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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를 찾아라.... 구하라... 무엇인가?
본성(영성)의 실현을 에고로 나타나게 한 하나님의 숨은 의도가 무엇인가? ...동수생 각....
에고를 통하여,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깊은 의도가 있음을 나는 알았다. 이에 대한 깨달음으로 올바른 영성의 길로 인도해
주고자 한 것이다....
에고는 사탄이 될 수도 있고, 창조주(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일 수도 있다. 이것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다... 선물로 보고, 기적이라고 보고, 감사하게 받아주는 사람은 그대로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에고를 통하여 우리는 영성(하나님)의 숨은 의도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이것은 깊은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순간 변화가 시작된다. 인간이 아니라 영으로서의 삶이 시작된다....
이러한 에고를 심층 분석해 보자.
에니어그램과 NLP 그리고 다양한 이론에 근거하여 기억나는 정리해 보자..
그리고 이를 회복시키고, 본래의 기능으로 작동하도록 해보자...
기존의 치유방법과 기법들을 영성 입장에서 다시 재구성해 보자. 의미있는 내용들이 될 것 같다.....
<정답> 동수생각
에고의 치유방법은 다양하게 나와 있다.
분명한 것은 치유해야 할 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일단 깊은 체험을 하면서 그 상처가 표현하고자 하는 숨은 의도가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이해할 때까지 대화를 한다.
그 대상을 물질화하여 대화하기
그 대상을 상징화하여 대화하기
그 대상을 만든 하나님의 깊은 숨은 의도가 무엇인가를 묵상해 볼 것.
(그 에고는 사라지고, 묻혀 있는 숨은 영성의 기운이 가득차게 된다)
실습)
매일 하나씩 기억나는 데로 상처로 몸서리치는 것들을 다시 재체험해보고, 그와 대화를 통해서 깊이
숨겨진 의도를 파악해 보자... 그래야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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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성장의 15 단계>
1.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을 관찰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자신의 긴장과 습관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2. 우리가 자신의 긴장과 습관을 인식하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놓아버리게 편안하게 이완될 것이다.
3. 우리가 놓아버리고 편안하게 이완된다면
우리가 온몸의 감각을 알아차릴 것이다.
4. 우리가 온몸의 감각을 알아차린다면
우리는 선명한 인상을 갖게 될 것이다.
5. 우리가 선명한 인상을 갖게 되면
우리는 그 순간에 깨어날 것이다.
6. 우리가 그 순간에 깨어난다면
우리는 실재를 경험할 것이다.
7. 우리가 실재를 경험한다면
우리는 개인성을 넘어선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8. 우리가 개인성을 넘어선 존재임을 알게 되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9. 우리가 자기 자신을 기억하게 된다면
우리는 두려움과 집착을 놓아버릴 것이다.
10. 우리가 두려움과 집착을 놓아버린다면
우리는 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11. 우리가 신을 만나게 된다면
우리는 신과 하나되기를 원할 것이다.
12. 우리가 신과 하나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신의 의지대로 행동할 것이다.
13. 우리가 신의 의지대로 행동한다면
우리는 변할 것이다.
14. 우리가 변한다면
세상이 변할 것이다.
15. 세상이 변한다면
온 세상이 신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에니어그램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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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겐 기억이 있다. 그리고 기억마다 풍경도 다르다. 어떤 기억은 즐겁고, 어떤 기억은 슬프고, 또 어떤 기억은 아프다. 그래서 인간은 허덕인다. 상처와 슬픔, 고통의 기억은 끊임없이 ‘지금의 나’를 긁어대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억은 ‘과거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이곳에 서있는 ‘현재의 나’를 줄기차게 짜증나고, 슬프고, 분노하게 만드는 ‘현재의 문제’다.
