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Philippines) 세부(Cebu) 골프(golf) 투어(tour)(3) ◈

[요산(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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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Philippines) 세부(Cebu) 골프(golf) 투어(tour)(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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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golf) 투어(tour)일시(日時)
              2013년 3월 8일(금)∼2013년 3월 14일(목): 6박 7일

        ▣ 골프(golf) 투어(tour) 장소(場所) 및 지도(地圖)  

▲ 필리핀(Philippines)

 

▶  필리핀(Philippines)은 포르투칼(Portuguese) 탐험가였던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 Magellan)이 이끄는 스페인 여행가들이
1521년에 필리핀(Philippines)을 발견하기 이전에 인도(印度, India)-말레이(Malay) 상인과 중국(中國) 상인들이 이곳에 살고 있었다.
스페인(Spain)들은 이 군도를 스페인(Spain) 왕  필립2세(PhilipⅡ, 359∼336 BC)의 이름에서 따온 펠리피나스(Felipinas)라고 칭했다.

스페인(Spain) 정복자(征服者)들은 필리핀(Philippines)에 기독교(基督敎:Christianity)를 처음으로 들여왔다.
마닐라(Manila)와 세부(Cebu)가 전략적 무역항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필리핀(Philippines)이 상업의 중심지로 이상적이라고 여겼다.

필리핀(Philippines) 행정부(行政府)는 세부(Cebu)에 처음으로 설립되었다가 이후에 1571년 마닐라(Manila)로 이주(移住)했다.
스페인(Spain) 식민지(植民地)는 16세기에서 19세기까지 총 333년 동안 지속되면서 일련의 폭동(暴動)을 역사(歷史)에 남겼다.
필리핀(Philippines)은 크게 스페인(Spain) 정복(征服) 이전시대, 스페인 식민지시대, 미국 식민지시대, 일본군의 점령기로 나눌수 있다.

필리핀(Philippines)은 대한민국(大韓民國) 서울(Seoul)에서 마닐라(Manila)까지 3시간 30분이 소요(所要)되는 아주 가까우면서도

충분히 남국(南國)의 정서(情緖)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旅行地)라 할수 있다. 
필리핀(Philippines)은 7,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세계(世界)에서 인도네시아(the Republic of Indonesia) 다음으로 두 번째로 섬이 많은 나라이다.

필리핀(Philippines)의 마닐라, (Manila), 보라카이(Boracay), 세부(Cebu)는 신혼(新婚) 여행지(旅行地)로 인기(人気)가 많으며

세부(Cebu)와 보라카이(Boracay)에는 공항(空港)이 따로 있기 때문에 섬임에도 불구하고 직항(直航)으로 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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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Philippines) 세부(Ce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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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Philippines) 제 2의 대도시이자 동남아 최고 휴양지 세부(Cebu)에는 모두 8개의 골프장이 있어

골프(Golf)를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먼저 리조트(Resort)로는 임페리얼팔래스, 샹그릴라, 힐트, 마리바고 블루워터 등이 있으며
가격대로는 2∼30만원 선의 5성급부터 7만원~8만원 선의 3성급 등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골프(Golf) 투어(tour)는 주로 마닐라 근교와 세부(Cebu) 시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세계적인 골프(Golf) 코스(course) 디자이너에 의해 설계된 코스(course) 와 함께,
어느 나라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클럽하우스(Club House)와 부대시설을 볼 수 있습니다.

골프(Golf) 코스(course)로는 알타 비스타 골프 & 컨트리 클럽(Alta Vista Golf & Country Club),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 세부(Cebu) CC 등이 대표적이며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와

알타 비스타 골프 & 컨트리 클럽(Alta Vista Golf & Country Club)에서는 평일에는 황제골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부(Cebu) CC는 세부(Cebu) 시티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내에서 40분 정도 거리에 알타 비스타 골프 & 컨트리 클럽(Alta Vista Golf & Country Club)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 세부(Cebu) 시티 북쪽으로 1시간 정도 거리에 다나오 시티에는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더 북쪽으로 들어가면 세부(Cebu) 시티에서 2시간30분 거리에 메르세데스 골프장이 있으며
여기서 30분 정도 더 북쪽으로 이동하면 산레미오 지역에 카사델마 골프장이 있습니다. 
세부(Cebu) 시티에서 남쪽으로 2시간30분 거리인 바디안 지역에는
세부(Cebu)  인터내셔날 CC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부(Cebu) 시티 서쪽에 위치한 에버크레스트 골프장은 현재 경영난으로 문을 닫은 상황이며

새로 생긴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도 눈여겨 볼만한 골프장입니다.

이상의 골프장 가운데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알타 비스타 골프 & 컨트리 클럽(Alta Vista Golf & Country Club),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 세부(Cebu) CC와 세부 컨트리 클럽이

비교적 좋은 환경을 지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부(Cebu)  골프장 시설은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골프장과 비교한다면 수준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시설 대비 가격을 생각한다면 다소 비싸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부(Cebu)의 경우 한국보다 여유롭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고
골프(Golf)와 함께 다양한 해상 스포츠나 관광, 밤문화 체험, 저렴한 마사지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비행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세부를 찾는 한국 골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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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golf) 투어(tour) 차별 세부일정(細部日程)

           *제1일차<2013년 3월 8일(금)>: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OZ 709편으로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출발(20:20)
               → ▷(석식:기내식)◁ → 세부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MIA)> 도착
               → 숙소<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이동→ 투숙

              *제2일차<2013년 3월 9일(토)>: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 조식 후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18홀 라운딩→ ▷(중식: 클럽하우스)◁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9홀 라운딩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리조트(Golf & Resort)> 이동 및 휴식
                → ▷(석식: 한식)◁ → 투숙

              *제3일차<2013년 3월10일(일)>: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리조트(Golf & Resort)> 조식 후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18홀 라운딩→ ▷(중식: 클럽하우스)◁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18홀 라운딩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리조트(Golf & Resort)> 이동 및 휴식→ ▷(석식: 한식)◁ → 투숙

