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 산동성.5박6일.여행을 함께떠나요.

[늘 맘]

★☞  존경하는 우리 회원님들 위한 중국 산동성 일대

5박6일간 순레행사를 매년 실시합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중국 산동성 운항 국제선 2만오천톤  크로즈호.........

 

4인 1인 선내 침실    

        

      

         중국 도착 국제선 영성 용안부두

 

                             세계 제1의 자연동물원   

3.산동성 태산(山東省泰山)

世界複合遺産 1987年指定

泰山은 중국의 대표적인 名山 (1545 m)이다.

예로부터 동악(東岳), 태악(太岳), 대종(岱宗), 대산(岱山)이라 불렀고,

춘추시대(BC722~BC481)부터 태산이란 이름으로 정착했다.

         

         1.태산은 산동성 중부에 위치해 성도 제남시에 산둥성 중부의 타이안[泰安]·지난[濟南]·

        리청[歷城]·창칭[長淸]의4개 시현에 걸쳐 있으며 높이 1,545m, 총면적 426㎢이다. 5악(五岳)의

         하나인 동악(東岳)으로서 주봉은 위황정[玉皇頂]입니다.

        

        

태산 정상에는  1000년전 건축된 태산 정상에 유교 기념관

중국의 중앙 및 그 둘레에 걸쳐 5대 명산(5岳)이 있습니다.

동악인 산둥(山東)성의 泰山, 서악인 산시(陝西)성의 華山,

남악인 후난(湖南)성의 衡山, 북악인 산시(山西)성 恒山,

중악인 허난(河南)성 嵩山을 가리킨다.

岳이란 원래 동서남북의 4개의 산을 주관하는 관리의 명칭이었으며

임금이 순시를 할 때 그 岳관이 관할하는 산에 봉화를 올려 그 신호로

주변에 있는 제후들을 소집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타이산산맥의 주봉(主峰)이다.

태산은 다이중[岱宗]·타이웨[太岳]라고도 합니다.  

또 7412개의 돌계단이 정상까지 놓여 있고, 산기슭에서 정상까지 9km정도의 거리다.

156개의 산봉우리, 138개의 절벽, 130개의 계곡, 72개의 샘 등 명산이 갖춰야 할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도교의 발상지인 성지로서 도가(道家)의 설(說)에 따라 제왕이 된 사람은

산꼭대기와 산기슭에서 '봉선(封禪)' 의식을 행하였다. 과거 72명의 군왕이

태산을 찾았고 특히 진나라 이후 12임금이 이곳을 찾아 하늘에 제사를 지냈 다고 전해진다.

산꼭대기에는 타이산 최고의 여신 벽화원군(碧霞元君)을 모신 비샤웬쥔시가 있어요.

이곳은 1008∼1017년 창건한 산악사원으로서 정전은 도리 길이가 5칸이고 8각

모양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산 밑에서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 곳곳에는 훙먼궁[紅門宮]·완셴러우[萬仙樓]·

푸자사[普照寺] 등의 명소와 800개 이상의 사당이 흩어져 있습니다.

암벽에는 여러 시대에 걸친 제자(題字)·경문·시문 등이 여러 서체로 새겨져 있습니다.
1987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문화유산과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합니다.

태산을 오르는 방법은 3가지. 
 첫 번째는 홍문으로부터 도로로 중천문까지 가는 코스로 옛날 황제 들이 오르는 길로

빼어난 풍경 등이 집중된 곳이다. 전 코스는 9㎞에 6600개의 계 단을 올라야 하는데

힘든 만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천외촌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중천문까지 이동한 후 중천문에서 케이블카

나 도보로 산정까지 가는 코스. 

 세 번째는 관광버스로 도화욕까지 가서 케이블카로 산정까지 가는 코스이다.

 태산 1500m. 정상......

중국에 사람들의 3가지 소원이 있지요 중국을 다 돌아보는것과.  각 지방 음식을 다 먹어보는것.

세번째로 이곳 태산에 올라보는것을 소원하지요 .(이곳 태산에는  꼭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곳으로 소문이 있습니다.)

          

               태산 정상에 1000년이 넘는 유교민들...건축물,

           

           태산 정상에 오르기 위하여.

            순례를 함께했던 저에 종단 스님들..

       

                  삼신당 정문.

            

               공자. 공부.맹자. 맹부. 기념관.                               

        

                            장보고 상선 나룻터.유적지

        

              동양에서 가장 큰 석탑 영암사.

       

 

          법화원 kBS 해신 드라마 촬영지.

             세계에서 가종 높은 50M.좌불상.

