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톰(Angkor Thom)은 예전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크메를 제국의 마지막 수도 유물군이다.
12세기 후반에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 건립되었다.
고대 도시로 12세기 개경(개성)의 인구나 유럽 아시아 나라들의 수도가 10만여명의 인구일때
앙코르 톰에는 80여만명이 넘는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우와~~~
앙코르는 고대인도 산스크리드어오 '도시' 톰은 '크다'를 의미한다
앙코르왓은 사원도시라는 뜻^^*
앙코르톰 구경갑니다.
바이욘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이라고 하는데
아이들 미소와 비슷하네요~~
바이욘
정복하고 지키느라 얼마나 노심초사 했을까?
태평성대를 위해 늘 싸움을 해야하니
안하고 덜 풍족한게 평화아닐까 합니다^^*
나가(모든잡귀들은 나가!! ㅎㅎ)상
따프롬 넘어가기전에^^*
나무이름이 쉬펑(?)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앙코르 유적을 지탱해주는 신목 같더라구요~~
나무속에 압살라의 미소가^^*
천년지기로 살아왔으니 잘 어울리네요
공존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나무가 죽어도 안되고 사원이 무너져도 안되고
놀다가 들켰네요!!
따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의 엄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사원이라는데
살아계실제 섬기기 다하시지 그랬어요^^*
시간 지나면 이렇게 변할것을
애꿎은 백성들 고생만 실컷 시켰겠네요
이곳이 통곡의 방이라고 하는데
통곡하지 말고 평소에 잘합시다 ㅎㅎ
자연을 좋아하는 선울이
선웅이 눈에는 쏙쏙 들어오는 자연놀이터
나무 그네^^*
작은나무라고 하는데 크기가 와우^^*
아쉬운 마음을 담아서 정성들여 따푸롬 사원을 담아봅니다^^*
호젓함과 신비로움을 찾기에는
사람들이 워낙 많았지만
적절하게 피해다니며 감상 잘했습니다^^*
웨딩툭툭도 보고~~~
우리나라 단체관광 툭툭 행렬도 뒤로하고
우리는 숙소로 고고씽^^*
첫댓글 희종이가 온휴 형아 얘기한던데~~
혹시 저 사진 속 바로 그 시간에 게임 얘기를 하며 즐거워 한 듯ㅋㅋ
설에 집에 오면 형아랑 게임하고 싶다고 형아 전화번호 아냐고 묻더라고요^^
이날은 현범이가 수고한날이네요 ㅋㅋ 동욱이가 똥노방할뻔한 날! 동욱이엎고다닌다고 고생했던 ㅋㅋㅋ
이날 게임 정말 열심히했엇는데...툭툭에서 ㅋㅋ홍삼과 고백점프와 등등 정말 열심히했던 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