이에 대한 서양의 해법은 ‘심리 치료’다. 심리학에 바탕을 둔 서양식 심리 치료는 우울이나 불안을 고치고, 제거하고, 수술하려고 한다. 그러나 명상상담연구원 원장인 인경(51·사진) 스님은 그걸 “서양의 이원론적 사고 방식의 한계”라고 지적한다. 우울이나 불안에서 도망치고, 회피하고, 통제하려는 노력이야말로 ‘병의 증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럼 대안은 뭘까. 인경 스님은 ‘동양식 명상치료’를 제시한다. 그리고 “우울과 불안을 있는 그대로 보라”고 말한다. 무슨 뜻일까. 그는 “우울과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선 먼저 ‘바라봄’이 필요하다”고 한다. 4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명상상담연구원에서 인경 스님을 만나 바라봄과 벗어남, 그리고 명상과 치유에 대해 물었다.
-기억이란 뭔가.
“살면서 내가 경험한 내용이다. 이게 나 속에 영상 이미지로 저장돼 있다.”
-이미지는 이미지일 뿐인가.
“아니다. 거기에는 감정과 생각, 갈망이 묻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의 사건 뿐 아니라 당시의 감정까지 기억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억의 본질은 ‘지나간 것’이자, ‘없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 컴퓨터로 따지면 인간의 마음은 C드라이브다. 거기에 파일처럼 저장된 것이 기억이다. 그러나 파일의 실체가 뭔가.
바로 ‘전기 에너지’다. 나를 기쁘게도 하고, 슬프게도 하는 기억의 파일들. 그 실체가 ‘전기 에너지’임을 깨쳐야 한다.”
-이해는 쉽다. 그러나 마음으로 깨치긴 어렵다.
“물론이다.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명상치료법인 ‘영상유식관법’을 내놓았다. ‘다만 마음이 만들 뿐’이라는 불교의
‘유식(唯識)’에 뿌리를 두고 있다.”
-불교의 ‘유식’은 어려운 학문으로 통한다.
“아니다. 유식도 초창기에는 수행법이 강조됐다. 그러나 학파간 논쟁이 불붙으면서 서로 ‘방패’가 필요했다. 그래서 논리학적
경향이 강해지고 말았다. 그러면서 초창기의 ‘숨결’은 사라졌다. 결국 논리적 치밀성을 얻은 대신, 유식의 생명력인 실천성을
상실하고 만 것이다.”
-그럼 삶이 고통스런 이들에게 ‘영상 유식관법’은 어찌 적용되나.
“남편이 무슨 말만 해도 화를 내는 내담자가 있었다. 그분은 사소한 간섭도 참질 못했다. 그런데 차분히 들여다보니 원인은
내담자의 ‘아버지’였다. 딸을 키우면서 아버지가 너무 많이 간섭한 것이다. 그래서 내담자는 ‘아버지는 나를 존중하지 않아’
라고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남편의 작은 간섭이나 권위적인 모습도 견디질 못했다.”
-그런 다음에는.
“내담자가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기억의 장면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그리고 바라보게 한다. 내담자는 고통이 클수록 이걸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문제를 회피해선 안된다. 정면으로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풀 수도 있다. 그런 식으로 힘들었던 장면
속의 나를 지켜본다. 어린 나가, 기억 속의 나가 뭘 느끼고, 뭘 생각하고, 뭘 바라는지 짚어보게 한다.”
-그럼 뭐라고 말하나.
“‘아버지에게 야단 맞은 나는 담벼락 밑에서 울고 있어요. 겁많고 연약한 나는 내평개쳐져 있어요’라며 흐느낀다. 기억 속의
고통을 지금도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가 무서워. 너무 자유를 억압해. 아버지가 나를 존중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한다. 그게 당시에 가졌던 나의 감정, 나의 생각, 나의 갈망이다. 그게 ‘통찰’이다. 통찰은 ‘거리두기’와 ‘바라봄’을 통해
생긴다. 그렇게 당시 아버지의 감정, 생각, 갈망도 바라볼 수 있다.”
-통찰이 생기면.
“기억을 떠올릴 때 예전의 나는 공포와 두려움에 젖어 정신이 없었다. 그러나 ‘통찰’이 생기면 달라진다. 마치 다른 사람의
일처럼 바라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런 다음에는.