              
산동성 관광
산동은 중국에서 관광자원이 많은 성이며.지도상으로 북쪽에 위치하고

우리 나라에서는 가장 가차운 서쪽에 위치한 곳입니다.

중국의 24개 성중 가장 인구가 많으며 이 산동성을 알지 못하고 중국에

역사를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중국 역사의 성지입니다.

중국의 관광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찾는곳은

장가계. 천문산 봉호호수 상하이. 북경. 만리장성. 소림사.등등을 들수 있지만 

실로 등하불명으로 가장 가차운 산동성 관광을 해보신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이곳 산동성을 수차례 관광을 하였지만 갈수록 또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자랑 할만한 곳시며 또한 5박6일간 가장 저렴한 여행비에 2만5천톤급 대형 해상운항과

현지 호텔 음식문화도 최상급이라고 자랑할만한  곳입니다.

  
또한 이 산동성은 온갖 종류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여러 지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성 전체로 보면 근 천 군데의 관광지가 있으며,
그 중 세계적 유산 2곳, 국립 역사문화 명승지가 6곳, 국가 중요 문물 보호소가 51곳,

국립 명승지가 5곳, 국립 자연보호지구가 4곳, 국립 산림공원이 26곳,

국가 및 성급 관광휴양지가 16곳이 있습니다.

성 내에는 또한 12곳의 중국 우수 관광도시가 있습니다.
오악 중에서 가장 빼어나고 경치가 장엄하고 아름다우며 기세가 늠름한 태산은

유네스코의 세계 자연문화 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곡부의 공부, 공묘, 공림도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되어 있습니다.
2008년 북경올림픽의 유일한 동반도시로 국제 요트 경기의 개최지인 청도,

인간 세상에서 신선이 사는 곳 같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연대시 입니다.,

인류가 살기에 가장 적합한 모델 도시인 위해시, 그리고 신흥 해안도시 일조 등

도시가 서로 연결되어 중국 동부에서 보기 드문 황금해안을 이루고 있어요.
샘물 도시인 성도 제남은 "집집마다 샘물이 있고 집집마다 늘어진 수양버들이 있으며",

"사방이 연꽃이요 삼면이 버들이라, 온 도시가 아름다운 경치에 둘러 쌓여 있고,

절반은 호수로 되어있어" 그 아름다운 풍경이 온 천하에 자자하답니다 .

제나라의 옛 도읍인 치박은 실용을 중시하고 개방적 분위기의 풍조로 유명하며,

제나라 장성 유적지, 제나라 옛성 유적지, 동주시대 말순장 기념관, 제나라 역사박물관

그리고 세계 최고의 단편소설가로 추앙 받는 포송령의 옛집 등등 명승고적이

즐비하지요.

또 황하江(黃河江)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동영시는 전중국에서 가장 완벽하고 광활하며

풍부한 습지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어 "조류의 천당"으로 일컬어질 만큼 원시 그대로의

독특한 자연모습이 보존되어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지요.

2.산동성 곡부(曲阜)
곡부는 공자의 행적을 알아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공자의 고향으로 B.C. 500년경에 살았던 공자의 혈통이 계속 이어져서

지금도 직계 자손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곡부의 인구50만 명 중에 10만 명이 孔씨성을 지니고 있다.

곡부를 둘러보면, 마치 역사의 긴 강물줄기를 따라 항행하는 것과 같이 중국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곳이다.
이곳은 聖人의 유적이 많아 민속 및 풍속도 역시 성인의 영향을 받아 매우 독특하다.

민속주로는 孔府家酒가 유명하고 요리는 孔府宴이 널리 알려져 있다.

※곡부에는 3공(三孔）이라 하여 공부(孔府),공림(孔林),공묘(孔庙)가 유명하다

공부(孔府)쪽으로 공묘(孔庙)가 인접해있고, 공부(孔府)는 공자집안의 세습으로“연성공(衍圣公)”

시대부터 후대 자손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중국의명·청 시대의 황궁 다음으로 가장 큰저택이다.

현재 공부(孔府)의 점유면적 240묘(亩)이고, 그 안에 사당, 누각, 대청 등이총 463칸이며,

동로(东路)에는 가족묘지, 서로(西路)에는 학원(学院),중로(中路)에는

주요건물(앞쪽으로 관아 3당(堂) 6청(厅)으로 구성되어있고]뒤쪽으로 안채, 안채 뒤쪽으로

작은 화원이 있다.)이 자리 잡고 있다.

공부(孔庙)가 보관하고 있는 문화제가 많은데, 그 중 제일 유명한 것은“상주십기(商周十器)”이다.

