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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명지맥 4구간(진둔치-통점재-압록 보성강/섬진강)終.
◈ 산행코소와 거리 및 소요시간 : 도상거리 12.2km. 5시간 35 분.
곡성군 죽곡면 신풍리와 오곡면 구성리 경계인 진둔치(陳屯峙.840번도로)-주부산 분기봉(674.7m)-주부산(678.4m)왕복-통명산 분기점(620m)-
통점재-618.4m 삼각점(구레407)-천덕산분기봉(610m)-567.7m봉-540m봉-압록교(보성강/섬진강 합수점).
◈ 일시 : 2014. 1. 12(일).
◈ 날씨 : -7/7. 날씨는 따뜻하나 미세먼지로 종일 시계는 불량.
◈ 동행인 : 달인클럽 23명. 김형식회장님. 오세춘님.이한원님.고광의님.정영옥님.곽병태님.이선우님.강형태님.이인표님.정환규님.
장희익님. 이정세님. 배병율님. 최상진님.왕언니님. 김홍천님.맑음님.앵두님.이덕희님. 이승기님부부.김정옥님.박종율.
◈ 회비 : 5만원.
◈ 지도.
통명지맥 4구간(진둔치-통점재-압록 보성강/섬진강)終.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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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명지맥 4구간(진둔치-통점재-압록 보성강/섬진강)終.지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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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정리.
08 : 00. 천안에서 합류하여 탄천휴게소 들려
10 : 39/42. 진둔치. 2차선 840번 도로. 북쪽은 오곡면 구성리.남쪽은 죽곡면 신풍리라 구성신풍재라 부르는듯.
서쪽에 정자있고 북쪽 고개넘어 들머리엔 곡성숲길 안내판과 긴계단.눈덮힌 급경사 계단으로 오름.
10 ; 50. 긴 계단을 오르면 구성신풍재 0.3km.통점재 4.3km이정표.
11 ; 00. 잔봉을 넘어서면 630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이고 주부산,성주봉능선이 보이고
11 ; 07. 630m봉 오름길 중턱에서 통명산과 신풍저수지를 뒤돌아 보고
11 ; 09. 된비얄 올라선 630m봉. 좀 내려서면 주부산분기봉과 주부산, 성주산이 건너다 보이고
11 ; 23. 주부산 분기봉(674.7m). 우측 주부산 0.5km,구성신풍재 1.5km,맥은 좌측 오미곡산 7.8km쪽으로.우측 주부산 봉따 먹으러 감.
무심코 우측 주부산가는 사면길만 따라가면 분기봉을 지나치기 쉬움.준희님의 주부산분기점푯찰.
11 ; 32. 주부산(舟浮山.678.4m). 준희님 푯찰. 삼각점은 없고 조망도 별로.
11 : 41. 다시 돌아온 주부산 분기봉. 왕복 18분 걸렸다.
11 ; 48. 건너편 둔덕의 파묘터인지 헬기장터 같은 공터를 지나서 쭈욱 내려간다.
11 : 52. 안부지나 살짝 올라서면 묵은 헬기장터를 지나고,
11 ; 54. 653.5m 둔덕봉은 좌측 사면으로 건너간다.
11 ; 55. 헬기장터에서 갈 맥을 짚어보고. 우측으로 통점재가 미세먼지로 흐릿하게 보인다.
12 ; 01. 작은 통명산(514.1m)분기봉(620m)에서 우측으로 꺽어가고.오곡미산6.4km,오곡구성 2.3km 구성신풍재 이정표.
12 ; 03/21. 주부산과 주부산분기봉을 바라보며 점심.
12 : 24. 통점재와 갈맥을 짚어보고 내림길로. 통점재에서 좌측으로 뻗은 능선이 더 실하고 높게 보인다.
12 ; 32. 577.6m봉. 우측으로 휘어가며 우측으로 주부산과 성주봉이 보이고
12 ; 38. 봉.통점재와 좌측밑으론 맥따라 구불구불 돌아가는 임도가 가까이 보이고
12 ; 43. 임도.통점재가 저앞에 보이고 일부는 임도따라 가나 통점재에서 다시 능선에 붙어야하니 별 영양가 없다.
12 ; 51. 좌측밑 임도에 전망대데크가 있고 통점재 뒤로 곤방산이 보이고 통점재에서 올라온 임도를 만나 임도따라 우로가고
12 ; 53. 도상 통점재.청송심공묘가 있고 좌측 아래에 철탑이 있고 더 아래 안부엔 임도. 좌측능선은 곤방산가는길.