“기억 속으로 다시 들어간다. 그리고 개입한다. 가령 간섭하는 아버지를 향해 ‘아버지, 저는 존중받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무서워서 벌벌 떨고만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바라는 것을 말하게 한다. 혹은 내가 나 자신을 향해 얘길 할
수도 있다. 그럼 거기서 화해와 용서가 일어난다. 나는 그걸 ‘고통의 소멸’이라고 부른다. 억지로 화해하고, 억지로 용서하면
고통이 소멸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뭘 지향하나.
“슬픔이나 불안도 삶의 일부라는 얘기다. 그걸 나 자신의 일부로서 받아들이면 절로 흘러가고, 절로 사라짐을 보게 된다.
그걸 통해 기억이 담긴 파일의 실체가 ‘전기 에너지’임을 보라는 얘기다.”
-간화선이나 위파사나와 비교하면.
“간화선은 ‘성품(性品·불성)’에 더 초점을 맞춘 것이다. 그리고 위파사나는 몸과 그 몸의 느낌에 더 초점을 맞췄다. 반면 영상
유식관법은 마음의 관찰에 더 초점을 뒀다. 몸과 마음, 성품 등 영역이 다르기에 서로 방해되진 않는다.”
-어떤 방식이 더 효율적인가.
“어떤 게 더 우월하다는 식의 이데올로기적 논쟁은 실효성이 없다. 이 셋을 적절하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
할 뿐이다. ‘이게 옳다. 저게 틀리다’는 식의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받아들이면 실천성을 망각하게 된다. 결국 불교의 본질인
생명력을 시들시들하게 만들고 만다.”
인경 스님의 스승은 구산(1909~83) 스님이다. ‘해인사 성철-송광사 구산’으로 불리었던 선지식이다. 출가 전, 송광사에 드나들던 인경 스님은 구산 스님에게 출가의 뜻을 밝혔다. 그러자 구산 스님이 물었다. “너는 왜 출가를 하려고 하느냐. 누구를 위한 출가냐.” 인경 스님은 지금도 이 물음을 되뇐다. ‘누구를 위한 출가냐, 누구를 위한 출가냐, 누구를 위한 출가냐.’
최초의 불교 경전인 『숫타니파타』에도 이에 대한 내용이 있다. ‘왜 출가했는가’라는 부처님의 물음에 ‘세속은 좁고, 먼지가 난다. 들판은 광활하고, 탁 트여있다. 그래서 나는 출가했다’고 답하는 대목이다. 인경 스님은 “산속에 살아도 마음이 좁고 먼지가 난다면 그건 출가가 아니다. 반면 세속에 살아도 그 마음이 넓고 탁 트여있다면, 그게 바로 출가다. 먼지나고 좁은 곳이 어딘가. 바로 우리의 기억이고, 그 영상 속에 갇힌 우리의 삶이다. 그래서 그 영상을 초월해야 한다. 이 말은 인도의 무착 법사(4세기께 간다라에서 대승경전 『유가사지론』을 편찬한 고승)와 신라의 원측(613~696) 법사가 1500여년 전에 이미 얘기한 것이다”고 말했다. 명상상담연구원 02-2236-5306.
글=백성호 기자, 사진=양영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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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를 깊은 체험을 통하여 영성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전제조건들)
1. 이런 결핍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늘 제공하는 한없이 풍요로운 근원과 같아지는 것뿐이다...
2. 우리 모두 같은 근원에서 왔으며 우리 모두 처음 왔던 그곳으로 같이 돌아간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 된다...
이 진실과 함께 하면 영적의식을 가진 지도자로 재창조될 것이다...
3. 우리는 창조주와 같은 넉넉함을 가진 주파수(진동)을 가지면, 부와 번영을 불러들이고, 내부에 잠들어 있는 넉넉함의 능력이
발휘될 것이다...
4. 창조주의 치유력이 내 몸속에 들어 있고, 내몸이 이러한 사실을 기억하도록 도와 주기만하면 된다..
** (에고의 현상들을 하나씩 깊게 체험하여 의미를 되새겨 볼 것. 그곳에서 깊은 사랑을 체험할 것이다.)
모든 경험들을 소중하게 여겨봐라. 마음의 고통을 통해서 연민과 용서, 친절을 키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영감있는 삶을 살면서 육체와 생활 환경에서 벗어나 내게 밀려오는 모든 것들의 분리의 관점, 관찰자의 시각에서 관찰하라. 이는 나에 관한 것이 아니라, 내앞으로 오는 모든 것이 힘든 시련일지라도 모두 신성한 축복이라고 여기는 영적 삶에 관한 것이다...
