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은 익산 박종근 사장님 유사로 진행되어 장어집에서 가졌습니다.
원래 전주 이헌수사장님 차례였지만,
사업장에서 사고를 당하셔서 병원에 입원하는 관계로 순서를 바꿨습니다.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이 좋을듯합니다.
재수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본인도 참 운이 좋았다고 표현했듯이
세상일 감사하며 사는게 정답일듯 합니다.빠른 쾌유를 회원모두가 기원합니다.
워낙 장어가 비싸서
부지런한 분들만 장어를 먹고, 좀 늦으신분들은 메기로 식사를 하셨습니다.
---------------------------------
작년에 여행에 동행했던 전영민씨가 우리 구인회에 가입하고 싶다고 합니다.
다들 아는사이이니 특별한 문제는 없을듯하나
문제점이 예상될시 의견남겨 주세요...
----------------------------------
금월 회비수령 5만원*9인 = 45만원
이월금 -266,440원
금월 지출금(이헌수님 병문안) 20만원
금월 적립금 = -16,440원
첫댓글 애썼네~ 깔끔한 정리 멋져!
감사~~~~감사~~~
수고하셨습니다.
드뎌 강사장님 입장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