               *제4일차<2013년 3월11일(월)>: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리조트(Golf & Resort)> 조식 후
                → 세부(Cebu) 시내 이동 후→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 경유
                → 무인도(無人島) 도착→ ▷점심(현지식)◁ →무인도(無人島) 출발
                → 세부(CEBU) 시내 이동 후→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 도착
                → ▷(석식: 한식)◁ → 투숙

               *제5일차<2013년 3월12일(화)>: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 조식 후
               → 세부(CEBU) 시내 이동 후→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 (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 18홀 라운딩
               → ▷(중식: 클럽하우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 (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 18홀 라운딩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 (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 출발
               →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 도착
               → ▷(석식: 한식)◁ → 투숙

              *제6일차<2013년 3월13일(수)>: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 조식 후
               → 세부(CEBU) 시내 이동 후
               → 알타 비스타 골프 & 컨트리 클럽(Alta Vista Golf & Country Club) 18홀 라운딩
               → ▷(중식: 클럽하우스)◁
               → 알타 비스타 골프 & 컨트리 클럽(Alta Vista Golf & Country Club) 18홀 라운딩
               → 알타 비스타 골프 & 컨트리 클럽(Alta Vista Golf & Country Club) 출발→ ▷(석식: 한식)◁

              *제7일차<2013년 3월14일(목)>:
              막탄-세부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MIA)> 이동
              → 막탄-세부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MIA)> 출발(01:00)→▷조식(기내식)◁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OZ 710편으로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도착(06:20)

       ▣ 골프(golf) 투어(tour) 기록(記錄)

●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Hotel) ●

☞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Hotel)을 소개(紹介)해 놓은 팸플릿(pamphlet)입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 36홀(hole) 라운딩(rounding)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서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Hotel)의 1층 레스토랑(restaurant)에서 아침 식사(食事)를 합니다.
(2013년 3월 12일 화요일, 오전 8:11:02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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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食事)를 마친 우리 일행(一行)들이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Hotel) 로비(lobby)에서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으로

우리 일행(一行)을 태우고 갈 전용차량(專用車輛)을 기다리며 휴식(休息)을 취하고 있습니다.

☞ 골프 백(Golf bag)도 호텔(Hotel) 로비(lobby)에서 우리 일행(一行)과 함께 전용차량(專用車輛)에 오르기만 기다립니다.

§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BEST WESTERN PLUS Lex Cebu) 호텔에서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 (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 전용차량(專用車輛)을 타고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로 향(向)합니다.
필리핀(Philippines)의 택시(taxi) 요금(料金)은 택시(taxi)가 멈추면 요금(料金)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통 체증(traffic congestion)이 심한 곳은 택시(taxi) 기사들이 잘 안 갈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미터기(meter器)에 추가로 돈을 더 주겠다고 하면 됩니다.
기본요금: 일반 택시(taxi)는 40페소(peso), 공항 택시(taxi)는70페소(peso)
거리당 요금(料金): 일반 택시(taxi)는 200m당 2페소(peso), 공항 택시(taxi)는 300m당 4페소(peso)입니다.

☞ 지프니(jeepney)에는 기본적으로 16명이 탈 수 있는데 더 큰 지프니(jeepney)는 최대 54명까지도 탈 수 있다고 합니다.
기본 요금(料金)은 7페소(peso)이고, 구간에 따라 8페소(peso) 많게는 9페소(peso)입니다.
요금(料金)은 운전기사에게 직접 내면 되지만 자리가 멀리있는 경우 옆사람을 통해
"바야드 뽀(전달해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요금(料金)을 전달해주면 됩니다.
내릴때는 "빠라 뽀(내려주세요.)"라고 말하거나 지프니(jeepney) 천장을 손가락으로 두세번 두드리면 된다고 하네요.

☞ 10%의 부자(富者)와 90%의 빈민(貧民)이 존재한다는 열대(熱帶)의 나라, 필리핀(Philippines)에서는

나이 든 어른도 거리에서 신문팔이를 하는 것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 아침에 구걸(求乞)을 위해 거리로 우르르 쏟아져 나온 아이들이
지나가는 차(車)의 차창(車窓)을 두드리며 돈을 달라는 풍경(風景)이 눈에 띕니다.
창문(窓門)을 열고 이 소녀에게 1달러(dollar)를 주었더니 이 소녀를 데리고 나온 어머니도 돈을 달라고 손을 내밀더군요.
껌팔이, 망고장사꾼, 신문팔이, 앵벌이들이 점조직처럼 시내 곳곳에 포진해 있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깝더이다.

☞ 우리 일행(一行)이 타고 가는 전용차량(專用車輛) 옆으로 지프니(jeepney)가 지나갑니다.
지프니(jeepney)는 "군용 지프를 개조한 것"입니다.
지프니(jeepney)의 역사는 제 2차 세계대전(世界大戰)이 끝나고
미군(美軍)이 수백대의 군용(軍用) 지프(jeep)를 필리핀(Philippines)에 남겨두고 떠나자,
필리핀(Philippines) 사람들이 지프(jeep)의 뒷면을 늘려 여러 명의 승객(乘客)이 탈 수 있는 좌석(座席)을 만들고
지붕을 더해 화려한 색으로 치장하고 자동차(自動車) 전면에 번쩍이는 장식(裝飾)을 설치하여 차량을 꾸민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 예전에 지은 낡고 허물어져 가는 집들이 도로(道路) 옆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 PHOENIX 주유소(注油所) 옆을 지나갑니다.

☞ 필리핀(Philippines) 길거리에서 삶의 풍경(風景)을 느낄 수 있는
사탕이나 껌, 담배 등 다양(多樣)한 종류(種類)의 물건을 파는 구멍가게도 볼 수 있습니다.

