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의미- 율법 묵은 곡식과 종교 행위를 버려라. 이사야 43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4장 1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의미-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하는 작은 예수의 사명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하신 말씀으로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하신 그 의미 계시의 말씀인- 바로 복음의 그림자인 생명이 없는 율법으로는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율법 묵은 곡식과 그 아래서 행했던 종교 행위를 다 버리고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전하는 이 영원한 복음 새 일을 행해서 펼쳐질 때 이제 그 안에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게 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6장 5-15절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주기도문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기도에 대해서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자 예수님이 말씀하신 기도는 골방에 들어가서 하래요 골방에 들어가서 그리고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은밀한 중에 계시는데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그러면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은 뭡니까 은밀한 가운데 이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응답은 요란하게 오는 게 아니고 은밀한 가운데 주의 음성이 임하는 거예요
[저는 7년을 말씀을 기름 부움 받았어도 성령께서 이 음성이란 것을 터치할 때 스쳐 지나가면서 이렇게 깨달음을 줘요 그래서 그때는 참 몰랐어요 그런데 조금 훈련이 되다 보니까 하나님이 탁 스쳐가면서 주는 이 터치함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은밀한 가운데 저에게 주시는 음성이었던 거예요 그것을 몇번 깨닫고 나서는 아 하나님은 이렇게 나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나를 측정하시면서 나를 터치를 하고 갈 때 깨닫지 못한 것 가운데 또 한 번 터치를 해주고 그 일이 이루어지고 나니까 아 그 영감을 안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이렇게 좀 시원하게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고 탁 지나가면서 이렇게 터치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말씀을 저는 무슨 뜻인지 알아요 지금 이 부분의 말씀은 이 방송을 하시는 김창배 장로님의 체험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뭐 은밀한 중에 하나님께서 얘야 뭐 어딜 가라 뭐 이러는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수님께 골방에서 기도할 때 아버지는 뭐예요 그 창세전에 감춰져 있던 그 비밀을 알려주는 거예요 이 만물을 짓기도 전에 하나님의 안에 있었던 그 마음을 알려주는 거에요 그것이 터치되는 거에요 그런데 그것이 어디에 있냐 하면 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다는 거에요 성경 안에 갑자기 하나님이 새로운 어떤 말씀을 주는 것이 아니고 성경 안에 있는 것을 터치되면 그 안에 깊이 감추어진 그 영역이 열려버린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하나님께서 왜 이랬냐 하면 예레미야 선지자에게도 예레미야서 33장 1-3절에 보니까 우리가 다 아는 얘기죠 예레미야에게도 크고 놀라운 비밀을 보여주실 때 예레미야가 어디에 있을 때 이것을 보여주냐 하면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요 그것은 뭐예요 예레미야가 이 영어의 몸으로 묶여 있을 때에요 자기가 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묶여 있는 그런 갇혀있는 그때에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한다는 거예요 우리가 골방에 예수님이 들어가라는 것은 그 의미는 내 골방이라는 의미는
내 골방에 가서 조그만 문 안에 들어가서 하라는 것이 아니고 골방에 들어가서 내가 닫히는 거예요 모든 세상의 것이 귀가 다 닫혀야 돼요 또 우리가 지금까지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그렇죠 기도하면서 기도 영역이 누가 더 센가도 한번 자랑도 해봤고 누가 더 방언 기도가 더 센가 더 세게도 해봤고 또 사람들 앞에 기도를 유창하게 하면 캬 믿음이 좋다 대표 기도를 하면 그냥 그걸 한번 하려고 애를 쓰고 적어가지고 멋있게 한번 기도를 해야 그래도 장로가 장로다운 맛이 나지 또 집사라도 마찬가지 이 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이걸 생각하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기도 생활을 해왔어요
그리고 많은 자들이 있는데서 방언을 해도 막 아무 뜻도 모르고 그냥 하라니까 뭐 저 사람도 방언을 하니까 저 사람보다 더 센 방언 뭐 좀 특이한 방언을 하려고 노력하고 별 어린아이 같은 짓 같은 그런 짓 많이 했어요 별것을 다했어요 그것은 전부 이방인의 기도였다는 거예요 이방인의 기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기도하고 전혀 다른 거에요 예수님은 뭐냐 하면 너희가 아무리 그렇게 해서 해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구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것이 이것은 다들 어렸을 때 신앙생활을 해서 다들 인정할 거에요
왜 누구도 다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의 영역이 누가 더 기도를 잘하면 영역이 세다 그러고 서로 신앙생활을 해왔던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전혀 다른 어떠한 자도 보지 않는 골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것은 세상의 소리에서 귀를 다 닫으라는 거에요 전부다 세상의 소리가 귀에 들리면 절대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듣습니다 내가 세상에 어떤 뭘 하면서 하나님의 얘기를 들어보겠다는 것은 그것은 아직 하나님의 기도의 영역을 몰라서 그러는 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뭐 하는 일 다 던져버리고 문 닫고 하라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그 기름 부움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그가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해도 은밀한 가운데 하나님과 교통 해버리는 거예요 기도가 자 그래서 이사야서 43장 18- 19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이사야에게도 기름 부어서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제 너희는 이제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생각하지도 말라 보라 내가 이제부터 새 일을 행한다는 거예요 새 일을 행하는데 이제 나타낼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라 자 보세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의 기도와 제사와 어떠한 짐승의 피를 드려서 드렸던 제사 행위
