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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What am I suppose to do /Ann - Margret
우리별 추천 2 조회 113 18.01.01 17: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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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1 20:36

    첫댓글 얌전한 여자의 소박한 소망을 말하는 내용이 재밋 습니다..

  • 18.01.01 21:10

    당시 안 마가렛 싫어하는 남자가 있었을까요?ㅎ
    Viva Lasvegas 중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와 'Come On Everybody'와 'What i say'를
    춤과 함께 부를때 뻑 갔더랬지요~
    이 노래와 'Slowly'는 아주 얌전한 노래지만 많이들 좋아했구요

  • 작성자 18.01.01 22:59

    ㅡ예. .더욱 기억이 새롭게. . .ㅎㅎ

  • 18.01.02 07:37

    두살 터울의 우리오빠-안마가렛을
    참좋아해서 이노래를오빠한테
    밥상 펴놓고 배웠어요.

    Last Date도 좋지 않나요?

  • 작성자 18.01.02 08:15

    ㅡ 안 여사님 노래가 또 있었군요. . .
    ㅡ가사 내용운 잘 알지 못하나. . .좋지요. .My Last Date. . .
    ㅡSlowly가 나도 있다. . .이렇게 외치는 것 같습니다. .

  • 18.01.03 17:33

    사랑이 떠나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슴이 짜~안해지는 노래죠.. ㅠ

  • 작성자 18.01.03 22:46

    ㅡ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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