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노인의날 행사 및 절영어르신 대축제가 10. 7일 11:00시 남항대교밑 X-sports 광장에서 개최
오늘 대상인원은 1,200여명
여기는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 부스(?)
나름대로 준비한다고 고생.
이 장면은 영도노인복지관에서 하루 장사(?)를 위해 부스(?) 설치 장면
여기가 절영어르신 대축제 무대 .
이 장면은 영도구지회에서 준비한 각종 활동장면 사진. 김부장이 만든다고 고생.
이제부터 시작해야지
이장면은 식전행사인 외치어린이집의 기악합주 공연
너무 귀여워요.
간단한 기념식 시작을 마치고
이제부터 어울마당 큰잔치 시작. 영도노인복지관의 댄스가 끝나고..
경로당 별 장기자랑인 '우리경로당이 최고' 시작
먼저 1번 타자 신남항경로당의 태평가
그 전에 영도구지회 자원봉사 클럽인 실버드림봉사단 수상, 잘못하면 빼 먹을뻔....
아가씨, 비키세요 안 보입니다. ㅋ
이 장면이 신남항 경로당의 태평가.
다음은 미광마린의 노래' 내 나이가 어때서'
다음은 이송도 경로당의 안동역, 요새 뜨는 노래
다음은 대교경로당의 '고추보다 맵다 매워'
자, 다음은 어디더라?
대원경로당의 '내나이가 어때서'
다음은 영선반도보라의 삔 깡통
회장님 멋지십니다. ㅎ ㅎ
다음은 청로경로당의 새타령 되시겠습니다.
다음은 어디? 영로경로당의 독창 일소일노
진짜 독창이다. 백 댄서도 없고, 그러나 응원 현수막이 있었는데.....
사진이 어디로 갔나?
다음은 하리경로당의' 태종대 '
여기도 현수막 등장. 대단하십니다.
다음은 경전경로당의 봉산탈춤
탈도 어르신들이 직접만드시고, 백숙희 총무님 대상 못받으시면 어쩌지. ㅎㅎ
다음타자는 학수경로당의 내인생의 박수
그리고 마지막 타자는 동삼희망경로당의 오행기공
이것으로 경로당별 장기자랑은 끝
결과는? 다다다다.....
장려상 대교, 신남항, 하리, 이송도, 미광.
우수 대원, 경전, 영로, 동삼희망, 학수
최우수 영선반도
대상 청로 맞나?
수상장면.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 다시 만나요, 안녕
첫댓글 언제 이렇게 정리를 잘해놓으셨을까 부지런하신 우리 국장님 정말 힘들었네요. 노력한만큼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그덕택에 또 춤도 많이 춰봤고 기분도 좋아지셨을것이니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우수는 아무나 하나요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