☞ 도로(道路) 우측(右側)을 바라보니 필리핀(Philippines) 세부(Cebu)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의 해변(海邊,seaside)이 펼쳐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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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右側)에 필리핀(Philippines) 세부(Cebu) 막탄(Mactan) 아일랜드(ISLAND,섬)의 해변(海邊,seaside)을 끼고
계속 직진(直進)하다가 좌측(左側)으로 90도 꺽어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내려다본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풍경(風景)입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 ●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을 들어서니
캐디(caddie)로 차출되기 위해 일찍 골프장(golf場)을 찿아온 많은 사람들이  넓은 공터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전용차량(專用車輛)에 싣고 온 골프백(golf bag)을
백드랍 스테이션(backdrop station)에 내려놓고 클럽 하우스(Club house)로 들어섭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클럽 하우스(Club house) 그림이 그려져 있는 팸플릿(pamphlet)입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클럽 하우스(Club house) 카운터(counter)에서 손님들이 부킹(booking) 시간(時間)을 체크(check)하고 있는 광경입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클럽 하우스(Club house) 휴게실(休憩室)에서 잠시 기다립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골프 코스(golf course) 전경 사진(寫眞)이 벽면(壁面)에 붙어 있습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에서
정해진 홀(HOLE)에 볼(ball)을 넣기까지 소요된 타수가 기준 타수보다 2타 적은 이글(eagle)을 기록(記錄)한

사람의 이름과 홀(HOLE) 번호, 날짜가 적힌 기록(記錄)들도 벽면(壁面)에 부착해 놓았습니다.

☞ ‘귀중품 보관 주의’라고 씌여진 안내문(案內文)이 눈에 띕니다.
한국인(韓國人)이 자주 가는 골프장(golf場)에서 번번히 돈이나 귀중품(貴重品)을 분실(紛失) 당한다고 합니다.
주로 골프장(golf場) 직원(職員)들의 소행(所行)이 많으며 가져가도 다 가져가지 않고 교묘하게 지폐(紙幣) 중 일부만 꺼내 간다고 합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클럽 하우스(Club house)휴게실(休憩室)에서 바라다본 풍광(風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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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클럽 하우스(Club house) 휴게실(休憩室)에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깁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클럽 하우스(Club house) 휴게실(休憩室)에서

 라운딩(rounding) 준비를 끝내고 골프카(카트) 보관소(保管所)쪽으로 이동(移動)합니다.

☞ 골프카(카트) 보관소(保管所)에서 골프카(카트) 한대에 골퍼(golfer) 한사람과 캐디(caddie) 한사람이 탑승(搭乘)할 수 있도록 배정(配定)합니다.
고로 신속(迅速)하게 진행(進行)할 수 있어 라운딩(rounding) 소요 시간(the time required)이 덜 걸립니다.

☞ 골프장(golf場) 주변에는 수려(秀麗)한 야자수(椰子樹)와 열대목(熱帶木)들로 둘러 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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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차게 야자(椰子) 열매를 품고있는 야자수(椰子樹)...

○ 1번∼9번 아웃(OUT) 골프 코스(golf course) ○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1번∼9번 아웃(OUT) 골프 코스(golf course)가 그려져 있는 스코어(score) 카드(car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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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팸플릿(pamphlet)에는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로컬 룰(local rule)도 적혀 있네요.

☞ 드디어 1번 홀(HOLE) 푯말을 세워둔 곳에 도착(到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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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바닥 하얀 표지석(標識石)에는 홀(HOLE)  번호(NO), 티(TEE)는 야디지(YARDAGE), 파(PAR) 4,
핸디캡(HDCP) 11번, 블루(BLUE), 화이트(WHITE), 레드(RED)로 구분(區分)되어 적혀 있네요.

☞ 1번 홀(HOLE)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티샷(tee shot)을 하는 우리 일행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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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홀(HOLE)은 좌측(左側)으로 휘어진 슬라이스(slice) 홀(HOLE)로 좌측(左側)을 보고 공략(攻略)해야하지만
좌측(左側)으로 볼(ball)이 너무 많이 가면 위험하니 가운데 흰 말뚝을 보고 티샷(tee shot)을 하는 것이 안전(安全)합니다.

☞ 먼저 골프카(카트)를 타고가서 1번 홀(HOLE)에서 세컨드 샷(second shot)을 하는 우리 일행(一行)의 모습을 뒤돌아 봅니다.

☞ 1번 홀(HOLE)의 페어웨이(fairway)에 벙커(bunker)를 여기저기 만들어 놓았더이다. 

☞ 그린(green)에 볼(ball) 자국도 별로 없이 균일(均一)하게 관리(管理)가 잘 되어 있더이다.

☞ 2번 홀(HOLE)을 지나 3번 홀(HOLE) 푯말이 세워져 있는 곳에 다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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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홀(HOLE) 블루(BLUE) 티샷(tee shot) 장소(場所)입니다.

☞ 3번 홀(HOLE)은 파(PAR) 4, 핸디캡(HDCP) 13번 홀(HOLE)인데 좌측에 보이는 암벽 중간으로 볼을 넘겨 보내야 하며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치는 홀(HOLE)로 공략(攻略)만 잘하면 이글(eagle)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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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사람들이 분실한 볼(ball)을 주워 비닐봉지에 담아 골프장(golf場)에 나타나서 팔러 다니는 모습도 보입니다.

☞ 3번 홀(HOLE)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동네 사람들이 2번 홀(HOLE) 그린(green)옆 골프카(카트) 도로(道路)에 앉아서 볼(ball)을 팔기 위해 기다리고 있네요.

☞ 3번 홀(HOLE)에서 티샷(tee shot)한 볼(ball)을
앞에 보이는 그린(green)에 가까이 부쳐 원(one) 퍼트(putt)로 집어 넣으면 이글(eagle)이 됩니다.

☞ 3번 홀(HOLE) 그린(green) 옆에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한 그늘집이 자리잡고 있네요.

☞ 그늘집에서 방금 기준 타수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볼(ball)을 홀(HOLE)에 넣는 버디(birdie)했던 3번 홀(HOLE) 그린(green)을 쳐다봅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
산악지역(山岳地域)이라 골프 코스(golf course)가 좁고 경사(傾斜)가 심해
신중(愼重)하게 플레이(play) 해야 하는 난이도(難易度)가 있는 골프장(golf場)입니다.

☞ 주운 볼(ball)을 팔러 나온 동네 꼬마들이 골프장(golf場) 담장을 넘어와서 바위에 걸터 앉아 귀엽게 호객행위(呼客行爲)를 합니다.

