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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 -♣부동산,건물♣ 고성 아야진항에 바닷가 언덕위 자그만 주말별장 필요하신분 .....
산호초여행 추천 0 조회 654 09.11.01 20: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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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2 09:40

    첫댓글 아름다운곳이네요~!!

  • 작성자 09.12.08 22:35

    감솨합니다..^^

  • 09.11.05 03:40

    사고싶네요..ㅠㅠ 전망도 그만이네요.... 근데 돈이 없어서리..에궁..부럽습니다. 별장 언젠간 갖고말테야

  • 작성자 09.12.08 22:36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09.11.11 16:51

    좋은 곳이군요. 쓸데없이 다른데 사지 말고 기다렸다가 이런 걸 샀어야 했는데.....후회스럽네요.

  • 작성자 09.12.08 22:36

    ㅋㅋ 바꾸시죠 ㅋㅋ

  • 09.11.13 11:57

    관심있습니다~ 멋지네요!

  • 작성자 09.12.08 22:37

    관심있으심 연통한번 주셈....

  • 09.12.01 13:11

    멋진집입니다...^^

  • 작성자 09.12.08 22:40

    감사할따름 입니다.. 정이 많이간 집인데...ㅠㅠ 저는 아직도 이집에 머무는 시간 만큼은 너무 행복함을 느낌니다...

  • 작성자 09.12.08 22:44

    부동산이란게 투자도 좋지만 조용히 머무를수있고 마음편히 쉴수있는 곳 그런곳이라 생각하심이 좋을듯 하네요..아야진에선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위치이지요..주민들이 그러시더군요.. 전 집이 양평 양수리에 거주하고 있구요... 관심있으신 분은 언제든 연락주시면 저와 함께 부답없이 회한접시 드시러 집구경도 하고 다녀오셔도 됩니다... 그리구 집에있는 모든 집기도 모두 드릴려구요...

  • 10.02.02 10:39

    저도 이 별장 너무 맘에 듭니다 구입하고 싶습니다 헌데 지금은 저도 돈이 준비가 되지 않아서요 한달에 오십만원씩 돈이 준비될 때까지 할부로 갚아가면 아니될까요 노후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서울에 단독 집은 한채 있지만요 제 이름으로 갖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1.31 09:35

    세상살이 않되는 일이있겠습니다.. 인연이란 좋은것 이지요.. 속초오실때 청국장 드시러 놀러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나은희님 ..

  • 10.02.21 12:09

    산호초님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던 언니가 귀국해 네자매 여행중에 장사항에서 저녁식사중에 갑자기 떠올라 식당 컴퓨터 접속해 함께 사진구경하구 전번 적구 노후를 강원도 바닷가 쪽이면 좋겟다구 관심가지던 터라....방문하엿던 사람이에요~ 정 좋은 두분 내외와 이쁜 왕자님 둘까지 통유리로 한눈에 아야진 항이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사랑이 묻어나는 아기자기한 모습들은 두분 내외처럼 참 이뻣습니다~ 산호초님의 해맑고 순수한 모습은 자연을 사랑하는 세월만큼이나 닮아 잇엇구요~! 한눈에 보이는 동해 시원한 바다와 함께 차 한잔 마신다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지 싶엇답니다 ~!! 감사햇습니다^^

  • 작성자 10.02.21 19:10

    ㅋㅋ 그러셨군요... 자매분들뵙고 저또한 바르고 예의바른 정직한 모습에 많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미국에서 살다오신 언니분이 두손모아 인사여쭙던분 맞으시죠.. 참친절한 모습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담번에 강원도 놀러오실때 노학동 집으로 놀러오세요.. 청국장에 밥한끼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꼭 놀러오세요.. 늘 행복하시구요..

  • 10.03.17 19:44

    구경 잘 하였습니다.동해라서 맑은 바닷가 상쾌합니다.

  • 작성자 10.06.03 12:30

    감사합니다.. 구경오세요..

  • 10.06.03 10:57

    정말 멋진 별장입니다.....오붓하니 쉬다오기는 딱인것 같습니다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거래 성사전이라면....

  • 작성자 10.06.03 12:31

    쪽지드립니다.. 그리구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0.31 04:19

    몇번 본적있는 사진들이네요. 한동안 이 카페 안들어왔다가 오늘 들어와보니 아직 안팔렸나봐요? 무척 인상 깊었던 사진들이었는데. 가격이 얼마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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