원래는 궁전에서 보관 사용된 청동으로 만든관혼상제 등의 연회에서 사용된 기물로써,

건륭(乾隆)황제가 공부(孔庙)에게 하사한 물품이다

공림(孔林) 
곡부(曲阜)의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공자와 그 가족들의 전용 묘지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가족 묘지이다.
공림(孔林)의 시작은 공자가 세상을 떠난 2년 후 이며, 공자를 뒤이어 이 곳에

장사를 지내는 후손들이 계속해서 늘어남으로써 공림(孔林)의 면적도 점차 늘어났다.
한대(汉代)이후 역대 통치자들이 공림(孔林)을 13회에 걸친 수리 복원으로

현재의 규모가 되었다.

총면적 약 183.33헥타르이고 둘레는 5.6㎞이며, 담장의 높이는 3m, 두께 1m이다.

곽말약(郭沫若)이 말하기를 “공림(孔林)은 매우 훌륭한 자연 박물관이며,

공씨(孔氏) 가족의 편년사이다”라고 하였다.
공림(孔林)은 중국역사 정치, 경제, 문화발전 및 장례양식의 변천사를 연구할 수 있는

좋은 역사적 자료입니다

공묘(孔庙)
전국에서 제일 큰 공씨 가족의 전용 제단으로 모두 9개의 정원이 있다.

남북을 축으로 좌(左), 중(中), 우(右)의 세 개의 길로 분할하여

세로 630m 가로 140m의 넓이로, 사당, 대청, 누각이 등이 460칸 이상이며,

문방(门坊) 54개 어비정(御碑亭)13개로 건축물 규모가 웅장하다.

기원전 487년(공자가 세상을 떠난 2년 후) 노애공(鲁哀公)이 오래된 집을

묘(庙)로 만들었으며, 역대의 황제들의 지속적인 기부와 희사를 받아

공묘(孔庙)를 증축하였다.
청대(清代)에 이르러 옹정(雍正)의 명령아래 대대적인 수리와 증축을 하여

현재의 규모가 되었다.

공묘(孔庙)는 중앙의 규문각(奎文阁), 십삼비정(十三碑亭) 행단(杏坛),

대성전(大成殿) 및 역대 비석을 소장한 방 등을 중점으로 관람하는 것이 좋다.
대성전은 공묘의 주요 건축물로 휘황 찬란하며 형세가 웅장하다. 대성전 앞

통로에 위치한 10개의 대리석 기둥에는 여의주를 가지고 노는 두 마리의

나는 용이 세밀하게 조각되어 있다.

고대 중국에서 용은 하늘과 황제를 상징했다. 따라서 황궁 대웅전에만

용을 새길 수 있었고 다른 건축물에는 용의 도안을 사용하는 것을 금하였다.
하지만 공묘 안에는 정밀하게 새겨진 飛龍이 있는데 이는 공자의 지위가

중국에서 매우 높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공자 학설의 주요 사상은 당시 사회발전 및 국가 통치에 대단히 유익했기 때문에

그의 사상은 지배집단의 적극적인 숭상과 군주의 특별한 지지를 받았다.
저택을 이처럼 화려하고 웅장하게 건설할 수 있었던 사람은 중국 역사상

공자가 처음이자 유일한 인물이었다

행단(杏坛)은 대성전(大成殿) 앞에 위치해있고, 행단(杏坛) 옆에는 오래된 전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先师手植桧(공자가 심은 전나무)”라고 불린다.
대성전(大成殿)은 공묘(孔庙)의 핵심이며, 최고의 건축물로

중국 삼대고전(三大古殿) 중에 하나이다. 공묘(孔庙)의 비석은 전국에서 제일 많으며,

서안비림(西安碑林) 보다 많은 양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공묘 안에는 13채의 碑亭(비석을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정자)이 있고,

53개의 거대한 비석을 포함한 총 800여 개에 달하는 비석이 있다.
서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공묘 내에서 비석에 새겨진 필체가 가져다 주는

감동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공묘의 문이 시대적으로 여러개 건축이 되는데 그 중의 하나가 同文門(통원먼)으로

다섯번째로 만들어진 문이다.
퉁원먼은 성벽이 없는 하나의 건축물로 그 안에 명나라의 홍무(洪武). 영락(永樂).

성화(成化). 홍치(弘治) 등 여러 제후가 건립한 돌비석이 있다.  

그 중 성화제( 成化帝, 1465-1487년 재위)의 어비(御碑,위빼이)는

높이6m,폭2m 나 되는 거대한 것으로,

수많은 공묘의 비석 중에서도 가장 큰 돌비석입니다.