☞ 우리 일행이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와 퍼팅(putting) 그린(green) 사이의 구역인 페어웨이(fairway)가
매우 좁은 가파른 내리막쪽으로 드라이버(driver)로 티 샷(tee shot)을 하려고 합니다.

☞ 티 샷(tee shot)을 한 후(後) 골프카(카트)를 타고 페어웨이(fairway) 옆으로 나 있는 시멘트 포장  도로(道路)를 따라 이동(移動)합니다.

☞ 그린(green) 뒤에 야자수(椰子樹)가 우거져 있어
동남아(東南亞) 특유(特有)의 이국적(異國的)인 경치(景致)를 감상할 수 있어 환상적(幻想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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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green) 주변에 열대(熱帶) 수목(樹木)들이 자라나 특이한 열대 작물(作物)의 세상을 펼쳐 보이기도 합니다.

☞ 골프카(카트)가 주인을 기다리며 골프카(카트) 도로(道路) 위 야자수(椰子樹) 그늘 아래에서 휴식(休息)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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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푸른 하늘 아래로 펼쳐진 초록 그린(green)이 멋집니다.

☞ 6번 홀(HOLE)에서 7번 홀(HOLE)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階段) 길이 아름답습니다.

☞ 드디어 파(PAR) 4 , 7번 홀(HOLE)의 푯말이 서 있는 곳에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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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바닥 하얀 표지석(標識石)에는 홀(HOLE)  번호(NO), 티(TEE)는 야디지(YARDAGE), 파(PAR) 4,
핸디캡(HDCP) 9번, 블루(BLUE), 화이트(WHITE), 레드(RED)로 구분(區分)되어 적혀 있네요.

☞ 7번 홀(HOLE)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캐디(caddie)와
홀(HOLE) 공략(攻略)을 상의한 후(後) 우리 일행(一行)이 티샷(tee shot)을 합니다.
참고로 간혹 경험이 많지 않은 캐디(caddie)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고 확인 후(後) 안정적인 샷(shot)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너무 더워 골프카(카트) 도로(道路)에 골프카(카트)를 주차해 놓고 골프카(카트)에 앉아서 티 샷(tee shot)을 하는 모습을 구경합니다.

☞ 페어웨이(fairway)를 가로지르는 S자형의 골프카(카트) 도로(道路)를 따라 세컨드(second) 샷(shot)을 하기 위해 이동(移動)합니다.

☞ 티 샷(tee shot)을 마친 골퍼들이 더위를 피(避)하려고 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는 중이에요.

☞ 골프장(golf場)의 커다란 워터 헤저드(water hazard)는 부담스러운 존재지만 이곳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연못으로만 느껴지더이다.

○ 10번∼18번 인(IN) 골프 코스(golf course) ○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10번∼18번 인(IN) 골프 코스(golf course)가 그려져 있는 스코어(score) 카드(card)입니다.

☞ 후반(後半)  2번째 홀(HOLE)인 파(PAR)  5, 11번 홀(HOLE)의 푯말이 서 있는 곳에 도착(到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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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바닥 하얀 표지석(標識石)에는 홀(HOLE) 번호(NO), 티(TEE)는 야디지(YARDAGE), 파(PAR) 5,
핸디캡(HDCP) 4번, 블루(BLUE), 화이트(WHITE), 레드(RED)로 구분(區分)되어 적혀 있습니다.

☞ 우리 일행(一行)이 11번 홀(HOLE)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티 샷(tee shot)을 하기 위해 올라갑니다.

☞ 그린(green) 앞 매우 넓은 워터해저드(water hazard)를 넘겨야 하는 쉽지 않은 홀(HOLE)을 만납니다.

☞ 티 샷(tee shot)을 마치고 막간을 이용하여 워터해저드(water hazard)를 배경(背景)으로 한컷...

☞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우리의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진행하는 팀(team)이 보입니다.

☞ 각 홀(HOLE) 그린(green) 주변에 워터해저드(water hazard)가 입을 벌리고 있어
골퍼(golfer)들의 현명(賢明)한 선택(選擇)이 요구(要求)되는 홀(HOLE)이 많습니다.

☞ 나무 그늘 밑에 주차(駐車)해 놓은 골프카(카트)에 앉아서 사진(寫眞) 한장 찰칵!

☞ 먼저 티 샷(tee shot)을 한후(後) 골프카(카트)를 타고 이동(移動)하면서 뒤돌아 보니
우리 일행(一行)이 워터해저드(water hazard)가 있는 오르막 홀(HOLE)에서 티 샷(tee shot)을 하고 있더이다.

☞ 골프카(카트)를 타고 이동(移動)하면서 바라다본 좌측(左側) 워터해저드(water hazard) 모습입니다.

☞ 골프카(카트) 도로(道路)를 따라 가다가 바라다본 주변(周邊) 풍광(風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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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second) 샷(shot)을 하기 전(前)에

 워터해저드(water hazard) 너머로 방금 티 샷(tee shot)을 했던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쪽을 내려다 봅니다.

☞ 페어웨이(fairway)에 죽 늘어서 있는 야자수(椰子樹)를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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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second) 샷(shot)을 하기 전(前)에 야자수(椰子樹) 사이에 서서 사진(寫眞) 한컷...

☞ 키가 거의 3m이상 되는 아주 튼실한 야자수(椰子樹)의 밑둥 부분(部分)입니다.

☞위를 쳐다보니 야자수(椰子樹) 사이로 그린(green) 홀(HOLE) 컵(CUP))에 꽂혀 있는 핀(pin)<플랙(Flag), 깃발>이 살짜기 얼굴을 내밀고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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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야자수(椰子樹)에 열려 있는잎이 윤기가 나는 열매를 쳐다보는 여유(餘裕)도 가져 봅니다.

☞ 어프로치(approach) 샷(shot)의 경우에는 의도와는 다르게 토핑(Topping), 뒷땅(fat)을 치는 경우가 많은데
절묘한 어프로치(approach) 샷(shot)으로 핀(pin)에 가깝게 온(on) 시켰습니다.

