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로: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우면삼거리-우면산 입구-우면산 둘레길 갈림길-대성사 주차장-방배래미안아파트 조망점-간식 쉼터-쌍돌탑-점심 쉼터-사당역 3번출구(5km, 2시간 30분)
산케들: 慧雲, 回山, 새샘(3명)
오늘 11월의 첫 번째 토요 산행은 우면산 둘레길이다.
서울둘레길 4코스는 동쪽에서부터 대모산둘레길, 구룡산둘레길, 우면산둘레길로 나눠진다.
강남의 이 3개의 산 능선을 산케들은 강남대간이라 부른다.
근데 오늘 우면산 둘레길 코스는 산케들이 자주 다니는 서쪽의 남태령역에서 출발하여 동쪽의 남부터미널로 오는 것과는 반대 방향인 동쪽 남부터미널에서 서쪽 사당역까지 걷는 코스다.
오늘 최고 기온은 18도이고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아 따뜻한 날씨다.
모임 장소인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에 나온 산케는 3명이고, 카톡에 온다는 산케도 없어 10시 정각 우면삼거리를 향해 걷기 시작.
우면삼거리에서 남부순환로를 건너면 바로 우면산 들머리가 나온다.
10:07 우면삼거리 우면산 들머리
10:15 우면산 소망탑 오르는 계단을 올라
10:16 계단 옆 아까시 쉼터에서 잠시 휴식
10:21 둘레길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난 사당역 방향 우면산 둘레길로 진입.
10:22 이곳의 우면산 둘레길은 울창한 잣나무숲으로 우거졌다.
13:32 대성사 주차장 도착
대성사 주차장 앞 유난히 붉게 물든 단풍나무에 눈길이 간다.
10:45 우면산 둘레길에서 조망한 방배래미안아파트
10:57 간식 정자쉼터 부근에 때 늦게 진분홍 꽃을 활짝 피운 철 없는 산철쭉
11:07 정자 쉼터에서 과일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한다.
11:13 쌍돌탑에서 세 산케가 오늘 산행의 인증샷을 만들다.
11:26 이 구간에는 밤나무가 많다.
11:30 남태령역에서 올라올 때마다 쉬었던 우면산 둘레길 입구의 정자 쉼터에서 점심을 30분 동안 즐긴 다음 12:00 출발.
12:20 산길의 끝 지점에 있는 진공 먼지털이로 깨끗이 옷을 털고서 내려가면 방배2동이 나온다.
이곳이 비교적 높은 지대라 그런지 고물상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12:25 마을 입구 꽃밭에 활짝 핀 국화꽃이 우릴 반긴다.
12:30 방배우성아파트를 지나 과천대로를 걸어 사당역으로
12:34 산행을 시작한지 2시간 30분 만에 종착지인 사당역 3번 출구에서 지하철 탑승하면서 오늘 산행 무사 완료!
2020. 11. 8 새샘
첫댓글 갈은 산을 올라도 들머리가 달라지면
다른 산인것 처럼 느껴집니다
늦은 가을날 조은 산행이었습니다
혜운 대장 새샘 주필
고생 하셨습니다
셋이 오붓하게 가을산을 즐겼네ᆢ
평소 다니던 길 거꾸로 코스 좋네요ᆢ
셋이면 충분합니다.
뒤풀이가 없어 서운하네요.
추워지면 산에서 밥 먹기 쉽지 않으니 뒤풀이 따로 해야 할 듯.
조금만 기다리시오 중산 곧 뒤풀이 모습 보여 드릴테니...
가을철 건강관리하기에 과하지않은 좋은 코스.
길지않은 코스, 볼거리는 제법.
대모산 둘레길 보다 더 편안하게 걷기 좋고, 가을 단풍숲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면산 둘레길 좋아요. 새샘 수고 하셨어요.
3명의 산케가 오붓하게 우면산의 만추를 즐겼네요.새샘~ 후기 쓰느라 수고하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