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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진도지맥 마무리 산행
joon 추천 0 조회 321 25.03.31 17:0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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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31 18:47

    첫댓글 갈비살은 실패입니다
    담에는 살치살로ㅎ
    이날 혼자바빴네요
    미주님동석산 하산해서 기다린다고 목욕탕에서 ㅎ 디게 밟는데 형님전화와서 밧데리없다는 ㅎ
    디게 춥던데요
    차에서 기절후 부산호텔로
    덕분에 즐거운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25.03.31 21:37

    뭐든 맛있게 먹으면 되는것이고
    진도의 소고기는 별로인걸로....ㅎ

    추운 날씨에 대리점에 들러 업무보랴
    내 보조 배터리 챙기고
    미주님 수발 들고
    여러모로 고생 많았습니다.
    차에서 지맥님 기절한 덕분에
    부산오는 동안 내내 내가 떠들었다는...ㅎ
    고생많으셨고 이번 주말은
    설악에서 멋진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5.03.31 20:18

    아무리 홀산행이라지만 사진 한장이 없네요. ㅎㅎ
    진도지맥 마무리한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3.31 21:41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이 글을 보니 그렇네요...ㅎ

    추운 날씨인데다 비도 뿌렸고
    내가 셀카를 안찍다 보니
    인물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ㅎ

    담에도 홀 산행을 할 일은 없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내가 만들어 놓은 아바타를
    배낭에 메달고 다니면서
    배낭을 찍는걸로 대체해야겠네요....ㅎ

  • 25.04.01 06:36

    선배님 전화 전혀 예상 못해 깜놀했고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출발 후 도착지는 몇km지점에 지도상 어디쯤이란 것만 염두해 두고 걷는 위치가 어딘지도 모른채 트랙만 따라가다 제 위치도 하산지점도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산행 끝나고 확인하니 통화는 21시24분 뚜드럭재 통과는 20시30분이었으며 통화할때 역마산 오르는 중이었고 당일 산행 종료지점은 신덕정류장이었습니다.

    다음에 이어갈 진도지맥 잡목이 심하지 않다니 다행이고 뷰가 좋아 걷기 좋을 듯 합니다.

    선배님께서 경험과 자료를 토대로 심사숙고 해서 계획 하셨을 것이니 선배님 지맥 순서 따라가고 완주한 지맥 일때는 긴지맥 위주로 해 볼 생각입니다.
    늘 안산 즐산 하십시요^^

  • 작성자 25.04.01 14:03

    화원지맥 산행한다는 글을 보았고
    나는 진도지맥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었기에 진행상황이 궁금해서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힘든길 한 고비는 넘기신것 같군요.
    우리는 이 구간을 지날때는
    비가 내리는 밤이어서 칠흘같은 어둠과도
    싸워야 했기에 홀 산행을 하시는 포빛님이
    살짝 걱정되기는 했습니다....ㅎ

    통상 화원, 진도, 사자지맥을
    가시넝쿨 많기로 유명한 지맥으로
    분류를 하더군요.

    힘든 길 홀 산행한다고 고생많으셨죠.

  • 25.04.01 08:58

    산행하다가 휴대폰 배터리가 다되어 가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죠
    ㅎㅎㅎ
    편의점 보조 배터리 하나 넣어 다니시면 좋을듯 합니다.(가볍습니다.)
    남도의 끝자락 멀고 먼걸음 수고 많으셨구요
    늘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4.01 14:06

    이날 쌀쌀한 날씨였지만
    겨울도 아니고 더더구나 영하의
    날씨도 아니었기에 핸드폰 관리가
    미흡하였던것 같습니다.
    보조배터리는 깜박하고 가방에 넣어두었고....ㅎ
    늘 건강한 발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 25.04.01 09:01

    진도지맥 남해는 이제 완연한 봄인것 같습니다.
    꽃들이 많이 보입니다.
    주변에도 산보다는 마을과 관광모드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맥은 지맥이겠지요.
    홀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4.01 14:10

    봄이 오는 길목이었고
    우리나라 최 남단의 바닷가이다 보니
    봄 소식이 다른데보다 빠른것 같습니다.
    산행 중 두릎을 보았는데 벌써 누군가
    두름 순을 꺽었더군요....

    아무리 길이 좋아도 지맥길은
    분명하고 가시넝쿨도 천지입니다.
    다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팀은 군복바지에 용접장갑과
    전지가위로 무장하였기에 맘편히
    산행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25.04.02 10:03

    구간 잘 마무리 하신듯 합니다 출발 시간이 저 부산5산 (안내산악회) 출발 시간이랑 비슷하게 시작 하셨네요? 그나마 생각보단 일찍 끝나서 다행이였습니다 아랫지방은 확연히 봄이더군요 비는 안내렸지만 바람때문에 생각보다 추워서 혼났습니다 저번에 시산제 지내고 갔을때도 쌀쌀 했었는데 올해 2번째 부산행은 모두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다른지맥에서 매운맛을 보셔서 그런가 진도지맥은 거기에 비하면 수월하신듯 합니다 짧은 홀산행이더라도 지맥길을 걸으신 열정

    그 열정으로 앞으로도 남은길 안전한 산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5.04.02 11:27

    안내산악회에서 부산 5산도 하는군요....ㅎ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어디에 있던
    많이 추웠을것 같습니다.
    날씨가 쌀쌀하고 조망도 없고해서
    바닷가 풍경은 영 아니었네요.

    지맥산행은 어차피 고생길이고
    초반 산행에서 큰 고생을 해서인지
    나머지 구간에서는 왠만한 잡목을 만나도
    큰 고생으로 느껴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기맥길도 즐거운 발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 25.04.02 12:54

    준대장님의 땜빵 산행기
    그래도 지맥님 미주님이 시간이 되어 같이 이동해 주셔서
    걱정없이 산행하셨겠어요.
    준대장님 후기 보면 한 두번씩 저도 모르게 웃게 되니
    지맥길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이어가시며
    후기도 욕도 섞어가며 꼭 해주시길.
    욕을 들으면 왜 기분이 좋을까요.^^
    ㅎㅎㅎㅎㅎ
    느닷없는 비에, 밧데리 덜덜에... 고생하셨습니당.

  • 작성자 25.04.02 23:14

    지맥님과 미주님의 지원이 없었다면
    1박 2일로 밤새 산행을 하였을것 같습니다.
    욕을 섞는건 당초 생각했던 계획에 어긋나서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새로운 변수가
    생겼기에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용히 범생이처럼 산행 하기 보다는
    보다 적극적으로 산행 하고자 하는
    마음의 울부짖음으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난데없는 핸드폰의 배터리 실종은
    정말 뜻밖에 상황이라 많이 당황하였었네요
    덕분에 계절과 온도에 상관없이
    바람이 많이 부는 쌀쌀한 날에는
    일부러라도 폰을 세심히 관리하여야겠다는
    새로운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네요.

    늘 즐겁고 행복한 산행 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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