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예수의 마음이니(빌2:5)
프라스틱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이요, 술을 넣으면 술병이요,
모래와 돌을 넣으면 마라카스 악기로 사용할 수 있듯이
너는 나를 품어라, 그러면 나는 너에게 생기를 넘치게 해주고
너에게 소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평안을 준단다.
너가 나를 품고 살아가면 너안에 곰팡이가 번식하지 못하게
매일 깨끗히 청소도 해주고, 향기나게 해줄 뿐 아니라
너의 얼굴을 반짝 반짝 빛나게 해준단다.
또한 바람이 불고 창수가 몰아쳐도 내가 너안에 있어
무너지지 않게한단다.
이땅에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하고 부서지고 깨지고
사라지고 보수할 것 뿐이지
나를 품고 나의 임재를 느껴보렴 셀라
첫댓글 할렐루야!
여호와 닛시 선교사님은
예수로죽고 예수로 사는
완전히 예수의 사람입니다.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언제나 예수를 묵상하고
예수의 향기를 드러내며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전하는
귀한 보물을 소유한 자이십니다.
이제 그 주님께서 성령으로 함께하시니
성령님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찐한 스트링을 누려보세요.
이미 영이 많이 활성화 되셨으니
더욱정결.거룩으로 신나는
동행의 삶을 누리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할렐루야
축복의 대언
감사 감사합니다 목사님
신나는 스트링 기대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임정희목사님
아멘! 아멘!
여호와 닛시 선교사님!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귀한 대언의 말씀을 제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믿음으로 취합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할렐루야
한베드로 집사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