3.대묘(袋廟)
태산 발치에 태산의 신령을 모시는 사당인 대묘(袋廟)라는 것이 있는데

이곳에서 황제들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 
진시황을 비롯하여 한무제, 당고종과 칙천무후, 후한의 광무제, 위나라의 명제,

송나라의 진종에 이르기까지 72인의 황제가 봉선 의식을 거행한 곳이다.

봉선(封禪)이란 황제가 즉위하였을 때 하늘의 명을 받아서 중국을 통치한다는

정당성을 드러내기 위해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타이안(泰安) 시가에 있는 대묘에서 태산 정상까지의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대묘의 본당은 천황전(天皇殿)이다. 이 천황전은 자금성의 태화전,

취푸(曲阜)의 공자묘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3대 건축물의 하나다.
천황전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산위에서 南天門(남천문)까지 올라가는

급경사 길이 가물가물 보인다.

천황전은 송의 대중상부(大中祥符) 2년(1009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데

내부에는 가로 62m, 세로 3.3m의 거대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또한 경내에는 2,100여년 전 한 무제가 심었다는 측백나무 고목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역대의 문인,묵객,황제의 필적이 바위에 수없이 새겨져 있다.

봉선의식을 거행한 후 기분이 좋아진 황제는 신하들을 승진을 시키거나

상금과 표창을 하사해 주곤 하였다. 화끈한 황제로 이름 높은 당태종은

전국의 모든 죄수들을 사면한 일도 있었다 합니다.


4.제남시(济南市）
제남시는 산동성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동성 소재지로서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의 중심지이다.
총 면적 8,154평방킬로, 총 인구 540여 만명으로 중국의 역사적 문화와

명성을 지닌 부성급 중심도시이다. 제남은 지형이 복잡하고 남쪽으로는

태산산맥, 북으로는 황하를 접하고 있으며,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은 형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남은 온대 대륙성 기후에 속하며, 봄은 건조하고 비가 적으며,

여름은 덥고 비가 많다. 가을은 가장 전형적이며 겨울은 춥고 건조하여

사계절이 비교적 뚜렷한 지방에 속한다.

제남은 2,0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원시문화-용산문화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석기시대의 진귀한 유적과 진나라 장성전의 제장성이 있으며

중국 고유의 건축물인 한나라 당산 곽씨묘, 단층고탑서문탑과,

중국제일의 영암사 송대나한 등의 유물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제남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예부터 ‘샘의도시’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특히,표돌천, 흑호천, 오용탄, 진주천 등의 4대 명천은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아름다운 샘이다.

4대 명천 외에 제남에는 72개의 샘이 흐르고 있는데 모두 그 물줄기가

크고 아름답기로 이름나 있다.
특히 4대 명천 중의 하나인 표돌천은 청나라 첸룽황제가 천하제일의 명천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유래가 전한다.

표돌천의 동북에는 금선천이라 이름지은 샘이 있는데 이 샘의 내면에는

금전이 놓여있어 황금빛의 변화가 주는 오묘함으로 매우 독특한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흑호천은 금선천의 동쪽에서 흘러나오는데 깊은 동굴과 같은 형세를 지니고 있으며

이 물줄기는 3개의 호랑이 머리를 지나 흘러나오는 장관을 연출한다.

72개의 명천-새롭게 만들어진 샘과 이젠 사라져 볼 수 없는 샘들마저 비취빛으로

제남을 푸른 주단으로 수놓은 듯 밤낮으로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조화되어

아름다운 제남시를 만들어 내고있다.
이토록 아름다운 물줄기들이 한데 모여 만들어낸 대명호는 천불산, 오봉산,

영암사운산 등과 함께 어우러져 한 도시에서 산수가 자아내는 경치 또한 일색이다.

제남시는 편리한 교통으로 산동성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하는 도시이다.  

제남 공항은 전국각지로 향하는 노선은 물론 홍콩, 태국 등지로 출항하는

국제노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남도로는 제태(濟泰), 제덕(濟德), 제류(濟聊), 제청(濟靑) 등 산동성 각지로 뻗어 있어 산동성

출입구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최근 제남시는 관광산업에 중점을 두어 먹거리, 숙박, 교통, 관광지, 쇼핑,

오락 등 6대 시설에 중점을 두어 개발하고 있으며 제남시 호텔업계의

발전으로 현재 약 35개의 크고작은 호텔들이 관광객을 맞아들이고 있다.

여행사는 약 50여 개, 관광객들을 위한 쇼핑상가가 약 13곳이 마련되어 있스니다.


4.1 천불산(千佛山)
천불산로를 오르면 구불구불하게 굽은 계단 모양의 산길 옆의 바위에 불상이 보인다.