☞ 멋진 퍼팅(putting)를 성공(成功)시키고 오른 손으로 퍼터(putter)를 들고 환호(歡呼)하고 있습니다.
골프(golf) 명언(名言)에 ‘드라이버(driver)는 쇼(show)이고 퍼팅(putting)은 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제아무리 멋지게 핀(pin)에 붙인 숏 게임 샷(shot)도  퍼팅(putting)이 잘 마무리되주지 않으면 돈이 안되잖아요.ㅎㅎ

☞ 파(par) 4, 13번 홀(HOLE)의 블루(BLUE) 티(TEE)에서 티 샷(tee shot)을 한번 날려봤습니다.

☞ 파(par) 4, 13번 홀(HOLE)의 푯말이 서 있는 곳에 다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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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par) 4, 13번 홀(HOLE)의 푯말 옆에 서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깁니다.

☞ 드라이버(driver)를 칠 때는 어드레스(address)시에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무릎, 양쪽 어깨, 양발 끝선이 목적지(目的地)와 평행(平行)되게 서서
그립(grip)을 꽉 잡고 웨글(Waggle)을 하고 볼(ball)을 치기 전에는 손에 힘을 빼고 헤드(head)의 무게를 느끼면서 쳐야하는데 그게 어디 말(言)처럼 쉽나요.

☞ 13번 홀(HOLE)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바라다본 주변(周邊) 풍광(風光)입니다.

☞ 골프장(golf場) 주변(周邊)을 양철판을 잇대어 담장을 쳐 놓았습니다.
양철판 담장아래 옹기종기 곱게 돋아난 노오란 꽃들이 모여 있네요.

☞ 경사진 그린(green)으로 올라가기 전(前)에

멀리서부터 먼저 눈으로 정확한 그린(green)의 정보를 파악하면서 서서히 볼(ball)을 마크(mark)하기 위해 다가갑니다.

☞ 정확성(正確性)과 기술(技術)을 요하는 굴곡진 페어웨이(fairway)가 나타나 때로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 햇볕에 새까맣게 그을린 얼굴의 원주민(原住民) 어린이가 골프장(golf場) 담장 위에 앉아서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손을 들어 지나가는 우리 일행(一行)을 반갑게 반겨줍니다.

☞ 파(par) 4, 14번 홀(HOLE)의 푯말이 서 있는 곳에 도착(到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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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에 수건을 뒤짚어 쓴 남자 캐디(caddie)들이
우리 일행이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티 샷(tee shot)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네요.

여기서 잠깐!

필리핀(Philippines) 캐디(caddie)들에 비하면 한국 캐디(caddie)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이다.
혼자서 골프카(카트) 운전하지, 홀(HOLE) 마다 거리 읽어주고 거리에 맞는 클럽(Club) 챙겨주지,
날아간 볼(ball) 찾아주지, 그린(green)에서 라이(lie) 읽고 볼(ball) 잘 놔주지,
내기골퍼할때 돈 계산(計算)까지 다해주니까요.

☞ 골프장(golf場)이 산악지역(山岳地域)에 위치해 있어 매(每) 홀(HOLE) 마다 신중하게 샷(shot)을 해야 하는
아웃오브바운즈(out of bounds,OB)가 많은 골프장(golf場)입니다.

☞ 키 큰 야자수(椰子樹)와 각종 아열대식물(亞熱帶植物)이 늘어선 페어웨이(fairway)를 따라가면서 라운딩(rounding)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 골프장(golf場) 주변(周邊) 민가(民家)에 사는 아이들이 페어웨이(fairway)를 걸어가는 골퍼(golfer)에게
반갑다고 손을 흔들때 답례로 손 한번 흔들어 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그린(green) 잔디 색깔이 초록색이 아니고 누런색이네요.

☞ 골프장(golf場) 주변(周邊) 민가(民家)에서 골프장(golf場)을 바로 바라다 볼수 있어 어린아이들이 훌륭한 갤러리(Gallery) 역할(役割)을 톡톡히 해냅니다.

여기서 잠깐!

세계적인 프로골프 대회인 마스터스(Masters Tournament)를 개최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Augasta National, Inc)GC에서는 갤러리(Gallery)를 'Patron'이라고 칭합니다고 하더이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 캐디(caddie)들은
대부분 건강(健康)을 생각해서 골프카(카트)를 타지 않고 걷는다고 하네요.

☞ 예쁜 꽃을 줄지어 심어 놓은 파(par) 5, 15번 홀(HOLE)의 푯말이 서 있는 곳에 다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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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일행이 15번 홀(HOLE)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티 샷(tee shot)을 마치고 볼(ball)이 날아간 방향쪽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 골프(golf) 경기를 현장(現場)에서 관전(觀戰)하는 관람객(觀覽客)인 갤러리(Gallery)인지,
캐디(caddie)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세계(世界)에서 최고로 편한 자세로 골퍼(golf)의 티 샷(tee shot)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場面)입니다.
캐디(caddie)의 역할(役割)이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소이다.

☞ 파(par) 5, 15번 홀(HOLE) 주변(周邊)에 심어놓은 예쁜 꽃들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보았습니다.

☞ 내리막이 길고 페어웨이(fairway)가 좁은 약간 휘여진

슬라이스(slice) 홀(HOLE)인 15번 홀(HOLE)의  페어웨이(fairway)를 따라 세컨(second) 샷(shot)을 하기 위해 걸어갑니다.

☞ 파(par) 4, 16번 홀(HOLE) 푯말이 세워져 있는 옆에서 드라이브(drive)를 들고 서 있는 남자(男子) 캐디(caddie)가 본인의 캐디(caddie)입니다.

☞ 각 홀(HOLE)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땅바닥에는 홀(HOLE)  번호(NO)가 적힌 하얀 표지석(標識石)이 박혀 있습니다.

☞ 우측(右側) 나무 숲을 넘겨야 하는 부담가는 홀(HOLE)도 만납니다.

☞ 티 샷(tee shot) 지점에서는 안보이던 워터 헤저드(water hazard)가 나타나 일행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네요.

여기서 잠깐!