12 ; 57.좌측으로 벌목한 능선을 따라간 619.5m봉. 곤방산과 통점재가 보이고
13 ; 25. 쭈욱 내려갔다 올라선 618.4m봉. 구례407m 1985재설 삼각점.준희님 푯찰.
13 ; 34. 안부 바로전의 문패없는 묘지에서 뾰족한 632m봉과 천덕산 줄기가 조망되고
13 ; 36. 안부건너 작은 둔덕을 넘어서면 준희님의 힘내세요 격려문이 나온다.
13 ; 47. 된비얄 올라선 632m봉. 큼직한 소나무 한 그루 있고 천덕산과 갈 맥이 내려다 보인다.하얀 나일론끈따라 내려가고
13 ; 56. 619.6m봉을 넘어서면 높은 철망울타리.울타리 우측을 따랐는데 장장 50여분을 가야하니 철망안으로 넘어 가는게 낫다.
14 ; 07. 624m봉. 철망울타리는 계속되며 길은 더 사납다.
14 ; 13/17. 천덕산 분기봉(약 610m). 천덕산길은 직진하고 좌측으로 철망울타리를 따라가는데 길은 더 사납다. 진작 울타리를 넘어갈껄!!
천덕산길은 뚜렷하고 표지기도 있으나 좌측 맥능선은 표기기도,길도 없는 잡목이라 알바하기 쉬운곳이다. <주의>
14 ; 23. 둔덕을 넘어가면 철탑과 저앞에 높은 567.7m봉이 보이는데 길은 사납고, 어휴!!
14 ; 36. 출입금지 로프줄을 넘어 오른 약 600m봉.넘어가면 넓직한 길이 나오며 우측에 또다른 작업중인 철망울타리가
14 ; 40. 두 철망울타리 사이 철탑을 지나고.우측 철탑길따라 내려서 좌로 돌아가도 되고
14 : 43. 철탑앞 둔덕봉에서 철망울타리는 좌측으로 가고 맥은 우측으로 내려선다.꼭 47분을 울타리 따라 왔다.<주의>
14 ; 44. 언양김공묘를 지나며 길은 잠시 좋아지며 저앞에 567.7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인다.
14 ; 47. 469m 봉을 지난 축대쌓은 묘터에서 600m봉의 철탑과 천덕산을 뒤돌아 보고 좌측으로 내려선다.
14 ; 50. 묘를 지나 십자안부. 좌우로 옛길흔적.우 와룡, 좌 검새골.
14 ; 58. 480m봉. 우측으로 479.7m 능선분기. 567.7m뾰족봉을 보며 좌측으로 내려감.<우측 사면길 주의>
15 ; 06. 안부지나 산죽밭을 지나고
15 ; 17. 된비얄 올라선 뾰족한 567.7m 봉. 정점전에 묘, 정점엔 묵묘.
15 ; 21. 앞 둔덕봉을 넘어서면 묘비가 좀 색다른 경와(耕窩) 이정곤 묵묘.
15 : 23. 540m봉. 문패없는 큼직한 묘. 우측으로 내려감.좌측으론 403m봉 능선분기.<주의>이제부턴 묘지길이 잘 나 있다.
15 ; 28. 급경사 내림길 중턱 Y능선에서 좌측으로 꺽어 뚝 떨어지고,면경계는 우측으로. 좋던길은 어디로 가고
15 ; 40. 쭈욱 내려가 작은봉을 좌측 사면으로 건너가며 우측에 건축자재 돌판2개를 상석으로 쓴 묘
15 ; 42. 갈림길 솔밭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직진주의>
15 ; 47. 과수원끝. 물탱크.압록마을과 섬진강 건너로 국사봉(530.6m)이 건너다 보인다.
15 : 51. 야생동물퇴치 전선을 넘고
15 ; 55. 밤나무밭위에서 압록미을과 압록 유원지,합수점과 17번 도로, 전라선 철로를 내려다 보고 통신탑쪽으로 내려감
16 ; 02.감나무 과수원 농로따라 오른 통신탑. 연이어 3개를 지난다.
16 ; 08/10. 압록교앞 압록사거리.우측은 보성강 광주,주암 18번도로. 좌측은 섬진강 남원곡성 17번도로.
16 ; 15. 합수점에서 보성강과 섬진강을 바라보며 통명지맥을 마친다.
후미 조가 천덕산쪽으로 알바해 1시간 이상 고생하고 늦게 도착
18 ; 05. 식사후 압록출발.
