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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비문학
 
 
카페 게시글
♬-정기 낭송,낭독회-♬ 첫 행사를 치루며
난세이상미 추천 0 조회 94 10.03.01 11: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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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1 12:03

    첫댓글 바쁘신데 큰 일 맡아 고생하셨습니다. 행사를 잘 치루셨다니 다행이구요. 앞으로도 큰 발전을 바랍니다. 멀리서 인사만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3.02 00:40

    3월에는 참석해 주실거지요? 문자 주시고 쪽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3월에는 꼭 뵙게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 10.03.01 12:42

    봄의 길목을 한비 낭송인님께서 촉촉하게 적셔 주시니 파릇파릇 새싹이 많이 움트고 있었습니다.(낭송하시는 분들의 발전) 조금만 뒷 바침이 된다면 훌륭한 낭송가가 나올것 같아요~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그 뒤엔 더 많은 고생은 대구에 계신 김영태회장님을 비롯 이재경작가님 사무국장님~모든 문우님들의 덕입니다..

  • 작성자 10.03.02 00:42

    먼길 고맙습니다. 그 깊고 따뜻한 마음 귀감이 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10.03.01 15:50

    늘 몸살 기운을 느낄 만큼 바쁘게 사시는 와중에도 한 점 빈틈없이 낭송회를 이끄신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불도저 추진력의 발행인님,능력도 인품도 넉넉한 행사국장님,통통 튀는 바지런함으로 애쓰시는 사무국장님,그 밖의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3.02 00:44

    3월에는 문우의 정을 만나서 함께 나누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

  • 10.03.01 16:17

    바쁘신 중에 전화로 다시 확인하시는 그 책임감! 존경할 만합니다. 이상미 낭송분과 회장님의 노력과 한비문학회 회원님들, 참여하시는 분들이 모두 즐기시고, 함께 하시니 시낭송회가 한비의 중추적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3.02 00:45

    감사합니다. 그래서 또 못들었네요 하선생님의 낭송.... 3월을 기대해 봅니다.

  • 10.03.01 22:15

    일은 바쁜 사람에게 맡겨라 하였지요... 그 바쁜 가운데서도 그 몫을 거뜬히 하신 낭송회장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3.02 00:46

    덕분이지요. 금주샘 믿고 밀어 부쳤잖아요. 약속 !!! 믿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10.03.02 08:52

    연휴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 없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정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낭송회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과 동참으로 한비 문학회를 알리는 행사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3.03 00:21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 주시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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