향 냄새가 가득한 정상의 사원에는 승려가 목어를 두드리며 경을 읽고있다.

하이킹하기에 알맞고 전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맑은 날에는 멀리 황하가 보인다.


4.2 표돌천(豹突泉)
춘추시대에는 표수(豹水)라고 불렸던 유명한 샘으로 매초 1,600리터의 물을 뿜어내고 있다.
물의 도시임을 말해 주듯이 부근에는 크고 낙은 흑호천,수오천, 진주천, 백석천 등이 있다.

원내에는 북송 말기의 시인 이청조의 기념당이 있다.



4.3 대명호공원(大明湖公園)
많은 샘물이 유입되어 형성된 대명호를 중심으로 아동공원,레스토랑,

식물원이 있어서 휴일에는 가족을 동반한 사람들로 붐빈다.
가운데 섬에 있는 역하정(歷下亭)까지 페달 보트를 저어서 갈 수 있다

장유 동양 최대의 포도주공장

5.연태시(烟台市）
연태는 산둥반도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황해, 발해와 인접해 있고 한국,

일본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다.
연태는 온대 대륙성 기후에 속하며 겨울에도 그리 춥지 않고 여름에도 덥지 않은,

연평균 기온이 12도 정도로 여행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동해의 진주라 불리우던 연태는 당나라 시대부터 외국 통상을 위한 중요한

항구의 하나로 발전을 했다. 옛날에는 즈브라고 했지만 명대 왜구의 침입에 대비해

바다에 면한 북쪽 산에 봉화대를 세운뒤 연태라고 불리게 되었다.

1862년의 아편전쟁 이후 연태는 상업도시로 발전하여 지금은 근대적인 공업도시가 되었다.

산동성 일대에 현제 우리 한국민이 가장 많이 사는곳이다.

등왕각, 황하루, 월양루와 합해서 같이 “사대명루”로 칭해져 “인간선경”이라는

봉래각이 있고, 중국 서예 예술의 보물인 “운봉산 위비서각”이 있으며,

진시황이 동쪽 순행하여 남아 있는 유적도 있고,

누각이 웅대하여 경치가 우아하는 “연대옥황정”등 있습니다. 그 밖에 연대산, 지부도,

곤유산, 양마도, 봉래각과 봉래수성, 모씨장원 등이 있다.

 
5.1 죽림사(竹林寺)

죽림사는 연대 고신구에 위치한 불교사원으로 북송 금대정2년(1162년)에 건설되었으며

800여 년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교동반도의 유일한 민족풍격의 특색을 가진 불교의 중요 중심거점으로써,

명승고적으로써 보호되어 왔다.
오랜 역사만큼 여러번의 보수를 반복했으며 명,청대에 중수를 거치면서

건륭황제의 비문이 서있기도 하다.

10년 동란에의해 폐허가 되었다가 95년에 하얼빈북진공사의 투자로 대규모의

중건사업이 진행되어 97년 10월에 정식개방했다
중건된 후에 이곳은 원래의 건축모습 그대로를 보전하여 천왕정, 대웅보전,

삼성전 및 종구로 등의 건축물을 조성해 놓았고, 이것들은 모두 산과 어울려

기세가 드높다.
또한 사원내에는 이곳의 보물인 <<화엄경>>고전본 일부가 보전되어 있다.

 
5.2 금사탄(金沙灘)
금사탄 관광휴가구는 산동성에서도 최고 수준의 관광휴양지로써 10여KM 길이의 황금빛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금사탄(金沙灘/금빛 백사장)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이곳은 해변이 길며,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고우면서, 바다가 잔잔하여

해수욕장으로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변의 숲은 나무들이 무성하고

산과 물, 숲,해변이 이루는 조화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금사탄 관광휴가구에는 천가(天街)광장,국제해수욕장, 칠채성희수낙원,

진시황 동진궁 등이 있으며, 3성급 호텔이 두개, 휴가형 별장과 콘도,

오락시설 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5.3 육황정(毓璜頂)
연대시내의 지부구(芝罘區) 남쪽에 있는 작은 산 위에 위치하고 있는

육황정(毓璜頂)공원은 옥황묘(玉皇廟)가 자리하고 있어 옥황정이라 불리다

청조 광서년에 중수공사를 하면서, 문인선비들의 건의로 육황정(毓璜頂)이라

이름을 바꿨다. 현재는 옥황정과 육황정으로 모두 불리고 있다.

