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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도량 불이
 
 
 
카페 게시글
삼테기님의 강의록 혹서기 분재관리 2 - 사혁의 화육법에 견주어
삼테기 추천 0 조회 360 12.07.14 00: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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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4 08:01

    첫댓글 무엇이던 그 것을 진정으로 알기위해는 그 세상속으로 빠져 들어가야 되는 것인 즉, 나를 버리지 못함이 나를 너무도 안타깝게 하는구려,,,,,,,,,,,,,,,,,,,,,,,,,,,,,,,,,,,,,,,,,,,,,,,,,,,,,,,,,,,,,,,,,,,,,,,,,,,,,,,,,,,,,,,,

  • 작성자 12.07.14 10:11

    더 열심이시면서 웬 엄살을...^^
    몰입한다는 것은 참 나를 찾는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 12.07.14 21:08

    3. 혹서기는 휴면기 개떡도 찰떡같이 맛잇게 잡사주니 흐뭇할뿐입니다

  • 작성자 12.07.14 21:21

    찰떡보다 맛있는 개떡이니 요리조리 음미해볼 수 밖에 없지요.^^

  • 18.05.15 01:22

    참으로 표현법들이 고수들 이십니다.
    이렇게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 .8월에 하면 적당한 가지를 받을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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