워터 헤저드(water hazard)는 ‘워터 헤저드(water hazard)’와 ‘래터럴 워터 헤저드(water hazard)’로 나뉩니다.
그냥 ‘워터 헤저드(water hazard)’는 노란 말뚝(선)으로,
‘래터럴 워터 헤저드(water hazard)’는 빨간 말뚝(선)으로 각각 표시(表示)됩니다.

☞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와 퍼팅 그린(putting green) 사이의 구역인 페어웨이(fairway)를 걷다가 바라다본 주변(周邊) 풍광(風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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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green) 앞에 ‘워터 헤저드(water hazard)’가 이런 모습으로 버티고 있더이다.
이 홀(HOLE)에서 볼(ball)을 핀(pin) 가까이에 붙여 버디(birdie)를 잡아냈습니다.
그 순간 들려오는 소리는 버디(birdie)했으니 팁(tip)을 달라고 외치는 캐디(caddie)의 목소리가 귓전을 두들기더이다.

☞ 버디(birdie)를 한 그린(green) 위에서‘워터 헤저드(water hazard)’를 내려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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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birdie)를 한 후(後) 푸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조각 구름도 쳐다보고 주변(周邊) 풍광(風光)을 음미(吟味)하며 잠시 힘을 비축(備蓄)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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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팅(putting)을 하기 위해 만든 잔디밭인 그린(green)으로 향(向)하는 중에도
그린(green) 상태(狀態)를 전체적으로 미리 파악(把握)하면서 걸어가는 것이 퍼팅(putting)할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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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green) 위에서 우리 일행들이 캐디(caddie)랑 함께
퍼팅(putting)하기 전(前)에 열심히 그린(green) 상태를 꼼꼼히 파악(把握)하고 있네요.

☞ 그린(green) 주변(周邊)에는 멀대같이 키가 큰 야자수(椰子樹)들이 기린처럼 목을 쭉 뽑아 올리고 늘어서서 남국(南國)의 정취(情趣)를 더해 주고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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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birdie)를 잡으면 기분이 너무 좋잖아요.^^
그래서 골프카(카트)를 타지 않고 본인은 그냥 걸어서 아일랜드(island)쪽으로 홀(HOLE)로 이동(移動)합니다.

 ☞ 골퍼(golfer)에게는 팽팽한 긴장감(緊張感)과 도전의식(挑戰意識)을 고취(鼓吹)시키는 워터 헤저드(water hazard)이지만
그린(green) 주변(周邊)을 ‘워터 헤저드(water hazard)’가 감싸고 있는 아일랜드(island) 홀(HOLE)의 풍광(風光)은 매우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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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golf場) 주변(周邊) 일반(一般) 사람들이 사는 살림집의 어린 아이들이 갤러리(Gallery)가 되어
아일랜드(island) 홀(HOLE)을 향(向)해 티 샷(tee shot)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멋진 플레이(play)가 나오면 ‘굿 샷 핸섬보이’ 라고 외치면 박수(拍手)도 쳐 주기도 합니다.

우리 일행이 이동(移動)하면 담벼락을 따라 이동(移動)하는 모습이 마치 골프장의 갤러리(Gallery)들의 행동(行動)과도 비슷하더이다.

☞ 숏홀(Par3홀)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티 샷(tee shot)한 볼(ball)이

 ‘워터 헤저드(water hazard)’에 빠지게 되면 1벌타를 먹고 이곳에서 볼(ball)을 치게 됩니다.

☞ 아일랜드(island) 홀(HOLE)의 그린(green)으로 향(向)하던 도중(途中)에

왼손으로 V자를 그려 보이며 예쁜 교량(橋梁)을 배경(背景)으로 기념사진(記念寫眞) 한장 남깁니다.

☞ 아일랜드(island) 홀(HOLE)의 그린(green)으로 가기 위해서는  예쁜 이 교량(橋梁)을 건너야만 합니다.

☞ 여자(女子) 캐디(caddie)가 쳐다보고 있는 볼(ball)은 본인이 숏홀(Par3홀)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티샷(tee shot)한 볼(ball)입니다.

☞ 연속 두 홀(HOLE)을 버디(birdie) 한 후(後) 홀(HOLE) 컵(cup)에 꽂혀 있는 핀(pin)<플랙(Flag), 깃발>을 잡고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기기로 합니다.

☞ 기분 좋아 위를 쳐다보니 높고 푸른 하늘이 확 열려 있고
좌우(左右)로는 울울창창한 열대림(熱帶林)이 멋진 풍광(風光)을 연출하고 있더이다.

☞ 맨 앞에 보이는 골프카(카트)에 본인의 클럽(Club)이 실려 있네요.

☞ 이번에도 골프카(카트)를 타지 않고 주변(周邊) 풍광(風光)을 즐기면서 그냥 걸어서 다음 홀(HOLE)로 이동(移動)합니다.
버디(birdie)를 하면 걸어서 가는 습관(習慣)이 있습니다.

☞ 드디어 이 샷(shot)이 끝이나면 전반(前半) 18홀(HOLE)의 라운딩(rounding)도 끝이 나게 됩니다.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는
그린(green)이 다소 느리다는 단점(短點)이 있지만
페어웨이(fairway)를 비롯해 전반적(全般的)인 골프장(golf場) 여건(與件)이 우리나라 골프장(golf場)과 비슷하더이다.

☞ 전반(前半) 18홀(HOLE)의 라운딩(rounding)을 마무리하고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클럽 하우스(Club house)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解決)하고 있는 중입니다.
늦은 점심이었던 만큼 먹는데 정신이 팔려 세세하게 사진(寫眞)을 찍지 못했네요.

☞ 아이들 방에나 어울릴 것 같은 벽걸이 시계(時計)가 오후 1시30분을 가리키며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의 클럽 하우스(Club house) 벽면에 걸려 있네요.

☞ 급하게 늦은 점심을 해결(解決)한 후 간단한 라운딩(rounding) 준비를 끝내고
허겁지겁 골프카(카트) 주차장(駐車場)쪽으로 달려갑니다.

☞ 후반(後半) 18홀(HOLE) 첫 티샷(tee shot)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 도착(到着)합니다.

☞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티 샷(tee shot)하는 모습을 일행(一行)들이 지켜봅니다.
후반(後半)들어 다들 티 샷(tee shot)하는 모습이 제법 여유(餘裕)가 있어 보여
전반(前半)보다 더 좋은 스코어(score)가 기대(期待)됩니다.

