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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피숑 롱그빌 바롱 Pichon Longueville Baron 2008 | ||
원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메독 > 뽀이약 | |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60%, 멜롯35%, 까베르네 프랑4% 쁘띠 베르도1% | |
알코올 |
13% |
대단히 조화롭다! |
맛 |
진한 풍미와 걸쭉한 뉘앙스 |
맛있다! 잡맛이 없는 순수함 |
향 |
처음: 건 자두, 블랙커런트 중간: 커피, 감초 마지막: 붉은 과일, 흙 설탕 |
매혹적이며 동시에 순수함 |
총평 |
절묘한 산도가 와인에 생기를 돋구어준다. 하지만 정제 되지 못한 타닌감이 조금 아쉽다. |
매혹적이나 섬세한 디테일이 조금 아쉽다. |
참고 점수 |
RP95, WE94, WS91 |
KO96 |
가격 |
국내 (숍, 인터넷) 소비자 가격 30~40만원 |
적절한 국내 가격 30만 원대 |
< 샤또 피숑 롱그빌 바롱 빈티지별 점수>
2010 RP99, WS98, WE97, ST96
2009 RP93, WS92
2007 RP90~92, WS89
2006 RP92, WS92, ST92
2005 RP94, WS94, ST94
2004 RP94, WE94
2003 RP94+, WS95
2002 RP89, WS93
2001 RP93, WS92
2000 RP96, WS94
1999 RP89
*RP : 로버트 파커
*WE : Wine Enthusiast 잡지의 약자
*ST : Stephen Tanzer 라는 와인 비평가의 이름 약자
*WS: 와인 스펙테이터(미국 와인 매거진 및 평론기관)
뱅가람 와인 컨설팅 고창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