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미세먼지 주의
일요일입니다.
큰 일교차에 대비하시구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화사한 봄 햇살과 불어오는 봄바람,
낮에도 봄 향기가 더 짙어지겠습니다.
어제보다 봄기운이 더욱 물씬하겠네요.
야외 활동하기에는 더없이 좋겠습니다.
다만 장시간 바깥 활동은 자제하십시오.
아침의 최저 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오늘도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전까지는 짙은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토요일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이 모두 토요일보다는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 11~21도.
낮 최고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충청권 미세먼지도 약간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호남과 영남, 제주도는 보통으로 영향이 없겠습니다.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파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아침 기온도 어제보다 5~6도 정도 올라 포근하겠고요.
수도권 등 중북부지방은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입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권이 나쁨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열흘 만에 약간 나쁨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 구름 많겠습니다.
서울 등 중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음 단계입니다.
미세먼지는 내일(월요일) 오후 비가 내리면서 사라지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청주 광주 17도, 대전 전주 제주 18도 등.
강원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6도, 낮 최고기온 17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강원권은 미세먼지가 많아 외출시 마스크를 챙기세요.
미세먼지는 수도권, 강원권이 ‘나쁨’ 수준, 충청권은 ‘약간나쁨’ 수준.
남서풍을 타고 유입된 외부오염 물질이 국내 오염과 더해지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전주6도, 대전 4도, 청주 5도, 광주 대구 7도 등.
부산 아침 최저기온은 9도, 제주 10도, 강릉 울릉도 8도, 백령도 2도 등.
일본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백령도 강릉 13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울릉도 9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 상순까지 한두차례 황사와 미세먼지가 예상됩니다.
충청권 미세먼지는 '약간나쁨'(일평균 81~120㎍/㎥)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2.0∼3.0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PM 10)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권이 '나쁨'(일평균 121~200㎍/㎥).
맑은 날씨 대기가 정체된 데다 남서풍이 중국발 스모그를 싣고 오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춘천 :[구름 조금, 구름조금] (2∼16) <10, 10>
▲ 서울 :[구름 조금, 맑음] (5 ∼ 16) <10, 0>
▲ 인천 : [구름 조금, 맑음] (5∼ 14) <10, 0>
▲ 수원 : [구름 조금, 맑음] (5∼17) <10, 0>
▲ 강릉 :[맑음, 구름 조금] (8∼12) <0, 10>
▲ 청주 :[구름 조금, 맑음] (5∼17) <10, 0>
▲ 대구 :[맑음, 구름조금] (7∼21) <0, 10>
▲ 제주 :[맑음, 맑음] (10∼ 18) <0, 0>
▲ 대전 :[맑음, 맑음] (5∼ 18) <0, 0>
▲ 세종 :[맑음, 맑음] (4∼ 18) <0, 0>
▲ 전주 :[맑음, 맑음] (7∼ 19) <0, 0>
▲ 광주 :[맑음, 맑음] (6∼17) <0, 0>
▲부산 :[맑음, 맑음] (9∼18) <0, 0>
▲울산 :[맑음, 맑음] (7∼19) <0, 0>
▲ 창원 :[맑음, 맑음] (8∼20) <0, 0>
[16일 제주날씨] 대체로 맑음…아침 8~10도 낮 16~18도
기온은 전날보다 높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전국이 어제보다 4~5도 가량 높겠습니다.
어제보다도 더 따뜻한 기운이 감돌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8도 등 16도~18도.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가 8도, 서울 5도로 예상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0도, 서귀포 9도 등 8도~10도로 예상됩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국립환경과학원 발표)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
미세먼지는 일시적으로 약간나쁨(일평균 81~120㎍/㎥)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비비드한 그린컬러의 티셔츠와 플라워패턴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면,
아우터의 컬러는 조금 차분한 그레이컬러로 선택해보세요^^
아직은 서늘한 날씨에 맞춰서 얇은 가디건을 속에 입어주시면 더욱 센스있겠죠?^^
블랙레깅스에 블랙슈즈를 매치해주면, 다리가 더욱 날씬하고 길어 보일 수 있어요^^
<남성> JK 한벌로는 외출시 쌀쌀함을 느끼시겠다 싶으시다면 안에 가벼운 니트
짚업 JP를 매치해 보세요~
보온성을 높여줌은 물론 세련된 레이어드 매치가 가능 하답니다.
수트의 체크 패턴을 살려주는 단색의 이너를 매치해 포인트를 확실히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요~
오늘의 역사 3월16일 (음력: 2월 16일)
<탄생>
1751년 미국의 제4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 출생
1789년 `옴의 법칙`을 발견한 독일의 물리학자 게오르그 옴 출생
1839년 프랑스 시인 쉴리 프리돔 출생
1877년 이란의 팔레비 1세.