20 ; 30. 여산휴게소 들려 천안도착.
◈ 산행후기.
요즘 날씨는 별로 춥지는 않아 산행하긴 괜찮은데 미세 먼지로 시계가 영 시원찮아
오늘도 조망은 별로 였고 잔설이 있었으나 산행엔 별 지장이 없었고
대체로 길은 양호했으나 중간 천덕산 분기점 부근에 있는 약초재배지의 높은 철망울타리가 애를 먹었다.
장장 50여분을 철망울타리를 따라 갔는데 진작 처음에 철망울타를 넘어갔으면 좋았을걸 처음엔 그런대로 갈만해서 철망우측을 따랐더니
점점 길이 나빠지고 천덕산 분기점을 지나선 아예 길도 없고 표지기도 없는 잡목이라 고생이 심했다.
어제 주문한 마젤란의 익스프로 리스트 510 GPS가 왔는데
오늘와서 먼저쓰고 있는 사람들 얘길 들어보니 모두들 트리톤 기종을 사야하는데 익스프로 리스트로를 사서
무용지물이란 애길 들으니 거금들여 큰맘 먹고 삳는데 혼란스럽다.내일 다시가서 교환을 하던 반품을 해야할 듯 싶다.
(다음날 한글판 지도를 다시 깔고 공부를 좀 하고보니 왜 단종되고 SD카드조차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고집하는지
그 이유는 아직 써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전국지도와 왠만한 지맥은 다 내장돼있고 필요한 트랙은 쉽게 넣고 뺄 수 있고
필요하다면 종이지도나 지리원 지도도 넣을 수 있으니 사용엔 별 문제가 없지싶다)
※ 진둔치-주부산(678m)- 통점재. 5km. 1시간 55분.
10 : 39/42. 진둔치. 2차선 840번 도로. 북쪽은 오곡면 구성리.남쪽은 죽곡면 신풍리라 구성신풍재라 부르는듯.
서쪽에 정자있고 북쪽 고개넘어 들머리엔 곡성숲길 안내판과 긴계단.눈덮힌 급경사 계단으로 오름.
10 ; 50. 긴 계단을 오르면 구성신풍재 0.3km.통점재 4.3km이정표.
11 ; 00. 잔봉을 넘어서면 630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이고 주부산,성주봉능선이 보이고
11 ; 07. 630m봉 오름길 중턱에서 통명산과 신풍저수지를 뒤돌아 보고
11 ; 09. 된비얄 올라선 630m봉. 좀 내려서면 주부산분기봉과 주부산, 성주산이 건너다 보이고
11 ; 23. 주부산 분기봉(674.7m). 우측 주부산 0.5km,구성신풍재 1.5km,맥은 좌측 오미곡산 7.8km쪽으로.우측 주부산 봉따 먹으러 감.
무심코 우측 주부산가는 사면길만 따라가면 분기봉을 지나치기 쉬움.준희님의 주부산분기점푯찰.
11 ; 32. 주부산(舟浮山.678.4m). 준희님 푯찰. 삼각점은 없고 조망도 별로.
11 : 41. 다시 돌아온 주부산 분기봉. 왕복 18분 걸렸다.
11 ; 48. 건너편 둔덕의 파묘터인지 헬기장터 같은 공터를 지나서 쭈욱 내려간다.
11 : 52. 안부지나 살짝 올라서면 묵은 헬기장터를 지나고,
11 ; 54. 653.5m 둔덕봉은 좌측 사면으로 건너간다.
11 ; 55. 헬기장터에서 갈 맥을 짚어보고. 우측으로 통점재가 미세먼지로 흐릿하게 보인다.
12 ; 01. 작은 통명산(514.1m)분기봉(620m)에서 우측으로 꺽어가고.오곡미산6.4km,오곡구성 2.3km 구성신풍재 이정표.
12 ; 03/21. 주부산과 주부산분기봉을 바라보며 점심.
12 : 24. 통점재와 갈맥을 짚어보고 내림길로. 통점재에서 좌측으로 뻗은 능선이 더 실하고 높게 보인다.
12 ; 32. 577.6m봉. 우측으로 휘어가며 우측으로 주부산과 성주봉이 보이고
12 ; 38. 봉.통점재와 좌측밑으론 맥따라 구불구불 돌아가는 임도가 가까이 보이고
12 ; 43. 임도.통점재가 저앞에 보이고 일부는 임도따라 가나 통점재에서 다시 능선에 붙어야하니 별 영양가 없다.
