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만나면 아무런 조건 없이 즐거워집니다.특히 어릴 때 친구는 더욱 그렇습니다.아마도 돌아갈 수 없는 시절로 갈 수 있기때문은 아닐런지요?만남도 중독성이 있나 봅니다.만난지 며칠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또 보고 싶어지니 말이예요! 계절 탓인지? 나이 탓인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첫댓글 멋진 추억을....
등산복차림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있네요 ㅎ
첫댓글 멋진 추억을....
등산복차림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