원(元)나라때 처음 세워졌으며, 명대와 청대때 개조와 확장을 하면서

소봉래방(小蓬萊坊)과 옥황묘, 옥황각 등 주요 건축물을 포함한 여러 개의

건축물들이 건축군을 이루었다.
육황정 내에는 소나무와 잣나무가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그 사이사이로 전각들이 위엄있게 서있는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우아하고

수려한 동양의 수묵화를 보는 듯하다.

5.4 봉래각
북송가우 6년에 건립되었다.
중국 고대 4대 명루에 하나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팔선과해란 옛 말도 여기에서 나왔을뿐더러 자주 신기루가 나타난다.

미타사, 용왕궁, 자손전, 여조전 등으로 조성되었다. 선각릉공, 신선현시, 만리징파,

사동연운, 어량가조, 만곡주기, 일출부상, 만조신월, 루천적윤,

동정금파 등 10대 불경도 유람객들을 감탄하게 한다.

현재는 국가의 중점문물보호구로 지정 되었다.

　

6.위해시(威海市）
웨이하이(威海)시는 산동반도 제일 동쪽에 위치하고 삼면은 바다를 끼고 있으며

1987년, 국무원에서 선정한 지급시(地級市)이다.
관할지역은 현급시(縣級市) 3개, 한개 구역과 국가급 개발구 2개가 있으며

총 면적은 5,436평방킬로미터, 인구는 247.62만이다.

그 중 시중심 지역의 면적은 731평방킬로미터, 인구는 52.2만이다.

웨이하이시는 도시경관, 바다풍경, 금사장, 민족풍속, 지하온천, 문물고적,

명산고찰, 기석괴천등 풍부한 관광자원이 있으며
유명한 갑오전쟁 기념지 유공도(劉公島), 진시황과 한무제가 찾았었던

“천진두(天盡頭)”， 도교(道教) 전진파(全眞派)의 발상지인 성경산(圣經山),

무릉도원으로 일컫는 성수관(圣水覌)， “대동승경(大東勝景)”

- 철차산(鐵嵯山), 한. 중. 일 3국 시민들의 우의가 집중된 적산법화원(赤山法華院) 및

북방에서 최규모의 백조월동 서식지 - 백조호(天鵝湖) 등 80여곳의

수려한 관광지들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웨이하이 영화관, 서해구 양생동물원, 성경산(圣經山)의 관광삭도,

갑오해전관(甲午海戰館) 등 신 관광 프로젝트와 환취(環翠)，

은사장, 석도만, 백조호 등 성급 관광레져장소가 마련되어있다. 



 6.1 법화원(法華院)
불교 대사전에 보면 법화원은 통일신라 때 당나라의 신라인 거주지에 세웠던 사찰,

당시 산동 반도와 강소성 등 신라인의 왕래가 빈번한 곳에는 신라인의 거주지가 있어

이 곳을 신라방(新羅坊)이라 하였으며.
거기에 세운 사찰을 신라원(新羅院)이라 하였는데 그 중에서 흥덕왕(826-836) 때

장보고가 산동반도 적산촌(赤山村)에 세운 법화원은 특히 유명한 신라원이었다.

신라원은 당나라에 거주하는 신라인의 신앙 의지처인 동시에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는

예배처였다.

 법화원 동양 최대의 회전하는 불상

                KBS.海神 촬영지
법화원은 이상의 역활 외에도 신라와의 연락기관 구실도 하였고,

당나라에 건너가는 신라의 승려는 물론 일본의 승려들도 이 곳을 거쳐가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일본 천태종의 승려 원인(圓仁)이 그 좋은 예이다.
 
법화원은 많은 재력을 갖고 있었으며 이름있는 승려들이 상주하였고,

이 곳에서 이루어지는 강경의식(講經儀式)은 신라뿐만 아니라 당나라

불교의식도 엿볼 수 있다.

적산법화원에서는 오랜 기간동안 강경법회(講經法會)가 있어 왔다.

여름에는 8권본「금광명경(金光明經)』을, 그리고 겨울철에는

『법화경(法華經)』을 강설하고 있었다.

적산 법화원 앞 산에는 장보고 기념탑이 있고 기념탑의 글씨는

김영삼 전대통령의 친필이라고 합니다.

　

7. 추성(鄒城)
추성시는 중국의 유명한 유교사상가 맹자의 고향이다.
또한 국가급 역사문화의 명승지이면서 신흥공업도시다.

총 1,613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110만의 인구가 생활하고 있는데,

경호선과 신석철로가 이곳을 통과해 교통이 편리하고

제남 제녕 공항 과도 경북고속도로를 이용하면 7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역사도시답게 이곳의 역사는 3천년 전부터 시작되고 있는데,

예로부터 "추노성지(鄒魯聖地)"라 불리기도 했다.

