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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석구의 사는 재미 서투른 雜役夫의 便器修理 奮鬪記.
이석구(뉴저지) 추천 0 조회 74 20.05.30 04: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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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30 06:25

    첫댓글 고치셨으니 다행입나다. 그렇게 부산 떨고도 못고치는 수도 있지요.
    그래도 변기는 찬물뿐이지만 싱크대 아래서 물이 새면 좁은 공간에 머리통 넣고 후래시 키고 난리쳐도 될뚱말뚱.
    그곳에는 배관이 거미줄 같아요. 찬물. 뜨듯한 물, 디시워쉬로 가는 배관, 또 정수기까지 붙어 있으면
    머리좀 아픔니다. 그러나 삼각함수도 풀었는데 하며 도전하면 됩니다. 허리 아픈거야 자고나면 사라집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해요.

  • 작성자 20.10.20 01:47

    싱크대 물새는 것 고치다 혼난 적도 있지요.변기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옛날 것은 나사가 녹슬어 해체 작업이 보통 힘들지 않지요.,...작업 공간이 좁아서...요즘 나오는 제품들과 잘 맞지도 않고 .....양 선배 님 대단 하십니다..하긴 그 연세에 adobe 까지 가르치러 다니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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