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 안녕하세요 프리지아에요~~! 비전미팅때 이야기했던 균형독서연구소 채팅방을 열까해요 근데 제가 연락처가 없네요 그날 같이 하셨던 분들 서로 서로 초대부탁드릴께요 ^^
일단 그날 함께 하셨던 분들이 모이면 시작할까해요 브라보님 자비님 후니맘님등 초대 부탁드려요
단감자 : 균형독서에.관심을.가진분들은 누구든 오실수있어요.
그래야겠지요.. 그래도 각지역의 한분이 대표로 그 지역의 다른 분들을 초대하도록 안내해주면 좋을듯해요.
일단 아카시아님, 자비님, 브라보님에게 취지를 설명해서 필요한대로 그 지역분들을 초대한.후에 취지글을 올려주면 좋을듯해요..
프리지아 : 이 채팅방은 비전 미팅때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균형독서를 하나씩 실천하기 위해서 열었어요 각 지역에서 균형독서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초대부탁드릴께요
가을시선 : 명단을 보시고
각 지역분들은 현재 카톡창에 안계신 분들을 초대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모두 모여라~!
외치는 동안 부탁 드립니다
모두 모두 모여라~
브라보 : 그날 소그룹 멤버만이 아닌 모두인가요?
독서채팅방이 아닌 전국방인가요? 확인^^
프리지아 : 다들 인사하신거 같으니 지금 채팅방을 연 취지글을 올릴께요
비전 미팅때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정해서 실천하기 위해서 만든방이에요
앞으로 이 방을 통해서 균형독서에 관해 토론되었으면 하는 부분을 올려주시면 토론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 정리 진행할까해요
토론은 하루에 한가지씩 진행을 하면 어떨까하구요
채팅방에서 논의된 부분은 균형독서게시판을 통해 정리해서 올릴까해요
어떤 내용이든지 환영해요 균형독서의 발전을 위해서 뜨거운 관심 부탁드려요^^
브라보 : 제가 전국방인지 물어본 이유는 그날 균형독서에 참여한 그룹이 아닌 비전미팅에 오신 모두를 의미하는 건지 해서요..
심리방, 젤코바 방도 모두를 초대하는건가요?
자연스럽게 : 아....그리고 가장 중요한 소개를 안했네요...
운영진 회의를 통해서 균형독서 채팅방을 프리지아님이 맡아서
내년 운영진의 임기까지 하기로 했답니다...
먼저 축하드리고~~☆☆☆
그리고 응원합니다....
잘하고싶어요 : 균형독서..하면 책이 떠올랐는데 비젼 미팅 때 개념 정립 후, 세상 모든 것 들과 얽힌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소통할건지에 대한 이야기로 확~와 닿는 저를 봅니다!
아카시아 : 이름 뒤에 아이디를 같이 썼음 좋겠네요 머리가 안 좋아서 모르겠어요
가을시선 : 그리고 혹시 비젼 미팅에 참석은 못했지만 그동안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분이 계시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서울에서는
여의주님
미리암님
희망님이
이번에 못오셨지만
균형독서 모임에 꾸준히 함께하고 계십니다.
부산과 전북에 또 어떤 분들이 계실까요?
프리지아 : 일단 정신없이 공지 없이 후루룩 시작하게되어서 놀라셨죠? ㅋ 무슨 서프라이즈도 아니고 당황스러우셨음 500원 드릴께요 ^^;;
가을시선 : 제 생각에 균형독서를 시작으로 준비하는 과정이니 균형독서는 필수사항이고
젤코바와 균형심리는 선택사항으로 제안하는건 어떨까요?
중요한 이슈나 모임엔 젤과 심리에서 안내하구요
성장하면서 각자 특화된 부분에 집중하게 되겠죠
단감자 : 가을시선님이 딱 정리를 해주셨네요.
부산방분 들 중에 균형독서 관심 있으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프리지아 : 오늘은 비전미팅 이후 균형독서채팅 첫 날이에요! 자유롭게 균형독서에 관련하여 하고 싶은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단감자 : 어떤 이슈들을 다루고 싶으세요?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프리지아님이 정리해서 균형독서 게시판에 올려 주실 거예요. 그 다음에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따져서 하나씩 같이 토론해 나가요.
단체 채팅이라 카톡 소리가 계속 울릴 수 있으니 소리를 죽여 놓으셔요. 그래야 생활하는데 방해가 안되요. ^^
아카시아 : 균형독서 수업에 관한 형식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실질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때 쓸 책 종류나 방법을 단계별로~~
잘하고싶어요 : 더보기-설정-메세지수신음설정-소리부분 체크박스 해제!
단감자 : 이제 시작이라 어수선 하겠지만 차근차근 균형독서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어 봐요.
프리지아 : 그동안 센터에서 진행한 균형 독서 수업안이 있어요 상황에 따라 함께 공유하면 좋을듯해요
단감자 : 비전미팅 당일날 소모임에서 정리한 '균형독서란?'