☞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잡담하고 있는 캐디(caddie)들의 모습이 너무 여유로워 보입니다.

여기서 잠깐!

캐디(caddie)들이 골퍼의 지갑에 손을 대는 경우도 종종 있고
기준 타수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볼(ball)을 홀(HOLE)에 넣는 버디(birdie)는 물론이고
기준 타수인 파(par)해도 캐디(caddie) 피(fee,요금)가 적다(한화3,00원)는 이유로 팁(tip)을 달라고 졸라댑니다.

☞ 티샷(tee shot)을 마친 일행(一行)들이 골프카(카트)를 타고 다음 홀(HOLE)로 움직여 옮겨가고 있네요.

☞ 티샷(tee shot)을 한 후(後) 수풀 속을 들여다보니
정성(精誠)들여 지어진 둥지에 짝짓기의 결과(結果)로 만들어진 미래 행복(幸福)의 씨앗인 새하얀 새알들이 가득하게 놓여있더이다.

☞ 도그레그홀(dog leg hole)에 언듀레이션(Undulation)이 심한 페어웨이(fairway)에 떨어져 있는 볼(ball)을 찿으러 나섭니다.

☞ 예쁜 꽃을 줄지어 심어 놓은 파(par) 5, 15번 홀(HOLE)의 푯말이 서 있는 곳에 다다릅니다.

☞ 녹색(綠色)의 잔디가 촘촘히 자라고 있는 골프장(golf場) 여기저기에 설치된
스프링클러(sprinkler)를 통해 액체(液體) 비료(肥料)가 시원하게 뿌려지고 있습니다.

☞ 이것은 스프링클러(sprinkler)에서 뿌려지는 물이 아니고
스콜(Squall) 현상(現象)으로 실제 소낙비(急雨)가 내리고 있는 상황(狀況)입니다.
갑자기 하늘이 흐려지더니 한바탕 소낙비(急雨)를 뿌리기 시작하더군요.

여기서 잠깐!
스콜(Squall) 현상(現象)이란?
원래 '갑자기 부는 사납고 거센 바람'이라는 뜻인 스콜(squall)은
열대(熱帶) 기후에 속하는 고온 지방(地方)에 많은 양의 비가 좁은 지역(地域)에 잠깐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콜(squall)의 원인은 지역(地域)과 자연 환경 때문이지요.
적도(赤道) 근처에 위치한 열대지방(熱帶地方)은 햇볕이 매우 강하고
수분(水分)의 증발량(蒸發量)이 많기 때문에 소낙비(急雨)가 자주 내립니다.
특히 평균(平均) 습도(濕度)가 90%에 이르는 아마존강(Amazon江) 유역은 나무도 아주 많고
나무 한 그루가 평생 발산하는 수분의 양만 해도 1,000만 톤에 이른다고 합니다.
수분(水分)이 매우 많이 발산되니 더운 날씨 때문에 어마어마한 양의 물들이 증발(蒸發)되어 결국 스콜(squall)이 자주 내린다고 합니다.

☞ 자택(自宅)에서 가져온 우산(雨傘) 덕택에 30여분 정도 쏟아지는 소낙비(急雨)를 잘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 여자(女子) 캐디(caddie)가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急雨)를 피(避)하기 위해 야자수(椰子樹) 아래에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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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女子) 캐디(caddie)의 투철한 사명감이 담겨져 있는 사진(寫眞) 한장이 아닐런지요.

☞ 전반(前半) 18홀(HOLE) 라운딩(rounding)때 만난 열혈(熱血) 갤러리(Gallery)가
소낙비(急雨)가 오는 가운데에도 나타나 열렬(熱裂)한 환호(歡呼)와 박수(拍手)를 보내 주네요.
갤러리(Gallery)의 환호(歡呼)와 박수(拍手)가 따뜻한 정(情)을 느끼게 하더이다.

☞ 종일 소낙비(急雨)가 내리는 것이 아니고 한때 쫙~ 내리고 지나가므로 골프카(카트)에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 우리 일행(一行)이 30여분간 줄기차게 내리던 소낙비(急雨)가 멈추자 숏홀(Par3홀) 그린(green)쪽으로 이동(移動)합니다.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소낙비(急雨)가 지나가고 나니 시원해서 라운딩(rounding)할 의욕(意慾)이 더 생기더이다.

☞ 홀(HOLE)에 꽂혀 있는 핀(pin)<플랙(Flag), 깃발>과 야자수(椰子樹)가 키재기하고 있네요.

☞ 예고(豫告)없이 쏟아진 소낙비(急雨)를 맞고 떨어진 야자(椰子) 열매가 군데군데 흩어져 있습니다.

☞ 시들어가던 나무들도 흡족(洽足)하게 내린 소낙비(急雨)를 맞아 생기가 돋아 납니다.

☞ 다음 홀(HOLE)로 이동(移動)했는데 앞 팀(team)이 밀려 코스(course) 진행(進行)이 느려져 골프카(카트)를 타고 잠시 기다립니다.

☞ 티샷(tee shot)할 때 바로 뒤에서 티샷(tee shot) 구경을 하면 골퍼(golfer)가 집중력(集中力)이 떨어지므로
피(避)해주는 것이 골프(golf) 에티켓(etiquette)이 아닌가 싶습니다.

☞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대기 중인 골퍼(golfer)들이 한담(閑談) 등으로 잠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캐디(caddie)들은 꼭 여자(女子)여야 하나요?
필리핀(Philippines) 남자(男子) 캐디(caddie)의 경우 

거의 싱글(single) 수준(水準)의 캐디(caddie)도 간혹 있어 초보(初步)한테는 훌륭한 코치(coach) 역할(役割)도 해줍니다.

여기서 잠깐!

캐디(caddie)들이 부당(不當)하게 팁(tip)을 요구(要求)하거나 볼(ball)이 워터 헤저드(water hazard)에 빠졌거나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OB) 났을 때 찿을 수 있는 볼(ball)을 줍지 않고
나중에 이 로스트 볼(lost ball)을 주워 팔 생각으로 캐디(caddie) 본연(本然)의 업무(業務)를 망각(妄覺)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후반(後半) 1번 홀(HOLE)의 푯말이 서 있는 곳에 도착(到着)합니다.

