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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 color=#00a0c2 size=7><STRONG>
<a href="javascript:albumViewer('viewer','http://pds10.cafe.daum.net/download.php?grpid=7nd0&fldid=Ow3&dataid=42&fileid=1&regdt=20051206110512&disk=25&grpcode=callipia&dncnt=N&.jpg')"><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0.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7nd0%26fldid%3DOw3%26dataid%3D42%26fileid%3D1%26regdt%3D20051206110512%26disk%3D25%26grpcode%3Dcallipia%26dncnt%3DN%26.jpg" width=641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id=upload_image1 onload='controlImage(this.id);'></a><BR></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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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 color=#00a0c2 size=7><STRONG>不惑불혹</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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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 size=5>不: 아니 불 惑: 미혹할 혹</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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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 size=5>동의어: 不惑之年불혹지년</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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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 size=5>출전: 論語논어 爲政篇위정편</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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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 size=5>迷惑미혹 하지 아니 함. 나이 맛흔 살을 일컬음.</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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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 size=5> 공자는 일생을 회고하며 자신의 학문 수양의 발전 과정에 대해</FONT><FONT face=궁서 size=5>論語논어 爲政篇위정편에서 이렇게 말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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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 size=5>나는 열 다섯 살 때 학문에 뜻을 두었고</FONT></P>
<P><FONT face=궁서 size=5>吾十有五而志于學오십유오이지우학-志學지학</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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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 size=5>서른 살 때 입신했다.</FONT></P>
<P><FONT face=궁서 size=5>三十而立삼십이입-而立이입</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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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 size=5>마흔 살 에는 미혹하지 않앗고</FONT></P>
<P><FONT face=궁서 size=5>四十不惑사십불혹-不惑불혹</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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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궁서 size=5>쉰 살 때 하늘의 명을 알았다.</FONT></P>
<P><FONT face=궁서 size=5>五十而知天命오십이지천명-天命천명</FONT></P>
<P><FONT face=궁서 size=5></FONT> </P>
<P><FONT face=궁서 size=5></FONT> </P>
<P><FONT face=궁서 size=5>예순살 에는 귀를 따랐고</FONT></P>
<P><FONT face=궁서 size=5>六十而耳順육십이이순-耳順이순</FONT></P>
<P><FONT face=궁서 size=5></FONT> </P>
<P><FONT face=궁서 size=5></FONT> </P>
<P><FONT face=궁서 size=5>일흔살이 되니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법도에 넘어서지 </FONT></P>
<P><FONT face=궁서 size=5>않았다.</FONT><FONT face=궁서 size=5>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矢+去칠십이종심소욕 불유</FONT></P>
<P><FONT face=궁서 size=5>거-從心종심</FONT></P>
<P><FONT face=궁서 size=5></FONT> </P>
<P><FONT face=궁서 size=5></FONT> </P>
<P><FONT face=궁서 size=5>註주: 20세 弱官약관 禮記예기에서 온 말. 60세: 還甲환</FONT></P>
<P><FONT face=궁서 size=5>갑. 古稀</FONT><FONT size=5><FONT face=궁서>고희. 杜甫두보의 시 ′人間七十古來稀인간칠십</FONT></FONT></P>
<P><FONT size=5><FONT face=궁서>고래희</FONT><FONT face=궁서>′에서 온 말.</FONT></FONT><FONT face=궁서 size=5>77세:喜壽희수,′喜희의 草書體초서체</FONT></P>
<P><FONT face=궁서 size=5>는 七七칠칠이라 읽을 수 있</FONT><FONT face=궁서 size=5>음. 88세는 米壽미수, ′米미</FONT></P>
<P><FONT face=궁서 size=5>자를 분해 하면 八十八팔십팔이 됨.</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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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양 고전
[고사성어]
不惑불혹
松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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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
06.03.12 18:2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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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화곡님:안녕 하세요? 언제나 오셔서 읽어 주시고 가져 가셔서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고맙고 감사 합니다. 늘행복 하시구요. 건필 하세요.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행운목님:안녕 하세요? 이렇게 오셔서 고우신 마음을 덜어 놓으시고 가심에 고맙고 감사 합니다. 늘 행복 하새ㅣ구요. 건필 하세요.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청산리님:안녕 하세요? 이렇게 오셔서 읽어 ㅜ주시고 함께 공유를 하시고져 하신다니 고맙고 감사 합니다.언제나 해ㅔㅇ복 하시구요. 건필 하세요. *^^*
좋은자료 감사드려요^^*
청난당님: 안녕 하세요? 오셔서 읽어 주시고 고우신 글을 덜어 주시고 가심에 고맙고 감사 합니다. 늘 행복 하시구요. 건필 하세요.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매월당님:안녕 하세요? 이렇게 오셔서 읽어 주시고 가져 가셔서 열심히 읽으시고져 하새ㅣ는 그 마ㅑ음 고맙고 감사 합니ㅏ다. 언제나 행복 하시구요. 건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