12 ; 51. 좌측밑 임도에 전망대데크가 있고 통점재 뒤로 곤방산이 보이고 통점재에서 올라온 임도를 만나 임도따라 우로가고
12 ; 53. 도상 통점재.청송심공묘가 있고 좌측 아래에 철탑이 있고 더 아래 안부엔 임도. 좌측능선은 곤방산가는길.
10 : 39/42. 진둔치. 2차선 840번 도로. 북쪽은 오곡면 구성리.남쪽은 죽곡면 신풍리라 구성신풍재라 부르는듯.
뒤돌아 본 지난구간의 하산능선.
10 : 39/42. 진둔치. 2차선 840번 도로. 북쪽은 오곡면 구성리.남쪽은 죽곡면 신풍리라 구성신풍재라 부르는듯.
서쪽에 정자있고 북쪽 고개넘어 들머리엔 곡성숲길 안내판과 긴계단.눈덮힌 급경사 계단으로 오름.
11 ; 00. 잔봉을 넘어서면 630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이고
11 ; 07. 630m봉 오름길 중턱에서 뒤 돌아 본 통명산(가운데 좌측 제일 높은산)과 진둔치로 올라가는 도로.
11 ; 07. 630m봉 오름길 중턱에서 뒤 돌아 본 신풍저수지.
좀 내려서면 주부산분기봉(좌)과 주부산(우)이 건너다 보이고
11 ; 23. 주부산 분기봉(674.7m). 우측 주부산 0.5km,구성신풍재 1.5km,맥은 좌측 오미곡산 7.8km쪽으로.우측 주부산 봉따 먹으러 감.
무심코 우측 주부산가는 사면길만 따라가면 분기봉을 지나치기 쉬움.준희님의 주부산분기점푯찰.
11 ; 32. 주부산(舟浮山.678.4m)에서 뒤 돌아 본 주부산분기봉.
준희님 푯찰. 삼각점은 없고 조망도 별로.
11 : 41. 다시 돌아온 주부산 분기봉에서 본 주부산과 뒤로 성주봉.
왕복 18분 걸렸다.
11 ; 55. 653.5m 밑 헬기장터에서 우측으로 본 갈 지맥과 통점재(우측)와 곤방산.
미세먼지로 흐릿하게 보인다.
12 ; 01. 작은 통명산(514.1m)분기봉(620m)에서 우측으로 꺽어가고.
오곡미산6.4km,오곡구성 2.3km 구성신풍재 이정표.
오곡면 미산리,오곡면 구성리,죽곡면 신풍리를 말한다.
12 ; 03/21. 작은 통명산 분기점아래에서 주부산과 주부산분기봉을 바라보며 점심.
주부산(좌측나무뒤로 뾰족한산) 과 주부산분기봉(가운데 나무사이).
12 ; 38. 봉에서 통점재와 좌측밑으론 맥따라 구불구불 돌아가는 임도가 가까이 보이고
통점재에서 좌측으로 분기한 곤방산(715.3m).
12 ; 43. 임도.
통점재가 저앞에 보이고 일부는 임도따라 가나 통점재에서 다시 능선에 붙어야하니 별 영양가 없고 능선길이 더 빠르다.
12 ; 51. 좌측밑 임도에 전망대데크가 있고 통점재 뒤로 곤방산이 보이고
통점재에서 올라온 임도를 만나 임도따라 우로가고
통점재에서 곤방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지나온 능선을 뒤 돌아 보고,우측 끝봉이 작은 통명산인가보다.
12 ; 53. 도상 통점재의 청송심공묘가에서 본 바로 앞의 619.6m봉.
※ 통점재-천덕산분기점-압록교. 8km. 3시간 20분.
12 ; 53. 도상 통점재.청송심공묘가 있고 좌측 아래에 철탑이 있고 더 아래 안부엔 임도. 좌측능선은 곤방산가는길.
12 ; 57.좌측으로 벌목한 능선을 따라간 619.5m봉. 곤방산과 통점재가 보이고
13 ; 25. 쭈욱 내려갔다 올라선 618.4m봉. 구례407m 1985재설 삼각점.준희님 푯찰.
13 ; 34. 안부 바로전의 문패없는 묘지에서 뾰족한 632m봉과 천덕산 줄기가 조망되고
13 ; 36. 안부건너 작은 둔덕을 넘어서면 준희님의 힘내세요 격려문이 나온다.
