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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카페에서 알립니다 전라씨앗나눔 모임 결과 보고합니다.
단이 추천 1 조회 237 14.01.21 15:2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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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1 19:54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01.21 21:47

    ????? 별로였나요?

  • 14.01.21 20:29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자리, 얼굴만 내밀어 염치가 없습니다. <자립인간> 읽으며 공감의 박수를 보냅니다. 샘처럼 살 자신이 없으니 걱정입니다. 언제 태극권 함께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추운데 내내 건강하시길 바립니다.

  • 작성자 14.01.21 21:48

    ㅋ 요즘 태극권에 흥미를 잃어서시리...

  • 14.01.22 13:23

    @단이 우째 이런일이~~ 발심하시길 바랍니당!!

  • 14.01.21 21:41

    큰일치루셨네요..
    내년에는 저도 참가할수 있길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4.01.21 21:48

    예.진도니께...

  • 14.01.21 21:59

    성의와 배려가 깃든 야무진 결산이네요. 멋지십니다. 우~후~
    땔감은 올해 안으로 제가 쓴 것의 3배수...아니 그 이상 해드리도록 약속드리죠~^^

  • 작성자 14.01.22 00:47

    ㅎㅎ 정말? 땔감 살려고 비용 뺀거여. 나도 조금 야무져볼려고.ㅋ 근디 찰스가 쓴 건 없잖어요.일찍 갔잖어.암튼 난 해남을 빨리 가봐야할터인데...2월 10일 원고 끝나면 살짝 다녀와야쥐.

  • 14.01.22 09:56

    단선생님
    18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여러사람이 같이 가서 어쩔 수 없이 일찍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올해도 평화가 가득하시길~

  • 작성자 14.01.22 10:02

    고맙습니다.ㅋ 같이 온 사람들 인사를 나누었으면 좋을텐데. 담 동창회때는 저도 불러주세요. 그들이 사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네요.

  • 14.01.22 13:17

    저를 포함한 영광팀들도 모두 만족해서 돌아오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여건만 허락된다면 명산까지 가서 일박하고 싶었지만 다음으로 미룰수 밖에 없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변대표님 영광에도 오셔서 토종종자와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랍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런 강의를 직접 듣고 많이 느꼈으면 하네요
    요즘 자립인간을 읽고 있는데 예전 시흥 연두 시절에 읽었던 소박한 미래와는 또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큰일 치루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4.01.22 14:50

    소미는 머리로 쓴거고 자립인간은 몸으로 쓴거니까.

  • 14.01.22 15:44

    토종씨앗과 농부권,,,,많은 분들이 오셔서 고마운 자리였습니다.변선생님과 곡성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광주전남귀농학교에서는 대략 열 다섯 분 정도가 함께,또는 따로 오셔서 참여했습니다.
    영상은 다운 받아서 편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씨디로 굽고,용량을 줄여서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사진은 곧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1.23 08:35

    고생하셨어요.이런판을 벌일수있는것도 광주귀농학교팀이 있어서 가능한거지요

  • 14.01.22 16:29

    변현단 선생님과 제가 가진 공통점이 마음으로 일한다는 점입니다.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서로 별다른 이야기나누지 않아도 자기 역활을 압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부러웠습니다.

  • 작성자 14.01.23 08:36

    고생하셨어요

  • 14.01.22 20:40

    고생 진허게 혔내요.
    지기님의 18일 강의와 뒷풀이 만남 진하게 남습니다.
    담에 뵐 때까지 지기님과 횐님들 건강하시길...

  • 작성자 14.01.23 08:35

    희현아빠 만나서 저도 좋아요

  • 14.01.24 14:40

    정말 고생많이 하셨는데 직장상 토,일요일에 잦은 행사 때문에 행사에 참석만 후딱하고 왔네요. 너무 흐뭇했고 마음으로 큰 배움 가지고 왔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차고 넘치는 생활되시길......^^^^

  • 작성자 14.01.25 22:48

    예....고맙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14.01.25 11:04

    고생 많았어요.
    꼭 참석 하고 싶었는데 쩐 만들일이 갑자기 생겨서리.... 28일에 곡성으로 올라갑니다.
    그 때 전화 드리겠습니다.
    셍일 선물도 드려야 하는디...ㅋ~~

  • 작성자 14.01.25 22:49

    예....저도 선물 드려야 하는디....

  • 14.01.27 12:10

    즐거워라~
    즐거워라
    씨앗도 나눔받고
    씨앗을 지킬 사람도 만나고
    평화로운 삶속에
    기쁨이 넘치고

    넘치네

    행복의 밥술에
    배가 터질듯 하더이다

  • 작성자 14.01.28 07:33

    ㅋㅋ 배 꼬매기 어려우니 터지지 말아요.

  • 14.01.27 15:41

    대잔치 성황리에 잘 치루셨군요. ^^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식할 틈도 없이 목전에 대 명절이 턱~
    설 잘 지내시고 올해도 복 많이 누리세요. ^^

  • 작성자 14.01.28 07:32

    봄님도 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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