율법의 계명을 따르고 이랬던 모든 신앙 율법 아래서의 신앙은 광야와 같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광야 그건 뭐예요 생명의 길이 안열리는 거예요 호흡이 막혀버려서 왜냐하면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이지 완전한 구원이 아니에요 첫 언약으로 준 율법을 가지고서는 하나님과 교통함이 될 수가 없다는 거에요 오직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상관된 중보의 영역이 열려버리는 거에요 그런데 모세가 아무리 시내산에서 하나님 음성을 들었다 해도 그는 이 하나님 안에 창세전에 감춰진 그 경륜의 비밀 생명의 부활의 말씀의 그 비밀을 모른다는 거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모세가 주는 그 복음 그 율법의 계명을 가지고 그 계명을 가지고는 그렇게 행하고 율법의 계명과 규례를 따라 제사를 지내고 다 했어도 그 심령은 광야와 같은 황무한 땅이 돼버리는 거예요 황무한 땅 그리고 그 심령은 또 사막과 같은 땅이 돼요 그건 뭐에요 의의 열매를 전혀 소출할 수가 없는 심령 밭이 돼버리는 거예요 심령밭이 예수님의 좋은 씨가 뿌려지는 그 좋은 옥토 기름이 부어지는 그 옥토에는 반드시 의의 열매가 열리는데 삼십 배 육십 배 백배가 열리는데 이 모세가 주는 율법 아래 있는 이 옛 묵은 곡식을 가지고는 사막과 같은 심령이 되고 광야와 같은 이런 심령이 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이제 너희가 그 옛적 일을 다 버려라 하는 것은 묵은 곡식을 다 버려라 너희가 가졌던 그 종교 행위들은 다 버려라 이제는 새 일을 해야 하는데 그 새 일은 바로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전하는 이 영원한 복음이 새 일을 행해서 펼쳐질 때 이제 너희가 그 안에서 목마르고 애타고 광야와 같은 심령이 생명의 길이 열려버린다는 거에요 광야에 길이 열린다는 거에요 이제 사막과 같은 너의 그 심령 밭이 강퍅한 그 밭이 생명수가 흐르는 강이 돼버린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제 내 심령에서 이제 생수의 강이 터져나리라그래서 예수님이 율법에서 복음을 완성시켜주는 그 중보의 영역이 열리는데 그래서 이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 7-10절에 이렇게 말씀하세요 또 기도할 때 계속 이제 기도할 때를 얘기하세요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고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할 때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래요 그리고 저 중언부언하는 저들은 말을 많이 해야 하나님이 듣는 줄 안다는 거예요
그래 너희는 저들을 본받지 말아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 안다 그들이 구하는 것은 육적인 것을 구했다는 거예요 육적인 것을 그러니까 막 우리 아버지 우리 사업 잘되게 해 주세요 우리 남편 뭐해주세요 뭐해주세요 아버지 우리 자녀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이런 별 중언부언으로 기도했던 수많은 기도들은 너희가 구하는 육적인 것들인데 너희가 삶을 살아가는 그 육적인 삶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다 알고 채워주신다는 거예요 새들이나 들꽃도 그들이 다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다 살게하고 다 키운다는 거에요 전부다
하물며 너희들을 그냥 두겠느냐 너희가 구하는 것은 그러한 이방인들의 기도로 지금까지 왔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교통함이 없다는 거예요 너희가 그 이방인과 같은 그 기도하는 것을 본받지 말라는 것은 종교 행위 율법 아래에서의 그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생명도 없는 기도를 하지말라는 거에요 그 기도는 응답될 수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이방인의 기도란 것은 바알세불에게 기도하는 것이랑 똑같은 거예요 그것은 정한수 떠놓고 이 땅에 있는 잡신들에게 구하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그래 그것을 본받지 말아라 그러시면서 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이제 기도하라는 말씀을 주세요 어떻게 기도하냐 하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이것이 바로 의의 직분자들의 중보의 영역의 기도예요 이것이 왜 예수님이 새 언약의 법을 가지고 오셔서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길 원했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나님의 뜻은 창세기 2장 1-3절에 보면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자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라 자 하나님께서 여섯째 날에 이 모든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고 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여섯째 날 창세기 1장에 보면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 안에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을 이미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다 계시해놔 버렸어요 하나님의 구속사와 하나님의 시간표까지 다 계시해놔 버렸어요 그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창세전에 감춰진 그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 위한 그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시옵소서 그런데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어요 오셔서 이제 요한복음 5장 17절에 보면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면 지금 창세기 2장 1-3절에 보면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안식을 했다는데 이 일곱째 날의 안식은 바로...
오늘 이 시간에는 이사야 43장 18절의 말씀으로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하신 그 의미의 말씀- 복음의 그림자인 생명이 없는 율법 묵은 곡식과 그 안에서 행하던 종교행위를 버려라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사야 43장 18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3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