13 ; 47. 된비얄 올라선 632m봉. 큼직한 소나무 한 그루 있고 천덕산과 갈 맥이 내려다 보인다.하얀 나일론끈따라 내려가고
13 ; 56. 619.6m봉을 넘어서면 높은 철망울타리.울타리 우측을 따랐는데 장장 50여분을 가야하니 철망안으로 넘어 가는게 낫다.
14 ; 07. 624m봉. 철망울타리는 계속되며 길은 더 사납다.
14 ; 13/17. 천덕산 분기봉(약 610m). 천덕산길은 직진하고 좌측으로 철망울타리를 따라가는데 길은 더 사납다. 진작 울타리를 넘어갈껄!!
천덕산길은 뚜렷하고 표지기도 있으나 좌측 맥능선은 표기기도,길도 없는 잡목이라 알바하기 쉬운곳이다. <주의>
14 ; 23. 둔덕을 넘어가면 철탑과 저앞에 높은 567.7m봉이 보이는데 길은 사납고, 어휴!!
14 ; 36. 출입금지 로프줄을 넘어 오른 약 600m봉.넘어가면 넓직한 길이 나오며 우측에 또다른 작업중인 철망울타리가
14 ; 40. 두 철망울타리 사이 철탑을 지나고.우측 철탑길따라 내려서 좌로 돌아가도 되고
14 : 43. 철탑앞 둔덕봉에서 철망울타리는 좌측으로 가고 맥은 우측으로 내려선다.꼭 47분을 울타리 따라 왔다.<주의>
14 ; 44. 언양김공묘를 지나며 길은 잠시 좋아지며 저앞에 567.7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인다.
14 ; 47. 469m 봉을 지난 축대쌓은 묘터에서 600m봉의 철탑과 천덕산을 뒤돌아 보고 좌측으로 내려선다.
14 ; 50. 묘를 지나 십자안부. 좌우로 옛길흔적.우 와룡, 좌 검새골.
14 ; 58. 480m봉. 우측으로 479.7m 능선분기. 567.7m뾰족봉을 보며 좌측으로 내려감.<우측 사면길 주의>
15 ; 06. 안부지나 산죽밭을 지나고
15 ; 17. 된비얄 올라선 뾰족한 567.7m 봉. 정점전에 묘, 정점엔 묵묘.
15 ; 21. 앞 둔덕봉을 넘어서면 묘비가 좀 색다른 경와(耕窩) 이정곤 묵묘.
15 : 23. 540m봉. 문패없는 큼직한 묘. 우측으로 내려감.좌측으론 403m봉 능선분기.<주의>이제부턴 묘지길이 잘 나 있다.
15 ; 28. 급경사 내림길 중턱 Y능선에서 좌측으로 꺽어 뚝 떨어지고,면경계는 우측으로. 좋던길은 어디로 가고
15 ; 40. 쭈욱 내려가 작은봉을 좌측 사면으로 건너가며 우측에 건축자재 돌판2개를 상석으로 쓴 묘
15 ; 42. 갈림길 솔밭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직진주의>
15 ; 47. 과수원끝. 물탱크.압록마을과 섬진강 건너로 국사봉(530.6m)이 건너다 보인다.
15 : 51. 야생동물퇴치 전선을 넘고
15 ; 55. 밤나무밭위에서 압록미을과 압록 유원지,합수점과 17번 도로, 전라선 철로를 내려다 보고 통신탑쪽으로 내려감
16 ; 02.감나무 과수원 농로따라 오른 통신탑. 연이어 3개를 지난다.
16 ; 08/10. 압록교앞 압록사거리.우측은 보성강 광주,주암 18번도로. 좌측은 섬진강 남원곡성 17번도로.
16 ; 15. 합수점에서 보성강과 섬진강을 바라보며 통명지맥을 마친다.
후미 조가 천덕산쪽으로 알바해 1시간 이상 고생하고 늦게 도착
619.5m봉에서 뒤 돌아 본 통점재.
619.5m봉에서 좌측으로 본 곤방산(좌측 맨뒤)과 통점재로 오르는 임도,
13 ; 25. 쭈욱 내려갔다 올라선 618.4m봉. 구례407m 1985재설 삼각점.준희님 푯찰.
13 ; 34. 안부 바로전의 문패없는 묘지에서 본 뾰족한 632m봉.
13 ; 34. 안부 바로전의 문패없는 묘지에서 본 천덕산(673.7m)과 오봉산(566.5m).
13 ; 47. 된비얄 올라선 632m봉.