(모든 경험들을 소중하게 체험하도록 하라. 그냥 지나치고 도망갈려고 하지말라. 그 경험들을 하나 하나씩 깊은 의미까지 이해될때까지 깊고 소중하게 간직하여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라. 그리하면 당신은 깊은 사랑을 체험할 것이다.)
*** 자기 초월적인 성장의 의미는? :
물리적인 세계에 있으면서도 내면의 세계를 확장시키고 바른 세상을 만드는 움직임 속에 자신을 합류시키는 작업이다.
이는 궁극적인 인간의 상태나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체계에 대한 신념이나 인간, 사회, 자연, 우주를 아우르는 일체성에 대한 신념을 포함한다. -> 영적인 여행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고 자기 자신에게 진실해진다. 영적 성장에서 오는 힘과 활력을 얻게 되면 직관적인 능력이 극대화된다.
** 나의 가장 깊은 의도는 무엇인가?
나의 생각, 판단, 행동들의 가장 깊은 의도는 무엇인가 조사해 보자....
가장 밑바닥에는 두려움, 불안 등인가...
나의 신체의 긴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두려움. 불안인가?
*** <<유명한 연극배우>>>>>>
- 그는 하느님의 평화가 모든 관중의 마음에 충만하고, 그들을 존경하며, 고무되는 존재라는 것을 단언하는 것을 습관으로 했습니다.. 공연할 때마다 그는 사람의 손길을 관객에게 보냈습니다.. 현재 그는 유명 배우가 되어 있습니다.. 그는 관객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의 선의와 존경은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되고 느껴졌던 것입니다...
**** <<병원 의사 이야기>>
몇년 전 하와이에서 정신병질 흉악범들을 다루라는 요청을 받은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 의사는 자신이 원하는 요구조건을 들어준다면 그 일을 맡기로 했습니다.
그가 원하는 것은:
자신만의 사무실,
환자들에 대한 모든 파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의사가 절대로 환자들을 만나지 않는 조건이었습니다.
그 의사가 그런 식으로 환자들을 맡을 때, 그 병원에 너무도 흉악한 범죄자들이 많아...
그 병원에 오래 근무하는 직원들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그 병원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그 의사는 환자 개개인으 파일을 읽구는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이 환자가 병원에서 보여주는 행동이 자신의 어떤 면이 치유받아야 하는가를 물어보았답니다. 얼마되지 않아서 많은 환자들이 옛날보다 약을 덜 복용하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많이 깨어난 그 의사는 그의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자신의 마음을 반영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치유받아야 하는 자신의 일부를 치유하고 나니, 자신의 환경을 치유하게 되고 그리고 자신의 주위환경에 있는 모든 사람들까지 치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의사의 경우는 우리가 환경에 영향을 받고 끊임없이 이러한 환경에 의해 피해를 받는다는 믿음과는 아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런식으로 우리의 삶을, 우리의 환경을, 우리 스스로, 우리의 생각과 믿음 체계를 바꿈으로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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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남편을 구하는 방법>>>>
- 나는 지금 정직하고 진지하며 성실하고 평화롭고 행복하며 번영하고 있는 남성을 나의 경험속에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내가 존경하는 이와같은 모든 성질은 지금 나의 잠재의식 속에 새겨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와같은 모든 성질에 생각을 숨기고 있는 동안에 이것들은 나의 일부가 되고 잠재의식적으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 이상적인 아내를 구하는 방법>>>>>
- 나는 지금 자신에게 완전히 부합되며 궁합이 맞는 여성을 맞아들입니다... 이것은 정신적인 일치입니다.. 그 이유는 그것은 나와 완전히 융합할 사람의 개성을 통하여 작용하고 있는 신적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이 여성에게 사랑과 빛과 평화와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여성의 인생을 충족된, 안전한, 훌륭한 것으로 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또한 이것을 믿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그 여성이 다음과 같은 성질과 속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단언합니다.. 즉 그녀는 정신적이고 성실하며 또한 진실한 사람입니다.. 그녀는 조화적이며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우리들은 서로 저항없이 잡아당겨지고 있습니다.. 사랑과 진실과 미에 관계있는 것만이 나의 경험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 나의 이상적인 반려자를 받아들입니다...
