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로비스트 린다김 필로폰 투여 사건

[올랜드]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

필로폰 투여 사건

로비를 하는 사람으로써 특정한 단체나,

이윤을 위해서 영향을 끼치거나 목적을

달성 하기 위해서 의원들

상대로 공작을 하는

사람을 로비스트 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의 인식으로서는 정치판으로

로비의 뜻이 변질 되었습니다만,

그냥 사무실에서의 정식 접견 예약을

하는 것이라면 합법입니다만,

로비스트라는 단어가 린다 김에

의해서 많이 알려졌었습니다.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

필로폰 투여 사건

김다김은 과거 20대에 친구 지인의

소개로 인해서, 터키 출신인 거물급의

무기거래상과 알게 되어,

소개하면서부터 무기거래

로비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린다 김은

지난달 7월에는 7500만원이라는

돈을 빌리고서도 반대로 채권자에게

폭행을 하였으며,

갑질의 논란속에서

형사 입건 되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지난해인 12월 15일쯤인

인천 영종도에서의 한 카지노

호텔 방 가이드 정모씨에게

5천만원을 빌린 후에 

이틀 뒤에 17일 정씨에게서

추가로 5천만원을 더 빌려달라며 하였지만,

빌려 주지 않아 정씨의 뺨을

때린후에 욕설을 했던

혐의로 피소 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는 약쟁이라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

필로폰 투여 사건

현재에는 경찰에 구속되어 있으며,

린다 김은 6∼9월에 서울 강남 어느

한 빌라에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방법으로 여러차례 필로폰을

투약하였다고 합니다.

경찰측에서는 린다 김이 필로폰을

구입하였으며, 지목하였던

지인 또한 함께 구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 그는 왜 필로폰을

투약하였는지, 또는 누구와

투약을 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 하고 있습니다.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

필로폰 투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