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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고예술마당, 풍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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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글 덕치리
새벽강 추천 0 조회 84 08.08.28 11:1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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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8 11:34

    첫댓글 회문산! 역사의 비극과 치열함이 곳곳에 서려있는 곳이지요.

  • 작성자 08.08.28 18:12

    회문산근처 섬진강을 따라 혼자 걸어보시면 치열함과 평온함이 어떻게 공존하는지 보이실 겁니다.

  • 08.08.28 11:51

    若水.... 여기서 또 만나는군요. 기다리던 새벽강님이 강림하셨습니다 ^^*

  • 작성자 08.08.28 18:12

    그러고 보니 이 글 주제가 결국은 달그림자군요.

  • 08.08.29 07:29

    ㅎ ㅎ

  • 08.08.28 12:35

    달그림자님, 새벽강님이 대체 누구시랴~...글감각이 뛰어나신 걸 보니 혹시 작가님?...ㅎㅎ

  • 작성자 08.08.28 18:13

    작가는 무슨.. 그냥 유치한 걱정이나 하고 사는 평범 이하의 중생입니다.

  • 08.08.28 14:56

    내 한번 읽어선 안되겠어요....조용한 시간에 다시 읽고, 또 읽어봐야 할듯...새벽강님 직업이 가스배달이라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우리의 가슴속에 있는 불길을 이르키는 가스를 배달하시는 듯 합니다...감사..^*^

  • 작성자 08.08.28 18:13

    참말로 가스배달 맞는디요.. 요새 한통에 37000원씩 해요..

  • 08.08.29 07:27

    패러글라이딩 타고 가스배달 한답니다 ^ ^

  • 08.08.29 09:23

    가스배달은 배달인데, 보통 배달이 아닌듯 합니다. 저와 김제 성산로타리 클럽에서 만나 인사한 것으로 보아 배달회사 회장이나 최소한 사장님은 되실 듯 한데요.....

  • 08.08.29 07:27

    언제 회문산에 가서 보면서 느껴봐야 겠어요.....가스비가 요즘 37000원 이군요.....^&^

  • 08.11.08 20:17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수만의 광휘로 물거울에 반사되어 솔숲 틈새, 칼날처럼 폐부에 밀려오던 덕치리의 그 물살 처럼 저와 이곳의 모든분들 가슴이 아름다운 파란으로 휘용돌이칠수 있도록.... 이내 다숩고도 정겨운 토욜밤입니다. 해버 나이스 세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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