<<<3번째 결혼한 여자>>>
- 그녀는 대단히 남성적이고 오만하며 무의식적으로 자기에게 주역을 맡겨줄 수 있는 복종적이고 피동적인 남자를 바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전부 잠재의식에 동기가 되었든 것입니다...
새로운 기도법을 적용하여 이 틀을 바뀔수가 있다...
- 나는 자신의 심성속에 내가 깊이 바라는 형의 남성을 만들어 넣으려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남편으로 바라는 남성은 건강하고, 강력하며, 애정깊고, 대단히 남성적이며, 성공자이고, 정직하며, 성실하고 충실합니다.. 그는 나와 결혼하면 사랑과 행복을 발견할 것입니다.. 나는 그가 인도하는 곳은 기꺼이 어디든지 따라 갑니다...
- 나는 그가 나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나도 그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나는 정직하고 진실하며 애정깊고 친절합니다.. 나는 훌륭한 선물을 그에게 제공해 줍니다.. 그 선물이라는 것은 선의와 즐거운 마음과 건강체입니다.. 그도 나에게 같은 것을 제공해 줍니다. 그것은 호혜적입니다. 나는 주곻 또 받습니다... 신적인 지성은 이 남자가 아디에 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잠재의식의 깊은 지혜는 그의 방법에 따라 이제야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즉석에서 서로 인정할 것입니다.. 나는 내가 바라는 것을 실현해 주는 방법을 알고 있는 잠재의식에 이 바라는 것을 인도합니다..
완전한 해답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잔소리가 많은 아내>>>
- 잔소리가 많은 이유는 자기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그것은 애정에 대한 갈망입니다.. 당신이 아내에게 관심을 가지고 감사를 표시하십시요.. 그녀의 많은 장점을 전부 칭찬하십시요...
서로 건설적인 면, 훌륭한 면, 아름다운 점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서로 칭찬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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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에서 출세하고 싶으면 사장과 상사 그리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승진을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진정으로 축하해 주는 모습, 이들을 마음의 그림으로 생생하게 체험해 보십시요...
소리를 듣고 몸짓을 보고 이들을 전부 현실적인것 처럼 생생하게 체험해 보십시요..
** 풍요로워진 사회에서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소리를 들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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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라는 것은 주관적인 확신에 불과합니다...
'나는 부자다, 부자다'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과 사회의 마음속에 부와 풍부라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올림으로써 당신의 부유의식을 성장시킨다는 듯입니다...
** 마음 속에 '부'라고 말할 때 아무런 갈등도 없어야 합니다... 부라고 하는 아이디어에 마음먹은 것을 비장하면 내부에서 부유한 감정이 솟아납니다.... 만일 부라고 말할 때 갈등이 생기면,그 갈등을 대상화하여 대화를 시도해 봅시다.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숨은 의도를 알고 나면 해결될 수 있을겁니다...
부유한 감정은 부를 만듭니다.. 영성(잠재의식)은 일종의 은행과 같습니다..
- 잠을 들기 전에 '부'라고 반복하십시요... 부는 눈사태처럼 당신에게 밀려올것입니다... 마술같은 기적이 일어납니다..
(부유감이 부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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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주는 풍요롭고 넉넉하다...
그렇다면 굶어 죽거나 가난한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은 어떻게 된 것인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결핍 현상이 왜 이 세상에 그렇게 많은가? 우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창조주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이다... 창조주는 모두에게 돌아갈 만큼 넉넉하게 가지고 있다.. 우리는 부족함을 알지 못하는 곳에서 왔으며, 땅에서 먹을거리가 자라고 풍부한 물로 모든 주민의 갈증을 풀어주는 행성에 도착했다...
