내라고하든지 해라 ... 이 개시불 양아치 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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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인데
결혼안하고 애 안낳는거
불효라고 하는 사람은
정신나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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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도 먹고 살 만 해야 새끼를 낳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자기 자식을 아무데나 낳을까
(내 조국을 '아무데나'라고 표현할 정도로 망가진 것이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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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연애 인간관계 내집마련 다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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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면서 애를 하나라도 낳는 건, 진짜 멍청하고 사리분별이 안된다는 얘기 밖에 안된다.
무식의 증거가 바로 서민이 지금 한국에서 출산하는 것임.
이 정도 판단도 안되면 그냥 나가 죽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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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표어는 이제 옛말이 되었다.
한 명 낳아 잘 기를 수 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내 말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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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인데, 애 둘, 셋씩 낳은 거 보면
무식하구나... 애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부모가 미련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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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애 낳는것들 보면 제 정신인가 싶다. 인구가 줄어야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 유럽봐라..사람이 귀해져야 인건비도 오르는거야.. 제발 그만 좀 낳아라..정부야 세금때문에 낳으라고 한다지만.. 어떤 무식한 것들은 그게 인간의 의무란다 .. 비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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