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1.16(수)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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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님 취재단장 | |
완주,전주 통합 상생협력사업추진이행촉구 완주군민협의회는 15일 “전주․완주 통합을 정치적 목적으로 해결하려 안 되며 무산될 경우 단체장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개 상생협력발전사업 중 통합시 청사, 농촌발전기금 조성, 시내버스 요금 완주군 전 지역 단일화, 택시영업구역 제한해제 등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오는 6월 투표에 동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내년 선거를 앞두고 정치, 전략적으로 이 문제를 접근하면 안 된다”며 “완주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주완주가 통합해서 전북성장의 원동력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며 “통합 전에 약속한 상생협력발전사업이 통합 후에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수 있어 시행 가능한 사업은 바로 착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통합을 반대하는 단체들과도 협의를 통해 주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면서 “완주군 농촌지역의 소외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타임즈/전북 안선님記者 ch48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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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 무산될경우 단체장 책임 주장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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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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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북의 행로 완주 전주가 한목소리로 통합을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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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단장님 글 쓰시는 실력은 수준급 이십니다
많은 홍보 자료 잘 부탁 합니다 .
전북의 행로 완주 전주가 한목소리로 통합을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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