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악보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안 마가렛하면 zAWhat am I suppose to do와
엘비스 플리슬리(?) 공동 주연의 "Viva Lasvegas(?)" 영화가 생각 납니다.
( 가사 번역 : 복사해 온 것입니다. : 복사를 허락한 님에게 감사합니다. )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the love I have For you
Am I supposed to let it leave
Until you are ready to forgive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용서하실 때까지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할까요?
Am I supposed to pretend
till you want me back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당신이 다시 나를 필요로 할때까지
그런척 해야 하는건가요?
그때까지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How am I supposed to feel
shall I think that you love me still
Or am I supposed to act just like
You're never coming back
어떻게 느끼면 되는건가요?..
당신이 여전히 날 사랑한다고 생각해야하나요?
아니면 당신이 다신 결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여기면 되는건가요?
honey,
am I supposed to be your friend
Or will we ever meet again
darling oh darling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그대여..
내가 당신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까요?
그대여..
그 때까지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What am I supposed to say
if by chance we meet someday
Am I supposed to talk a while
or turn my head and walk on by
언젠가 우연히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난 무어라고 말해야 할까요?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런지..
아니면, 외면하고 그냥 지나쳐야 할런지..
This heartache can never end
Till you're in my arms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당신이 나의 품안으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이런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을 거에요
그 때까지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그 때까지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첫댓글 얌전한 여자의 소박한 소망을 말하는 내용이 재밋 습니다..
당시 안 마가렛 싫어하는 남자가 있었을까요?ㅎ
Viva Lasvegas 중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와 'Come On Everybody'와 'What i say'를
춤과 함께 부를때 뻑 갔더랬지요~
이 노래와 'Slowly'는 아주 얌전한 노래지만 많이들 좋아했구요
ㅡ예. .더욱 기억이 새롭게. . .ㅎㅎ
두살 터울의 우리오빠-안마가렛을
참좋아해서 이노래를오빠한테
밥상 펴놓고 배웠어요.
Last Date도 좋지 않나요?
ㅡ 안 여사님 노래가 또 있었군요. . .
ㅡ가사 내용운 잘 알지 못하나. . .좋지요. .My Last Date. . .
ㅡSlowly가 나도 있다. . .이렇게 외치는 것 같습니다. .
사랑이 떠나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슴이 짜~안해지는 노래죠.. ㅠ
ㅡ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