☞ 1번 홀(HOLE) 푯말이 야자수(椰子樹) 아래 서 있습니다.

☞ 티샷(tee shot)을 옆에서 지켜보고 서 있는 캐디(caddie)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았습니다.
골프장(golf場)에 근무(勤務)하는 캐디(caddie)는 용모(容貌)가 단정(端正)하고 코스(course) 사정(事情)에 밝아야 하며
골프(golf) 에티켓(etiquette)과 규칙(規則)에 깊은 이해(理解)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갑니다.

☞ 사람들이 클럽 하우스(club house)에서 1번 홀(HOLE)에서 티샷(tee shot)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네요.

☞ 후반(後半) 2번 홀(HOLE)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로 올라가는 계단(階段) 옆에 2번 홀(HOLE) 푯말이 세워져 있습니다.

☞ 하늘을 가르는 멋진 티샷(tee shot)을 하고 사뿐히 페어웨이(Fairway)에 볼이 안착(安着)한 곳으로 따라 나섭니다.

☞ 우리 일행(一行)이 벙커(bunker)를 넘겨야 하고 깃대가 가까이 있어서 급(急)하게 세워야 하는 샷(shot)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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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일행(一行)이 어려운 홀(HOLE)에서 티샷(tee shot)을 준비(準備)하고 있습니다.
작은 산 하나를 넘겨야 한다는 압박감(壓迫感) 때문에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어려운 홀(HOLE)이지요.

☞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페어웨이(Fairway)쪽으로 내려가는 골프카(카트) 도로(道路)가 S자형으로 굽어져 있습니다.

☞ 그린(green) 위에 올라서서 볼(ball)을 넘긴 작은 산(우측)을 뒤돌아 봅니다.

☞ 그린(green)의 잔듸 상태(狀態)는 비교적 관리(管理)가 잘 되어 플레이(play)하기에 좋더군요. Good~

☞ 그린(green) 위에서 볼(ball)을 넘긴 작은 산(우측)을 배경(背景)으로 한컷...

☞ 그린(green)을 지키며 외로이 서 있는 고사목(枯死木)...

☞ 또 갑자기 하늘이 흐려지더니 한바탕 소낙비(急雨)를 뿌리기 시작(始作)합니다.

☞ 파란색 양철지붕으로 만든 간이(簡易) 쉼터에서 소낙비(急雨)를 피해 잠시 머무릅니다.

☞ 홀 컵(HOLE cup) 옮기는 골프장(golf場) 직원(職員)이 홀 컵(HOLE cup)을 쳐다보고 있네요.

여기서 잠깐!

골프(golf)는 18홀(HOLE)을 직경(直徑) 1,63인치(43mm)의 작은 볼(ball)을 직경(直徑) 4.25인치(108mm)의
작은 홀 컵(HOLE cup)에 손을 대지않고 14개의 골프채로 집어 넣은 경기(競技)입니다.
여기에서 홀 컵(HOLE cup)의 직경(直徑)이 108mm인것은 불교(佛敎)에서의 108번뇌(煩惱)와 연관성(聯關性)이 있다고 하더이다.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를 출발하여 홀 컵(HOLE cup)에 홀 인(HOLE in)을 하는 과정(過程)이
그만큼 고행(苦行)이 따른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골프(golf) 18홀(HOLE) 안에 인생(人生)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이 다 담겨 있다고 하지요.

☞ 하늘에서 장대같은 소낙비(急雨)가 잠시 쏱아졌는데도 땅이 움푹 파였습니다.

☞ 나뭇잎에 동그랗게 빗물도 고여 있습니다.
소낙비(急雨)에 목욕한 초록들이 싱그럽기까지 합니다.

☞ 우측(右側)을 바라보니 그린(green) 주변(周邊)에 자리잡고 있는 물먹은 벙커(bunker)가 입을 딱 벌리고 우리 일행(一行)을 응시(凝視)하고 있더이다.

☞ 소낙비(急雨)가 온뒤라 골프카(카트) 도로(道路)가 미끄러워 조심해서 다음 홀(HOLE)로 옮겨 갑니다.

☞ 폭이 좁은 페어웨이(Fairway)를 대비(對備)하여 보다 더 향상된 컨트롤(control)을 통해 정밀(精密)한 티샷(tee shot)을 시도(試圖)해 봅니다.

☞ 마지막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지나온 홀(HOLE)을 쳐다 봅니다.
전반적(全般的)으로 산악지역(山岳地域)으로 숲이 울창하고
페어웨이(Fairway)가 좁아서 정교(精巧)한 샷(shot)이 요구되는 홀(HOLE)이 많습니다.

☞ 후반(後半) 18홀(HOLE) 라운딩(rounding)을 완전 마무리하고 골프카(카트)를 타기 위해 이동(移動)합니다.

☞ 클럽 필리피노 골프 컨트리 클럽(Club Phlippino Golf Country Club) 하우스(house)에서 기념사진(記念寫眞) 한장 찍었습니다.

○ 저녁 식사(食事): "Korean Restaurant 일미(IL MEE)" 식당(食堂)에서 ○

☞ 가이사노 컨츄리몰(Gaisano Country Mall) 1층(層)에 위치(位置)한 세부(Cebu) 맛집 "Korean Restaurant일미(IL MEE)"  식당(食堂) 입구(入口)의 모습입니다.

☞ "Korean Restaurant 일미(IL MEE)" 식당(食堂) 입구(入口) 앞에는 지나가는 사람도 볼 수 있도록 메뉴(menu) 광고판(廣告板)을 비치(備置)해 두었어요.

☞ 필리핀(Philippine) 세부(Cebu)에 있는 "Korean Restaurant 일미(IL MEE)" 식당(食堂)에서 저녁 식사(食事)를 합니다.
삼겹살(bacon, pork belly)과 차돌박이 그리고 우리 입맛에 꼭 맞았던 밑 반찬들까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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