큼직한 소나무 한 그루 있고 천덕산과 갈 맥이 내려다 보인다.하얀 나일론끈따라 내려가고
14 ; 07. 624m봉에서 뒤 돌아 본 632m봉과 619.6m봉.
철망울타리는 계속되며 길은 더 사납다.
14 ; 07. 624m봉에서 본 천덕산과 오봉산.
14 ; 13/17. 천덕산 분기봉(약 610m). 천덕산길은 직진하고 좌측으로 철망울타리를 따라가는데 길은 더 사납다. 진작 울타리를 넘어갈껄!!
천덕산길은 뚜렷하고 표지기도 있으나 좌측 맥능선은 표기기도,길도 없는 잡목이라 알바하기 쉬운곳이다. <주의>
14 ; 13/17. 천덕산 분기봉(약 610m)에서 본 천덕산과 오봉산.
14 ; 36. 출입금지 로프줄을 넘어 오른 약 600m봉.
약 600m봉을 넘어가면넓직한 길이 나오며 우측에 또다른 작업중인 철망울타리가 나오고 저앞에 높은 567.7m봉이 보인다.
철탑을 지나선 앞 둔덕에서 철망울타리는 좌측으로 가고 맥은 우측으로 내려서야 한다.
철망울타리를 지나는데 장장 47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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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44. 언양김공묘를 지나며 길은 잠시 좋아지며 저앞에 567.7m봉이 높게 올려다 보인다.
14 ; 47. 469m 봉을 지난 축대쌓은 묘터에서 600m봉의 철탑(우)과 천덕산,오봉산(좌)을 뒤돌아 보고 좌측으로 내려선다.
14 ; 50. 묘를 지나 십자안부. 좌우로 옛길흔적.우 와룡, 좌 검새골.
앞봉은 480m봉.
15 ; 17. 된비얄 올라선 뾰족한 567.7m 봉 정점전에 묘.
저앞 정점엔 묵묘.
15 ; 21. 앞 둔덕봉을 넘어서면 묘비가 비석에 비해 머리가 큰 좀 색다른 경와(耕窩) 이정곤 묵묘에서 뒤 돌아 본 567.7m봉.
15 : 23. 540m봉.
문패없는 큼직한 묘. 우측으로 내려감.좌측으론 403m봉 능선분기.<주의>.
이제부턴 묘지길이 잘 나 있다.
15 ; 42. 갈림길 솔밭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직진주의>
15 ; 47. 과수원끝 물탱에서 본 압록마을과 섬진강 건너로 국사봉(530.6m).
과수원을 내려가며 뒤 돌아 본 540m봉과 뾰족한 567.7m 봉 .
15 ; 55. 밤나무밭위에서 압록미을과 압록 유원지,합수점(우측 통신탑앞)과 17번 도로, 전라선 철로를 내려다 보고 통신탑쪽으로 내려감
15 ; 55. 밤나무밭위에서 압록마을과 섬진강가의 압록 유원지와 뒤로 국사봉.
15 ; 55. 밤나무밭위에서 본 보성강과 뒤로 신유봉(695.8m.좌뒤 흐릿)과 비래산(694.2m.우뒤).
압록마을위에서 뒤돌아 보고.
압록마을위에서 좌측 압록역과 섬진강.
압록마을위에서 우측 보성강과 합수점.
16 ; 08/10. 압록교앞 압록사거리.정면이 합수점.압록교는 보성강을 건너는 다리.
우측은 보성강 광주,주암 18번도로. 좌측은 섬진강 남원곡성 17번도로.
16 ; 08/10. 압록교앞 압록사거리.곡성쪽 압록역방향.섬진강가의 유원지
우측은 보성강 광주,주암 18번도로. 좌측은 섬진강 남원곡성 17번도로.
합수점에서 본 보성강과 압록교.
합수점에서 본 섬진강과 예성교.
합수점에서 뒤 돌아 본 통명지맥끝자락의 통신탑들과 뒤로 뾰족한 567.7m 봉.
통명지맥을 마치며 합수점에서 한 장.
압록유원지 안내판.
합수점앞 압록사거리의 식당에서 메기와 게를 넣은 섞어 매운탕으로 저녁먹고.
후미조가 천덕산쪽으로 알바하고 오느라 고생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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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클럽은 통명지맥을 마치고 다음 2월 9일부터 2,4주에
수도지맥의 수도산 근처에서 양각산,흰대미산을 거쳐 거창의 감토산으로 가는 양각지맥을 이어갑니다.
<통명지맥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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