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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315권
45. 진선우품 ③[2]
[8. 섬이 되어 주기 위하여, 앞뒤의 끝이 단절되다]
구수 선현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째서 보살마하살이 세간에게 섬[洲渚]이 되어 주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갑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마치 큰 바다나 크고 작은 강물 가운데에 높이 드러나서 사람이 살 만하고 그 주위는 빙 둘러서 물이 단절(斷絶)된 데를 섬이라고 하거니와,
이와 같아서 선현아, 물질은 앞뒤 끝이 단절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눈의 영역은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빛깔의 영역은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느니라.
눈의 경계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귀의 경계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코의 경계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느니라.
혀의 경계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몸의 경계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뜻의 경계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느니라.
지계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무명은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보시바라밀다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느니라.
내공은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진여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느니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4정려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4무량과 4무색정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8해탈은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4념주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느니라.
공해탈문은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무상ㆍ무원 해탈문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보살의 10지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5안은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6신통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부처님의 10력은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느니라.
잊음이 없는 법은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일체지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도상지와 일체상지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온갖 다라니문은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온갖 삼마지문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예류과는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독각의 깨달음은 앞뒤 끝이 단절되었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으며,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도 앞뒤 끝이 단절되었느니라.
선현아, 이 앞 끝과 뒤끝이 단절되었기 때문에 온갖 법이 단절된 것이니라.
선현아, 이 온갖 법의 앞뒤 끝이 단절됨이 바로 고요히 사라짐[寂滅]이요 바로 미묘(微妙)함이요 바로 여실(如實)이니, 공하여 얻을 바가 없어서 길이 끊어지고 애욕이 다하여 남음이 없고 물들음을 여의며 영원히 사라짐이 열반이니라.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구하여 증득하고는 유정들에게 이와 같이 고요히 사라지고 미묘한 법을 연설하고 보이고자 함이니,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세간에게 섬이 되어 주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가는 것이니라.”
[9-11. 광명과 횃불과 길잡이가 되어 주기 위하여]
구수 선현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째서 보살마하살이 광명이 되어 주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갑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오랜 세월 동안 껍질에 쌓인 유정의 무명(無明)을 깨뜨리기 위하여,
유정의 무지(無知)의 눈병을 치료하여 환히 밝아지게 하기 위하여,
온갖 어리석은 유정에게 광명을 비춰 주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가는 것이니
선현아,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세간에 광명이 되어 주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가는 것이니라.”
구수 선현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째서 보살마하살이 세간에 횃불이 되어 주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갑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유정들에게 여섯 가지의 바라밀다와 네 가지 거두어 주는 일[四攝事]과 상응한 경전의 진실한 이치를 연설하여 방편으로 가르쳐 인도하고 권하면서 닦아 배우게 하려 하나니
선현아,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세간에 횃불이 되어 주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가는 것이니라.”
구수 선현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째서 보살마하살이 세간에 길잡이가 되어 주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갑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삿된 길에 나아가 있는 유정에게 네 가지의 해서는 안 될 것을 행하지 못하게 하면서
하나의 길을 말하여 바른 데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물들은 이는 청정함을 얻게 하기 위하여
근심과 번뇌가 있는 이는 기쁨을 얻게 하기 위하여
걱정과 고통이 있는 이는 즐거움을 얻게 하기 위하여
이치를 어긴 유정은 이치다운 법을 얻게 하기 위하여
헤매고 있는 유정은 열반을 증득하게 하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가는 것이니
선현아,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세간에 길잡이가 되어 주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가는 것이니라.”
[12. 장수가 되어 주기 위하여]
구수 선현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째서 보살마하살이 세간에 장수가 되어 주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갑니까?”
[생김도 소멸함도 없고 물듦도 깨끗함도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희구함은,
유정들에게 물질은 생김이 없고[無生] 소멸함이 없고[無滅] 물들음이 없고[無染] 깨끗함이 없는[無淨] 것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눈의 영역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빛깔의 영역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눈의 경계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귀의 경계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코의 경계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혀의 경계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몸의 경계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뜻의 경계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지계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무명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보시바라밀다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며,
유정들에게 정계바라밀다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안인바라밀다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며,
유정들에게 정진바라밀다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정려바라밀다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며,
반야바라밀다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방편선교(方便善巧)바라밀다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며,
유정들에게 원(願)바라밀다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역(力)바라밀다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들음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며,
유정들에게 지(智)바라밀다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내공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진여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4정려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음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4무량과 4무색정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8해탈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4념주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공해탈문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무상ㆍ무원 해탈문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eemfa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보살의 10지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5안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6신통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부처님의 10력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잊음이 없는 법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일체지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도상지와 일체상지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온갖 다라니문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온갖 삼마지문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예류과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과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는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독각의 깨달음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유정들에게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생김이 없고 소멸함이 없고 물듦이 없고 깨끗함이 없는 것을 연설하여 보이고자 함이니라.
선현아,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세간에 장수가 되어 주기 위하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나아가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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