1880년 1905년 지리산에서 의병을 일으켰던 한말의 의병장 문태수 출생
1915년 일본의 수학자 고다이라 구니히코.
1915년 아동문학가 강소천 출생
1911년 소설가 겸 평론가 김남천 출생
1921년 소설가 이병주 출생
1925년 멕시코의 화학자, 경구피임약 발명가 루이스 미라몬테스.
1931년 일본의 소설가 미우라 데쓰오 출생
1939년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카를로스 빌라르도.
1940년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 이탈리아 영화감독 베르톨루치 출생
1940년 독일의 정치학자 클라우스 오페.
1943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무생.
1946년 대한민국의 배우 백윤식.
1953년 미국의 프로그래머 리처드 스톨만.
1961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미영.
1971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용우.
1976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민우.
1979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최희섭.
1979년 에콰도르의 축구 선수 에디손 멘데스.
1984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김해란.
1986년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다카하시 다이스케.
<사망>
37년 제2대 로마제국 황제 티베리우스 사망
1898년 영국 화가 오브리 비어즐리
1937년 영국의 정치가 오스틴 체임벌린 사망. 1925년 노벨평화상 수상
1940년 스웨덴 여류작가 라게를리프 사망
1962년 수퍼 콘스터레이션기 추락, 107명 사망
1968년 미군, 남베트남 손미村 미라이마을에서 주민 500명 학살
1969년 베네수엘라 여객기 추락 155명 사망
1978년 알도 모로 전 이탈리아 수상, 붉은여단에 납치-피살
2001년 박충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별세
<사건>
1521년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필리핀에 도착하다.
1815년 네덜란드 왕국의 성립.
1897년 국내우체규칙 반포
1660년 제1차 예송논쟁으로 남인과 서인 대립
1420년 세종대왕 집현전 설치
1406년 제생원서 동녀에게 의약 교육, 기생 명칭이 생김
1906년 홍주서 제2차 의병운동 시작, 일본경찰과 충돌
1923년 소파 방정환 윤극영, 소년운동가 강영호와 동경에서 일본 유학생들과 함께 색동회 조직
1926년 로버트 고다드, 세계최초로 3단식 로케트 발사
1935년 독일, 베르사유조약 파기 선언
1935년 아돌프 히틀러, 베르사유조약 파기를 선언하고 독일 재무장을 지시.
1948년 북한-중국 비밀군사협정 체결
1958년 북한내 중국군 제1진 철수
1957년 유엔군, 이집트 경찰에 가자지구 치안권 이양
1956년 한국, 세계기상기구(WMO)가입
1955년 미국, 얄타회담 비밀문서 공개
1962년 포르투갈령 고아, 인도에 병합.
1962년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정치활동정화법 공포
1963년 박정희의장, 군정4년 연장 가부 국민투표실시 선언, 정치활동 금지
1966년 미국 제미니8호 발사, 궤도를 돌던 아지나 로케트와 최초 우주도킹 성공
1968년 베트남 전쟁: 미군이 베트남 미라이 마을에서 민간인 347명을 학살.
미군의 미라이 마을에서의 만행은 미국내 반전운동과 베트남의 반미운동을 더욱 뜨겁게 했다.
1969년 주문진에 무장간첩 침투
1962년 정치활동정화법 공포
1962년 소련, 우주차량 발사
1969년 강원도 주문진에 북한 무장공비 침투
1977년 검인정교과서 부정사건
1973년 외무부, 중공과 대륙붕 협의용의 표명
1978년 당시 이탈리아의 총리로 임명된 알도 모로가 로마에서 극좌단체인
붉은 여단에 납치되어 59일 만에 시체로 발견되었다.
1979년 중국군, 베트남에서 철군 완료
1979년 한일대륙붕운영권자 추첨
1981년 중국서 1억 6천만년전 공룡화석 발견 보도
1981년 제3세계 연극제 서울서 개막
1982년 중앙청 국립박물관으로 정부청사 이동 결의
1983년 최초의 한미합작은행인 한미은행 업무 개시
1989년 프랑스군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건립
1994년 정부, 생수시판 전면 허용
1995년 한국-체코 투자보장협정 체결
2001년 이규혁,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세계신기록 수립
2001년 이규혁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남자 1,500m에서 세계신기록 수립
2003년 세계적인 평화운동가 틱낫한 스님 방한
2006년 대전도시철도 1호선 개통
2008년 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해 사건의 용의자 정성현이 검거됐다.
2008년 진보신당 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