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일본 여행기)
일본을 여행을 다녀오면서 일본을 알고 배워야 한다
배우지 않으면 우리는 일본에 모든 것을 빼앗길수도있다
여행은 서서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자 서 하는 여행이란 말이 있다
2018년을 40일남기고 이월면 이장 단 32명과 함께 11월 23일 일본의
선진국 견학을 위해 이월면 사무소 집결 하여 4시10분 에 출발 하여
인천 국제공항에 07시 25분 도착 3층 출국장 에 집결 수속을 마치고
대한항공 KE 703 에 올라 10시10분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 12시30분
일본 나리타공항 도착 입국 수속 마치고 일본여행 첫날 일본 천황 과
그 일가 가 살고 있는 곳 황거 (이중교) 관광 과 동경 에서 가장 오래 된
절 아사 쿠사 관음사로 첫날의 관광을 하였다 11월 23일은 천황의
생일 이라 5일 동안 공휴일 로 지정하여 공원에도 무료관광이라
공원 에는 각국의 많은 관광객이 관광을 즐기고 있엇다 가이드의
안내 를 받으며 관광을 즐기던 중 공원의 주차장에는 우리나라 현대
BUS 가 PAKING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너무나 반가워 나도 모르게
한국의 현대버스다 라고 외치니 이장님들도 반가워하며 만져도 보았다
고국 을 떠난 온지 24시간 도 안 되는데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가득차
보였다 마을을 대표해서 선진국 이라는 일본을 견학 왔는데 무엇 하나
라도 배우고 일본을 알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알리 고져 한다
시차는 한국과 동일한 시간을 쓰고 있으며 일본은 (엔) 을 쓴다
일본돈 (100엔) 은 한국돈1.018원 정도로 계산 된다 일본은 관광시
무조건 일본 돈으로 환전하여 가져가야한다 달러와 한국 돈은 전혀
통용 되지 않는다 카드도 잘 안 되는 곳이 많이 있다
일본의 수도는 도쿄 인구는 128.085.000 (2018 년도 기준) 면적은
우리나라 약1,7 배 언어는 일본어 종교는 신도. 불교 기독교. 일본은
아기가 태여 나면 신사에 가서 아기의 건강과 미래를 빌고 또 청년이
되여 결혼 할 때엔 성당이나 교회에서 현대식으로 화려하게 치루고
노년에 장례식을 치를 때는 사후 세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불교 적으로 치른다 이처럼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 하며 하나의
독특한 문화를 이룬 일본은 현대적 이면서도 고도한 모습 이면에
옛 모습의 운치 또한 잃지 않고 있는 나라이다 일본은 동 아시아에
위치 해 있으며 남북으로 2,800km에 걸쳐 길게 늘어져 있다
국토는 4개 주요 섬인 (흔슈) 시코쿠. 큐슈와. 훗가이도 4.000개
이상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면적은 약 38km로 거의 경작이
가능한 면적은 고작 16%정도이다 종교로는 일본에서 가장 넓게
자리 잡고 있는 종교는 토착 신앙 인 신토로 씨족신과 고장의 수호신을
섬기는 신사 신도 외에 국가 신도 황실신도 학파 신도 등이다
정치는 현재 일본은 수상을 중심으로 하는 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천황은 상징적 원수로 헌법에는 일본국 및 일본 국민의 통합 상징으로
규정 되어있다 현재 국가원수는 125대 아키히토 일왕이고 총리 는
후구 다아스 오이다 (2008년 기준) 이다 일본 시내의 관광을 위해
걸어서 관음사 까지 약 300M의 사이 90개 상점이 늘어선 나카미
세거리 거닐때 거리에는 자동차 크락숀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고
시내 어느 곳에도 과속방지턱 을 볼 수가 없었다 길가에 주차 해놓은
차량도 없고 우리나라처럼 벤츠 BMW 고급 승용차도 없고 우리나라 의
모닝 마티즈 같은 작은 차들만이 운행이 되고 우리나라의 제니시스
에쿠 스 그랜져 소나타 모닝은 한대도 구경 할수 없이 자기나라에서
생산되는 차량만이 운행 되고 있는 애국심이 강한 민족임 을 피부로
느낄수 있었다 이런 일본 인 들의 질서 생활도 선진국이다 좌우통행이
정확하고 관광객이 실수해도 웃으며 양보하는 행동은 정말 배워가야 한다
배울건 배우고 미워할것은 미워해야한다 우리나라 차 한 대도
이용하지 않은 일본을 우리는 왜 관광을 왔을가 이런 나라를 우리는
무엇이 좋다고 왔는가 후회도 했지만 이왕에 관광 온 것 무엇 하나
라도 배워가야 한다는 생각의 욕심을 가졌다 첫날의 관광을 마치고
시내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HOTEL 션사인 시티 프린스 호텔에
