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선생님,
울산시조 29호 편집하시느라 무더위에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작품들을 취합하여
책을 내는 일을 하시는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원고를 올리오니 미처 눈에 띄지 못한 오탈자가 있는지 살펴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소와 전화번호는 마지막 페이지에 넣었습니다.
무엇보다 우선하여 건강을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편집장님,작품 한 편을 다른 작품으로 바꿨습니다.기존 작품은 아무래도 퇴고가 미진한 것 같아서요.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첫댓글 편집장님,
작품 한 편을 다른 작품으로 바꿨습니다.
기존 작품은 아무래도 퇴고가 미진한 것 같아서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