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10/2
시각장애인 프로그램
촉각놀이
숲멍
집중력이 대단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의지가 적극적이라 더 좋았던 하루
반야봉과 천왕봉
노고단 해설 지원
노고단 오르는 데크길은 공사중
바라만 봐도 좋은 지리산인데 그 곳에 있으니 더 좋다.
농촌살아보기팀이 마련한 자리
청각장애인 프로그램
나만의 컵 만들기와 사진 찍어 드리기
팀원들과 회식. 갈비를 굽지 않아서 좋은것 같다.
마산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공주와 부여로 견학을 다녀왔다. 무령왕릉
공산성
부여 박물관. 아이들이 좋아하고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
부소산성의 낙화암
배도 타보고
화엄음악제에 세울 국보 영산회괘불탱 운반 모습
새로 설치한 괘불대에 탱화를 거는 모습
구례로 귀농 후 13년만에 처음으로 직관 하였다.
대단한 행사
국립공원에서 체험 홍보관 운영
대봉감이 점점 붉게 익어 간다.
들깨도 색을 바꾸고 있다.
늦 호박
어느새 청소년기에 들어 선 배추
쪽파
무
상추
별꽃
댑싸리
코로나 자가검사 이상무
첫댓글 부여 볼것 없지요? ㅎ
살았던 사람이나 정취가 있지........
낙화암에 테크 생긴건 어린시절 새벽에 고란사약수를 뜨러 다닌 저도 몰랐네요........ㅎ
부여와 공주는 문화유산이 풍부한 고장 이지요
검이불루(儉而不陋) 화이부치(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백제문화를 적절하게 표현한 이 말이 저는 참 좋습니다.
참 편안한 곳이라 느낌이 좋아 일부러 찾아 여행하게 되는 곳이에요.
서울서 가까워 좋기도 하구요.
서울서 나서 자라서 그런지
그곳서 자란 분이 진심 부럽습니다 ^^:;;~
저도 그리 느꼈습니다.^^
지금은 구례에서 살고 있으니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