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연극 중에서 가장 완벽하고 우리 시선에서 이해가 갈 수 있는 최고의 연극인것 같아요.
이 연극에는 몇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첫째. 평소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은 동영상으로 하는 반면 동물의 왕국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둘째. 배우들의 말투 생김새들이 그역할에 아주 적합할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다.
셋째. 재미있는 표현등으로 우리가 집중할 수 밖에 없게 한다.
이렇게 많은 장점이 있었어요. 연극중 한명의 이름이 저와 같아서 재밌기도 했습니다.(성은 달랐지만)
배우들의 표현력과 경험에서 나오는 에드립?? 또 엄청 훌륭했어여.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내년에도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3일동안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하루는 이 연극을 또 하루는 이연극을 또 하루는 이연극을 볼 것입니다.
첫댓글 열악한 무대환경에서도 진지하게 연극관람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