또 공자를 따라 유교사상의 대가라 불리는 맹자의 고향으로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며,

공자와 진시황, 사마천, 이백, 두보 등 대 사상가와 시인들이 이곳에 머물며

많은 시와 문장을 남기기도 했다.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의 흔적으로 이곳에는 300여종에 이르는

각종의 문물고적이 남아있다

그 중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어 있는 것이 2곳,

성급 보호단위가 8곳이며 여러 종의 진귀한 문물은 15,000여건에 이른다.
또 여기에 더해진 추성의 자연은 이 도시를 더욱 멋스러운 곳으로 만들고 있는데,

뒤로 둘러진 산들과 사계절이 분명한 온화한 날씨가 그것이다.

개방이후에 추성의 농공업생산과 교통, 통신사업의 발전이 더 빨라지고 있으며

도시건설과 더불어 관광지로서의 모습도 더더욱 완벽하게 갖추어 나가고 있다.
온난한 기후와 자연과 더불어 여유있는 역사문화여행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곳을 빼놓지 않고 들러야 할 것입니다.

곡부의 공묘(孔廟), 공림(孔林), 공부(孔府)와 마찬가지로 이곳 추성에는 맹묘(孟廟),

맹림(孟林), 맹부(孟府)의 삼맹(三孟)이 자리하고 있다.

맹묘와 맹부는 추성시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북송시기에 건설되었다. 공묘와 공부와 같은 역할로

맹자를 제사 지내던 곳이며, 맹자가 지내던 곳이다. 또 맹림은 공림처럼 맹자가의 가족 묘지

7.1 맹묘(孟廟)
추성시내에 있는 맹자의 사당이다.
공자와 함께 유교의 대사상가라 불리는 맹자는 공자학을 계승하면서 지금까지

후대인 들에게 추앙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맹묘의 주 건축물인 아성전(亞聖殿)을 비롯해 전 주변으로 회랑이 둘러져 있으며,

구름과 용이 세겨져 있는 석주(石柱)가 풍치있게 서 있다.
또 아성전은 전체가 푸른색의 기와층으로 되어 있는데, 건물의 높이는 약 17m에 이른다.

공묘의 대성전과 비교해 볼때, 아담하면서도 형상이 세밀한 게 특징이다

8. 안묘(顔廟)
공자의 애제자 중 하나인 안회(顔回)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사원으로

한(漢)나라의 고조가 노나라에 들러 공자의 제사를 지낼 때에 창건하였다.

그후 개축과 확장을 계속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9. 양산박(梁山泊)
옛 이름은 쥐예저[巨野澤]이다. 량산[梁山]은 산둥성[山東省]

지닝[濟寧]의 황허강[黃河] 하류에 자리잡고 있는 지역으로,
기록에 의하면 오대(五代)에 원수이강[汶水]과 지수이강[濟水]이 합쳐져서

량산포를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황허강이 범람하면서 량산포에 흘러 들어 송(宋)나라 때에는

800리에 달하는 커다란 호수가 되었다.

산세가 험하고 물이 깊어 관청에 반항하는 호걸들이 모여들게 되었는데,

북송(北宋) 말엽에 조개(晁開)·송강(宋江)이 영웅들을 집합시켜 봉기하였으며,

명(明)나라의 작가 시내암(施耐庵)은 이를 주제로 유명한

소설 《수호지(水滸誌)》를 지었다. 1997년 산둥성 주요 명승지로 지정되었

10. 순마갱(殉馬坑)
치박(淄播) 고차 박물관은 중국 제일의 차마 유적을 돌아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지하에는 춘추시대

전쟁에 사용하던 전차 10량과 말 32필을 발굴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윗층에는 고대 전쟁에서 사용되었던

 각종 전차를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순마갱 서안의 병마용에 견줄 수 있는 600여 필의 숫말이 순장된 제나라 왕족의

무덤 중 일부분으로 당시의 부와 권력을 짐작케 한다.
1964년과 1972년 앞뒤로 84m, 228필에 해당되는 부분만 발굴하여 전시하고 있다.

11. 일조(日照)
산둥성(山東省) 동남쪽에 위치한 르자오(日照)시는 한반도를 마주보고 북으로는 칭다오(靑島),

남으로는 장쑤성(江蘇省) 롄윈강(連雲港)시와 수직선상에 위치해 있고 환황/발해경제권에 속해 있다.