균형독서는 나, 너, 아이, 남편, 회사동료, 친구, 영화, 음악, 책 등 세상의 모든 것이 주는 의미를 내가 읽고, 해석하고, 느끼고,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 이를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갈등 조율 능력)을 길러 실제 삶 속에서 적용하도록 돕는다.
내가 텍스트(독서, 사람, 매체, 상황, 경험 등)를 만났을 때 네 가지 자원의 반응을 통해 나를 읽고 텍스트를 읽어내 의사소통능력(문제해결력)을 키워간다.
일단 이 방은 현재 각자가 균형독서를 하기위해 필요한.것이.무엇인지 파악하는 중이에요.
밤이 늦어지는데 오늘은 개설했다는데 의미를 두면 좋을듯해요.
아로미 : 이카톡창은전국구인가요?
가을시선 : 아시겠지만 현재 서울 팀을 중심으로 균형 독서방이 소모임 형식으로 만들어져 균형독서 활동을 준비해왔습니다
자연스럽게 : 지난번 첫 시간처럼 각자가 균형독서를 정의 해 보고 다음 시간에 만나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야 윤곽이 잡히고 필요한 부분들이 보일 듯 합니다...
어떠세요~?
가을시선 : 현재 친구카페로 있는데 서울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균형교육과 독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훈련하고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공간입니다.
아로미 : 와~~!!! 좋네요...^^
가을시선 : 그럼에도 느동 전체에 안내공지를 하지 못한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준비가 미흡했고 전국적으로 함께 공유할 기회를 얻지 못해서 기다려온 탓입니다.
이번 비젼미팅을 통해서 기다리고 고대하던 그 자리가 마련된 듯 합니다.
그럼 균형독서 친구카페에 가입이 안 되어 계신 분들께서는 잠시 짬을 내셔서
먼저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프리지아 : 저는 이 채팅방이 이제까지 서울에서 해온 균형독서를 지방에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래보아요
가을시선 : 차근차근 둘러보시고 질문이나 의견을 남겨주세요.
아로미 : 균형독서친구까페는어디에있나요?
가을시선 : 느동 게시판의 왼쪽 아래 구석을 들여다보시면 친구카페 목록이 있습니다.
거길 통해서 가입을 하신 뒤에 이곳 카톡방이나 쪽지를 통해서 등업 요청을 해주시면 바로 조정하겠습니다.
참여 부탁 드려요.
처음 소모임방을 열 때 얼떨결에 소모임방지기를 맡게 되어서 지금까지 소박하게 진행했는데
드뎌 전국구로 확장하니 기쁩니다.
아카시아 : 균형독서 수업 하실 때 동영상 좀 부탁 드릴께요
지금은 후기 보며 대충 그분위기만 느껴보는데 아쉬움이있어요
가을시선 : 그동안은 할일이 없어 제가 혼자 관리한 관계로 당분간 제가 등업을 혼자 처리해야 겠지만 곧 논의를 거쳐서 세 그룹의 문지기들께서 도아주시면 빠르게 변화하겠죠
프리지아 : 아카시아님 균형독서 게시판에 가시면 그동안 수업한 동영상이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 수업을 계속 진행하는 데로 올릴 예정이에요
페이지를 좀 쭉쭉 넘겨 보셔야해요
아카시아 : 네 알고 있어요
많지 않아서 지금 진행 되어지는 것들도 궁금 하더라구요
제가본건 네 분 껀데 더 있나요?
가을시선 : 여기까지 소모임방 광고 끝.
균형독서 내용뿐 아니라 균형심리 젤코바 다 공유할 테니 들와서 보시고 지금은 균형독서 얘기 마저 하셔요^^
아로미 : 닉네임이 보이도록 프로필을 변경 해주시면 더 좋을꺼 같아요
아카시아 : 네 좀 목마름이 있는지라 ㅋㅋ 자꾸 요구만 하게 되네요^^
프리지아 : 괜찮아요 오히려 감사해요 ^^
밤도 늦고 오늘은 첫 날이고 하니 눈 도장 찍은 것에 의의를 두고 앞으로 이 곳에서 자주 뵙는걸로 할까요?
이 채팅방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균형독서에 관한 안건이 떠오를 때마다 올려주세요!
야심한 밤 느닷없이 불러 죄송하구요 좀 더 깔끔히 정리해서 또 카톡왔쑝~~ 하고 부를께요
포근한집 : 그럼 카페방 들어가서 보고 담에 만나요. 서울팀 님들 그동안 준비 많이 하셨네요.
가을시선 : 지금까지는 균형독서 친구카페가 말 그대로 균형독서만을 위한 방이었어요.
앞으로 명칭을 바꿔서 한지붕 세 가족이 기거 할텐데요.
세 그룹에서 작업한 것을 차곡차곡 정리해서 균형독서 카페에 올려 주실 거에요.
균형심리학 채팅창도 오늘 개설 되었습니다
(문의는 따스한 날님)
그리고 젤코바 채팅창도 개설될 겁니다
(문의는 아지님)
은영 : 네..다들 반가웠어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