한 종족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인류는 창조주가 내려준 선물을 다루는 과정에서 창조주와 정반대로 행동함으로써 결핍과 고갈을 만들어 냈다... 창조주는 모두에게 선물을 주었지만, 우리는 탐욕에 눈이 멀어 다른 사람들을 잊어 버리고 오로지 자신에게만 몰두횄다..
이런 결핍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늘 제공하는 한없이 풍요로운 근원과 같아지는 것뿐이다...
가난과 결핍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이미 마련되어 있다.. 이 행성에 사는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잊지 않았다면 이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우리 모두 같은 근원에서 왔으며 우리 모두 처음 왔던 그곳으로 같이 돌아간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 된다... 이 진실과 함께 하면 영적의식을 가진 지도자로 재창조될 것이다...
**** 폭력, 빈곤, 암, 에이즈, 약물 중독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전쟁을 선포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믿는다.... 나는 폭력, 분노, 증오의 생각이나 행동으로 이런 문제를 더욱 더 악화시킬 것이라고 알고 있다...
더 높은 영적인 변화없이는 불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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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의미
끓는 물 3군데에 각각 당근, 계란, 커피를 넣었다.
그리고 한참 후에 불을 끄고 이들을 끄내어 아들에게 당근을 끄내보라고 했다.
아들은 부드럽다고 했다.
잠시후, 계란을 까라고 했다.
커피를 한모금 마셔보라고 했다... 커피의 풍부한 맛에 미소를 지었다...
... 무슨 의미들인가?
당근, 계란, 커피는 모두 끓는 물이라는 똑같은 역경을 만나 제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당근은 처음에 단단하고 강하며 잘 구부러지지 않았지만 끓는 물을 견디내는 동안 부드러워지고 힘도 약해졌다.. 계란은 껍질이 내부의 내용물을 감싸고 있어서 깨지기 쉬웠지만, 끓는 물을 거치는 동안 안의 내용물이 단단해 졌다...
그러나 커피는 독특했다. 끓는 물속에 있는 동안 물 자체를 변화시켰다...
커피처럼 역경을 견뎌냄으로써 위대하고 멋진,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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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여러 이론의 목적과 목표
* 프로이드 : 무의식의 의식화를 통한 와해된 성격의 재구성
* 애들러 : 그릇된 생활양식의 이해를 통한 새로운 생활양식과 사회적 관심의 습득
* 실존주의: 자유로운 선택, 행동, 책임을 통한 가치와 의미의 창조
* 로저스 : 자아와 경험 간의 일치를 통한 기능적 인간의 육성
* 펄스 : 자기각성을 통한 여기-지금의 진실된 삶의 영위
* 베너 : 어른자아의 강화를 통한 자율성의 성취
* 엘리스 : 합리적 신념을 통한 현실적이고 책임감있는 행동의 습득
* 글라스: 자기 통제력을 통한 현실적이고 책임감있는 행동의 습득
* 행동주의 : 행동수정과 자기 지도력의 강화를 통한 바람직한 행동의 학습
위의 여러 이론들을 종합 분석하면
1)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접근
2) 긍정적 정신건강을 촉진시키려는 접근
3) 문제의 해결과 증상을 제거하려는 접근
4) 개인적 효율성을 높이려는 접근
5)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접근
또는 행동, 통찰로 양분하는 방법
또는 인지(사고), 정의(감정), 행동(행위)의 3가지로 분류
1. 자기 성장
1) 자기 이해
2) 자기 수용
3) 자기 개방
2. 본성실현
1) 인간의 본성
2) 본성의 장애
(1) 이분법적 사고와 상반적 시각
(2) 부정적 자기개념과 열등의식
(3) 관계의 단절과 결여의식
(4) 이기적 욕심과 집착
(5) 예상불안과 반으의 주저
(6) 예상불안과 조급한 행동
3) 본성의 실현
(1) 상보적인 사고와 초월적 시각 지니기
(2) 본성, 사물, 삶, 자기를 인식하고 확신하기
(3) 사랑의 느낌 전달하기
(4) 허용적인 태도 지니기
(5) 직관적으로 반응하기
(6) 조화적으로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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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심한 두통 환자
상담자가 말하기를....
빨간 고통 덩어리를 머리속에 가득 채워 넣었군요. 그걸 가둬놓고 잇으니 당연히 두통이 생기죠.
