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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48 막강 페어라인 TOP.6 プΔ ①. 장원영-안유진 스타쉽 페어라인②. 나코-사쿠라 HKT 48팀 페어라인③. 강혜원-한초원 붐바야지옥 페어라인④. 이가은-허윤진 플레디스 페어라인⑤. 미루-사에 NMB48 남바 페어라인⑥. 권은비-김채원 울림 페어라인.プΔ
프로듀스 48 에서 소속사 또는 우정의 연결고리로 시너지를 발휘한 페어라인을 알아보겠습니다. ①. 장원영-안유진 스타쉽 페어라인 장원영-안유진 스타쉽 페어라인 : 소속사 스타쉽의 자랑거리가 된 15-16세 막내 비글미가 돋보이는 막강 페어라인입니다. 키 168cm의 장신 센터진. 아직 빠지지 않은 젖살로 아이 같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안유진은 ‘프로듀스 48’출연 전 렌즈 CF 와 프듀출신 정세운 무대 백업 댄스에 참여 했어요. ②. 나코-사쿠라 HKT 48팀 페어라인 나코-사쿠라 HKT 48팀 페어라인 : AKB48 일원으로 총선 순위가 높은 사쿠라 언니와 함께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은 나코는 국프의 지지를 얻어 청출어람 자매 케미를 뿜어내고 있는데요. 일본인 멤버 최강 페어라인입니다. 알아보니 둘 다 우리의 초등학생급의 어린 시절부터 데뷔해 HKT 팀의 주력 멤버와 함께 "껌딱지"로 성장하면서 경험치를 쌓은 실력을 점점 발휘 중. ③. 강혜원-한초원 붐바야지옥 페어라인 강혜원-미나미-한초원 삼각라인 >> 강혜원-한초원 지옥의 붐바야 페어라인 : 유일하게 소속사로 이루어진 라인은 아니군요. 강혜원-나나미의 모녀 케미 또는 우정으로 감동을 주었지요. 지옥의 1차 현장평가 붐바야조를 이끈 청순 래퍼 강혜원과 방장 한초원의 활약으로 이어집니다. 마치 삼단 로켓이 대기권을 벗어나자 그 소임을 다한 추진체(미나미)가 떨어져 나가듯이 미나미가 30위권 밖으로 분리되고 우주로 쏘아 올려진 22계단 상승한 강혜원+38계단 상승한 한초원 활약이 기대되는군요. ④. 이가은-허윤진 플레디스 페어라인 이가은-허윤진 플레디스 페어라인 : 이가은 2012년에 데뷔를 해, 아이돌 멤버로는 이미 7년 차를 맞이한 중견급. 애프터스쿨로 마지막으로 활동한 게 2013년 첫사랑 때이니 무려 5년을 활동 없이 쉰 셈. 이가은은 초등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이민을 가서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11년을 기점으로 일본에서도 한국 걸그룹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애프터스쿨의 일본 진출은 사실상 실패에 그쳤고,이가은 영입 후 국내에서도 두 번의 앨범을 내봤지만 그게 전부였죠. ⑤. 미루-사에 NMB48 남바 페어라인 미루-사에 NMB48 남바 페어라인 : NMB팀의 유2한 생존자 시로마미루와 무라세사에는 현장평가 조1위를 나란히 따먹으면서 끈끈한 생존력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습니다. ⑥. 권은비-김채원 울림 페어라인 권은비-김채원 울림 페어라인 : 리더 감성의 권은비와 맑은 감성의 김채원이 만들어낸 하모니는 울림엔터의 페어라인을 구축하고 전진 중입니다 그려. 푸핫 그려래. 울림 4명이 참가한 가운데 2명만이 생존해 있는데요. 권은비는 반장님, 회장님, 캡틴, 대장의 역할과 분위기 뿜뿜. 순위발표식 2차에서 이승기 대표가 밝힌 것처럼 10대와 여성투표 점유율에서 1위라고 하더만요. 2000년생 김채원 딱히 모나지 않은 감성의 소유자. 앞으로의 케미가 기대가 됩니다. ... 고맙습니다.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