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 횐님들은 아래 명시 가격에서 추가 5%DC된 금액 적용 됩니다.
1_팀버랜드 프리미엄 누벅레더 랜처스 코트
아메리칸 아웃도어러의 프라이드.
Timberland.
예전 금강제화에서 수입, 판매하였던 팀버랜드 라거스 누벅 레더 부츠 제품군은 15년전에도 20여만원 이상이었
습니다. 지금도 최고의 아웃도어러 브랜드 중의 하나, 그 중에서도 레더 제품의 퀄리티와 전통적 남성 아웃도어
러 스타일의 리얼 DNA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펜들턴, 팀버랜드, 울리치, 캐러햇 등 몇몇 만이 전통의 숨결을
그대로 유지해 오고 있으며, 아메리칸 팬터지의 나라 일본에서의 그러한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은
최고의 스타일과 가치를 가격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미국 매장가 $795달러였던 롱 랜처스 코트 입니다.
상태는 매우 우수합니다. 사진을 자세히 참조하세요.
가을과 겨울, 서늘함과 매서운 추위에서 공히 사용 가능하도록 내부 라이닝까지 배려 되었습니다.
올 누벅레더와 세심한 배려들... 이를테면 아웃도어에서도 코트와 바디가 잘 밀착되도록 내부의 중간지점에
누벅레더의 띠를 배려해 밀착도를 더 높였습니다. 탈,착 가능한 플리스 깃과 라이닝.
팀버랜드 전통의 소프트 허니 브라운 누벅레더는 요즈음의 값싼 허울좋은 유행들속에서도 최고의 스타일.
두말할거 없이 사진을 참조하세요. 자세히 첨부했으니 반품은 불가능 합니다.
사이즈는 미국 M 국내 100~105 (착용샷은 신장 172,체중 70KG의 (95사이즈)남성 입니다)
라이닝 결속
라이닝 탈거
라이닝 결속
라이닝 탈거
후면 입체 테일러링
상단 이너 포켓
하단 이너 포켓
-> 319,900
2_리바이스트라우스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LVC) MADE IN ITALY 캐피탈E 스플릿 카우하이드 레더 진스
지금까지 2벌의 LVC 이탤리언 레더 진스를 소개해 드린 이래, 단 한벌도 볼수 없었습니다.
다시 구하게 되어 하나가 돌아왔습니다. 내부 택 없이 제작된 오리지널 리바이스 캐피탈 E.
Levi's 가 아닌 LEVIS로써 대문자 E를 사용한 특별한 아이템들은 그렇게 '캐피탈 E' 혹은 일본인들은 빅E로 불리웁니다.
두말할거 없이 수프림 퀄리티의 레더를 직접 확인 하세요.
사용감의 적음을 알수 있는 스플릿 카우하이드의 무성한 기모들...
뒤집은 팬츠의 내부 레더상태는 역시 이탤리언 칼프 레더 임을 촉감으로도 알수 있습니다.
646 부츠컷 진스의 전설의 락앤롤 핏과 가장 유사한 최고의 바디라인을 위한 부츠컷 핏은 빈티지 레더부츠와 매칭시 최고의
스타일을 구현 합니다. (만물상 액세서리는 자제해 주세요~). 상태는 거의 사용감 없는 매우 우수한 상태.
보드라운 내부의 가죽과 두툼한 전체적 느낌은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최고라는 말이 저의 글들에 참으로 많아 오버스럽지 않아 생각도 가끔 들지만... 객관적, 전문적 시각에서 매우 레어한 최고의
제품들이기에 어쩔수 없이 최고라고 부르게 됩니다. 사진을 자세히 참조해주세요. 최고의 리바이스. 리바이스 왕좌 레벨 진스.
사이즈 실측 W 허리 34 L 기장 (가랑이~맨 하단) 33인치
가격 374,900
첫댓글 1번 제품과 2번 제품.. 세트네요..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밤 되세요~!
바지가땡기는데 압박이 있네요..
^^; 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