눈을 감으라고 하고 "머리통이 지름 1미터로 넗어졌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이번에는 머리통 지름이 100 미터로 넓어졌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그러면 머리통 지름이 만 미터로 넓어졌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이제 머리통이 우주만큼 활짝 열렸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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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넓히면 넓힐수록 고통이 저절로 줄어드는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다.
사례2) 통증 치료 방법 2
"어릴 적 통증이 못 견딜 정도로 심해지면 개울가에 누워 개울물의 졸졸졸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요. 그러면 통증이 물에 떠내려가듯 사라지곤 했죠."
-> 통증이 내 몸에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에 파묻히면 도저히 견딜 수가 없다. 하지만 '내 몸이 열려있고 통증은 개울물을 따라 떠내려간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통증은 사라진다...
사례3) 심한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여성
그녀는 저녁이 되면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촛불도 켜놓았다. 촛불을 끄고 나면 침대에 들어가 부드러운 시트나 이불이 발, 엉덩이, 등, 가슴 등에 닿는 촉감을 느껴 보았다. 말하자면 자신을 완전히 열어놓고 주변과 하나가 되고자 했다.
한달 후 얼굴이 완전히 휜해졌다... 약도 완전히 끊었다...
사례4) 심하게 우는 딸아이의 치유...
세미나 참석차 온 여성의 딸 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갑자기 집으로 가지고 울기에 화장실로 끌고 갔다... 온 건물이 떠나갈 듯 울어대던 아이가 돌연 잠잠해 졌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딸아이가 하도 울어대기에 저는 너무가 끔찍해서 양손으로 제 귀를 틀어막았지요. 그런데 갑자기 귀를 누르고 있는 손바닥에서 맥박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았어요. 그러면서 갑자기 점차 평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손을 내리고 딸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았어요. 울음소리가 끔찍하다 생각하지 않고 소리나는 그대로 들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린 딸의 얼굴이 점점 사랑스럽게 보이고 제 몸도 편안해 지는 걸 느꼈어요.
갑자기 딸을 안아 올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어요. 그래서 딸을 들어 거울을 보게 했죠. 그 순간 딸은 즉각 울음을 멈췄어요. 이게 화장실에서 일어난 일 전부입니다....
* 딸아이의 울음소리가 끔찍하게 들리는 것은 "나"를 꽉 닫고 그 소리를 짓누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머리는 터질 것만 같다. 하지만 '나'를 활짝 열고 아이가 왜 그토록 울어대는지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울음소리는 더는 끔찍하지 않다. 활짝 열린 '나'는 무엇이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례5) 몹시 짜증나는 일로 골치가 지끈지끈 아플 때
바깥의 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
바람이 가랑잎을 어떻게 스치고 지나가는가?
나뭇잎들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풀잎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렇게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꽉 닫혀 있던 내가 열린다.
그러면서 내 속에 갇혀 있던 짜증도 우주로 날아가 버린다.
* 골치가 지끈지끈 아팠던 것은 내 속에 짜증을 가둬놓고 억눌렀기 때문이다.
사례6) 현대인의 1/3 의 정신질환의 종류는? 칼 융의 책 "영혼을 찾는 현대인"에서.
삶의 허무함과 공허함으로 인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 이는 '나는 갇혀 있다'라는 질환이다.
나는 어디에 갇혀 있는가? 바로 비좁은 육신이다. 비좁은 육신을 벗어나면 나는 우주만큼 넗어진다...
내가 갇혀 있는 것은 육신이라는 고정된 존재로 보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많은 생각들을 육신 안에 가둬놓게 되고 이들은 대게 생존에 관한 집착적이고 부정적인 생각들이다.
마음을 열면 열수록 마음속에 가득했던 부정적 생각들도 날아가고 긍정적인 기운이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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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얼의 모습, 즉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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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 쓰기..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되 다음 3가지를 꼭 넣어서 써보세요.'
1. 그 사람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묘사할 것.
2. 그 사람과 가장 슬폈던 순간들을 묘사할 것.
