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손상 1. 손상 후 즉시 RICE 2. 테이핑이나 보조기로 관절을 보호 3. 손상 직후 뜨거운 목욕이나 음주, 특히 과도한 체중 부하 또는 운동금지 4. 소염제는 관절 활액막염을 줄이기 위해 2-3일 정도 필요할 수 있다. 5. 초기에는 내번-외번 운동제한 6. 신전-족저굴곡 운동- 통증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반복 시행(40회 2세트) 7. 압통감소- 내번-외번 운동도 시행‘타월 옆으로 밀기’, ‘글자 쓰기’와 같은 능동적 운동 8. BAPS board 등을 이용한 운동- 신경-근 조절 증진, 관절운동범위 증진 효과 9. 비교적 초기부터 앉은 자세에서 시행하며 이후 선 자세에서 운동을 유도 10. 가능한 한 빨리 장딴지 근-힘줄 신장운동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의 2가지 운동방법 중에서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지..^^;;??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alfredson의 치료는 운동선수에게 적합하죠.. 이 질문에 대해서 다시 설명할께요
정말 좋은 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발목 염좌(Sprain)
재활치료
첫째, 손상 후 초기 기능적 재활치료 시행이 만성적인 통증, 관절 구축 및 불안정성을 방지한다.
둘째, 만성적인 발목관절의 불안정성- 발목 관절의 유연성, 근력 및 균형조절능력이 저하.
급성 손상 후 뿐만 아니라 만성 발목염좌 환자들의 재활치료 프로그램
개개인의 관절가동력의 정상화
근력 강화 및 균형조절능력(즉, 고유수용감각증진)을 회복
인대 손상
1. 손상 후 즉시 RICE
2. 테이핑이나 보조기로 관절을 보호
3. 손상 직후 뜨거운 목욕이나 음주, 특히 과도한 체중 부하 또는 운동금지
4. 소염제는 관절 활액막염을 줄이기 위해 2-3일 정도 필요할 수 있다.
5. 초기에는 내번-외번 운동제한
6. 신전-족저굴곡 운동- 통증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반복 시행(40회 2세트)
7. 압통감소- 내번-외번 운동도 시행‘타월 옆으로 밀기’, ‘글자 쓰기’와 같은 능동적 운동
8. BAPS board 등을 이용한 운동- 신경-근 조절 증진, 관절운동범위 증진 효과
9. 비교적 초기부터 앉은 자세에서 시행하며 이후 선 자세에서 운동을 유도
10. 가능한 한 빨리 장딴지 근-힘줄 신장운동
11. 점차적으로 탄력 튜브/밴드를 이용한 저항운동을 증가.
12. 이후 등속성운동- 기능적인 빠른 운동 속도에서 근력을 증진
13. 편심성 근력 운동 프로그램 강조
고유수용성감각
구심성 자극을 감지, 전달- 신경-근 시스템에 대한 원심성 반응을 생산 조절
관절의 균형과 운동을 유지
가능한 빨리 눈감고 서서 체중 딛기, 한발로 서기 등의 초기 운동들부터 시작
균형판운동, minitrampoline 운동 등으로 다양하게 발전
다양한 CKC 운동들 즉, leg press, minisquatts이 효과적
1, 2단계 인대 손상- 보존적 치료를 통해 잘 치유
3단계 손상- 보존적 치료로 좋은 기능적 회복(최소 6주간의 보존적 치료)
->모두 수술치료를 요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