체크인 하며 일본에서의 첫날밤을 보내는 일본 HOTEL은 우리나라
모텔보다 적으며 시설도 호텔 료금 지불하기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
단잠을 못 이루고 일본에 도착 하여 나리타공항의 초라한 모습을 보니
출발 전 인천 공항의 웅장함은 선진국 어느 나라 공항보다 대한민국 의
인천 국제공항이 훌륭하고 자랑스러웠다 기자는 70년대 SAUDI ARABIA
의 현장 삼부토건 ALKOBA 현장의 홍보 사진기자로 근무하게 되여
김포공항 에서 대한 항공에 난생처음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었던
기회가 있었다 당시 김포공항은 오늘 우리 이장단 들이 본 일본의
나리타 공항 의 모습이 엤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인천공항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김영삼 대통령이 공항은 하나 잘 만들어 놓았구만 하는
칭찬과 한국 자랑의 대화를 들었다
1970년대 월남 파병시절과 서독간호사 탄광근로자 사우디 근로자를 태운
비행기가 이륙하면 많은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비행기가 보이지 안을
때까지 손을 흔들던 그런 추억은 찾아 볼 수가 없었고 보내는
부모나 떠나는 자녀 들은 스마트 폰이나 만지며 즐기는 여행으로 변해 버렸다
사우디에 8년을 생활하며 당시 김포공항에서 부모님 아내 형제 들이 배웅
나와 눈물을 흘리시던 지난날 이 생각이 난다
그 시절 공항 대합 실 에서는 스피커를 통해 공항의 이별 잘 있거라 공항이여
가요가 흘러나오면 마음이 찡하고 눈물이 핑 도는 그 시절을 생각하니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처 간다 고국의 안천공항의 웅장한 모습의
자랑 스러운 생각을 하면서 3박4일 동안 도쿄. 하코네. 오다이바.
사이보쿠 관광 의 첫날밤 을 보냈다
11월24일 맑음 토요일
이튿날 새벽 06;00시 기상 07;00식사를 마치고 08;00 닛코 국립공원
이동 사이보쿠 방문길 올라 동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202 M 신 도청
전망대 에 올라 동경을 한눈에 보았다 전망 대 에서 네려 와 일본
최대의 번화가 거리 신주쿠거리 관광을 하는데 일본인들의 교통질서는
우리가 배워가야 한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다
횡단보도 건널때 에도 왼쪽 오른쪽 질서 있게 생활하는 일본 인들을
보면서 그들의 친절함은 너무 고마웠다 그런 그들이 왜 대한민국을
36년 동안 식민지로 만들고 많은 조상님 들을 죽이고 강제로 위안부로
보내 14살 어린 나이 피여 보지도 못한체 많은 조상님들이 돌아가시고
산증인이 셨 던 김복동 할머니도 얼마 전 하늘나라 로 운명을
달리 하셨다 일본놈들의 잔안한 만행을 우리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도 독도섬 이 일본 놈들 땅이라 억지 몽니를 부리니 얼마나
잔인 하고 비열한 일본나라 민족 들 인가 이런 나라에 물건사고 들고
다니는 한국인들을 모습을 볼때 부끄러운 마음이 앞 선다 거기에
일본인 차를 굴리고 다니는 인간들이 우리나라에 있으니 반성해야 한다
우리나라 차가 세계로 수출하는 나라인데 말이다 도쿄의 거리에서는
자가용이나 영업용으로 한국 의 차한대 눈을 크게 뜨고 보아도 우리나라
자동차는 한 대도 만날 수 없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가 인구 8만의
작은 도시 진천에도 일본 놈들이 이 만든 차를 굴리고 있으니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한국의 후손으로 살고 있다 부끄러운 민족이며 일본을
배우러간 우리 이장 단 이라도 일본제품을 애용하지 말것을 권하고 싶다
일본에서는 돈을 쓸 필요 없는 나라이다 모든 것이 자기 나라 돈 앤 으로
통하고 한화는 취급도 안하니 앤이나 달러를 바꾸어 가지고 여행을 오게
하는 뱃장의 관광 행위다 우리 일행이 5일간 타고 다니 던 전세버스 는
1960년 대 우리나라 버스와 같았다
자리도 비좁고 승차감도 없으며 친절한 서비스도 최하위 이고 우리 나라
관광버스의 기사보다 서비스가 불친절 하며 다시 가고픈 생각은 전혀 없다
이장단이 묵고 있는 프린스 호텔이라는 곳도 한국의 모텔
보다 시설도 형편없고 생수도 지급 하지 안해 현금을 주고 산다
이런 서비스를 받으며 다시오고 싶은 마음을 이장님 들은 한분도
없었다 집나오면 고생이여 하며 일본에서의 둘째밤 을 맞이하였다
11월 25일은 다음호 에는 하코네 국립공원 과 장수의비 결 쿠로다마고로
유명한 오와쿠다나 계곡 아시호수 유람선 승선과 쇼핑타운
레인보우 브릿지 관광소식을 전해 드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