위도상으로는 한국 전남지역과 비슷하고, 항공기로는 인천에서 칭다오까지

1시간 50여분, 선박으로는 평택에서 르자오까지 18시간여 걸린다.
르자오∼칭다오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1시간30분으로 육·해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위로는 칭다오, 아래로는 상하이를 넘보는 다크호스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세월을 낚다가 제(齊)나라를 세운 강태공의 고향이기도 하다

11.1 강태공(姜太公)문화원
강태공은 상나라,주나라 시기의 저명한 정치가,군사가,모략가로서

그가 태어난 곳을 중심으로 강태공낚시터, 강태공문화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일정표 ★

" 순례코스........중국 태산, 곡부, 치박, 연태, 위해, 영성,장보고기념관,(산동성 일대)

1일 출발날 .....15:시 인천 국제 여객선터미널 도착.

                     17:시 대룡호 승선 (2만톤급 7층 실내 노래방. 세미나실 사우나실. 4인 일실.

                     발맛사지 실.) 평택항 출발.선상 저녁식사 및. 자유시간.(야간항해) 

2일날..............09:시 중국 영성 용안 항구 도착과 아침식사 후 하선 중국 현지 관광 가이드와

                      버스로 이동   점심공양 후 봉래로 이동

관광 일정표
상품코드	20012년 4월 21일~ 26일까지 (5박6일)	중국 산동성- 장보고 유적지-태산- 곡부 맹자 맹부 -석도
여행일정		평택 국제여곅선 터미널 15:시 도착 구간집결 (관광사 대형버스 이용)
인원 금액	일인당 650,000원. 20명 기준당.
일자	지역	교통편	시간	여행일정	숙박 식사
제1일	평택	대동훼리	15:30분		선실 식사
			16:00	대동 훼리호에 승선
			17:00	선내 저녁식사 및 자유시간
			19:00	평택항 출발
			H0TEL	대동훼리 (4인 1실 침대 기본)) {2인1실 사용시 자가 추가요금  )
제2일	중국영성	전용차량	9:00	중국 영성항 도착 후 관광 시작	선실 아침 식사
	치박			성산두 및 복여동해(동물원 관광)
				현지식 중식 후 치박으로 이동	중식 현지식
			20:00	HOTEL.제도 호텔급 또는 4성급 입실	현지식
			2인 일실 (침대)
제3일	태산 곡부 치박	전용차량	전일	호텔 아침식사 후 태안으로 이동	현지식
				중국의 오악중 하나인 태산등정 (왕복케이불카) 중식 후 곡부로 이동	현지식
				공자 유적지인 공묘 공림 관광 ( 야간 공자쇼 불포함)
				치박으로 이동 저녁 식사 후 호텔 투숙 4성급 (이인 일실)	현지식
제4일	치박	전용차량	오전	아침 식사 후 제나라 시조를기념하기 위해 세운강태공 사당 관광 후 중식 연태시로 이동
	연태			100여년 전통 중국최대규모의 장유 포도주박물관 관광 후 저녁 식사.후 호텔 투숙 4성급(이인일실)	현지식
			오후
제5일	석도	전용차량	전일	호텔 조식 후 석도로 이동
				해상왕 장보고장군 유적지 적산 법화원 관광 점심후 용안항으로 이동
			15:00	출국 수속 및 승선	선실 식사
	영성		16:00	선내 저녁 식사 후 자유시간
			20;00	중국 용안항 출항.-평택항구행
제6일	평택 도착	대동 훼리호	7:00	선내 아침식사 후 하선 준비
			9:00	평택항 도착 후 각자 해산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상 다소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상기 크로즈호는 결항하는 일 없읍니다.)
포함사항	왕복 선박비. 숙소(호텔비).식사(현지식 선식) 일정상 입장료 차량. 가이드 팁. 현지 관람료.항만세 유류활증료.단채비자 발급비 해외여행자보험. 평택 왕복수송
불 포함	여권과 개인비용. 개인 여권은 유효 6개월이상 가능함.
여권신청 과 갱신	여권용 사진 4매 지방 도청 구청 여권과 신청(신청 수수료 약 6만원.)
대상	본 카페 회원.단체 누구나 <부부동반 가능>
후원사 투어	전난 여수시 서교동 사단법인 대경관광 대표 이재두.<투어협찬> 문의 전화 010-8653-1556.혜룡 스님
신청사항	개인여권 복사본 과 모든절차  3월 15일까지 제출.  출발일 2012년 4월 21일부터 (5박6일간) 이곳 여행비는 45만원부터~~73만원까지 여러가지가 있지만 상기 요금이 가장 적절한 요금이며 이곳 현지를 메년 1~3번은 정기적으로 소승이 여러분을 모시고 동행하고 있습니다. 신청 마감일 3월 2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