3. 한 시간 후 그가 세상을 떠난다면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하지만 모두가 깊은 사랑을 느끼는 순간, 마치 몸속의 등불을 컨 듯 어둡던 얼굴들이 일시에 환하게 밝아졌다...그러면서 벅찬 감정을 느꼈다... 우리 몸속에 사랑으로 점화되는 영체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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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일화 기법(신체, 욕망, 그림자 등에 집착되어 있는 나를 분리시키는 방법)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나는 몸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의 몸이 진정한 나는 아니다. 나는 나의 몸을 통해 보고 느낄 수 있는 몸의 감각들이 있지만 이것들이 진정한 나는 아니다. 또한 내 몸은 피곤하거나 흥분되기도 하고 아프거나 건강하기도 하지만 그런 것들도 진정한 나는 아니다. 나는 몸을 소유하고 관리할 수는 있고 그 결과에 내가 책임을 지지만 그 몸 자체가 진정한 나는 아니다.
나는 이런저런 욕망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 욕망이 진정한 나는 아니다. 나는 나의 욕망들을 알 수 있다. 욕망들은 나로 인해 만들어지고 있고 이런 욕망들에 집착되어 있고 그 결과에 대해 내자신이 책임을 지겠지만 이것이 진정한 나는 아니다. 나는 나의 욕망을 알아차릴 수 있다.
나는 감정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감정이 진정한 나는 아니다. 나는 나의 감정들을 만들어 내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지만 이런 것들이 진정한 나는 아니다.
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생각 그 자체가 진정한 나는 아니다. 나는 많은 생각들을 만들고 사라지게 할 수 있고 그 결과에 내가 책임을 져야 하지만 그래도 그 생각들이 진정한 나는 아니다.
* 위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여러번 반복하여 묵상하는 동안에 당신은 생각, 감정, 욕망, 신체 등에 대한 주시자로 남게 된다. 영원한 주시자가 영임을 알게 될 겁니다.
이를 통해 영원한 존재자이며 진정한 나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알아차리면서 깊은 내면의 자유, 경쾌함, 해방감, 안정감을 자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 방법의 문제점은 몸을 단순한 물질적 존재, 상처투성인 불완전한 존재, 비지성적 존재로 비하시킨다는 점이다. 몸도 영성의 일부이며, 고도의 지성을 가진 영성의 일부라는 존재의식을 부각시키는 기법으로 전환시켜야 할 것이다.....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것.
신체를 통해 나타나는 통증은 고도의 지적이며 지혜의 발현이며, 지혜로운 영성의 숨은 의도로 나타나는 것임을 확인하는 기법으로 바꾸는 방법이 몸, 영성을 일치화시키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동수생각....
지금까지 나온 여러 이론들이 혼합되고, 정제되는 못한 수준에서 번역과 오류 투성인 채로 소개되는 바람에 통합에 어려움을 가져오고 있다. 전체적이며 통합적인 이론의 제시로 전체 오류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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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식과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만일 무의식이 선의적이라고 전제한다면
무의식이 갖고 있는 놀라운 자원들을 발굴하고
자신 속에서 힘을 찾기 시작할 수 있다.
무의식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무의식과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
그것은 상호존경과 신뢰, 그리고 그 메세지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가능하다.
우리는 무의식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무의식이 보여주는 구체적인 신호는 어떤 것일까?
첫째, 자신의 정상적인 성격과 상충되는 모든 습관이나 행동은,
특히 그것이 반복적일 경우에, 의식이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증거가 된다.
무의식은 의식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우리는 평상시와 다른 행동을 함으로써
그 행동 속에는 의식이 무시하고 있는 중요한 의도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안은 어느 월요일 아침에 치통으로 고통받게 되었다.
치통은 만만치 않은 증상이며 어떻게 하든 손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그는 앞으로 며칠간은 너무 바빠서 치과에 갈 시간을 낼 수 없을것 같았다.
이제 그에게는 두 가지의 분명한 선택이 있었다.
그것은 진통제를 먹느냐 아니면 치과에 가느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제3의 선택을 했다.
즉시 그는 자신의 경험에 주의를 집중했다.
치통은 자신에게 주는 일종의 경고처럼 보였고, 그래서 그는 타협을 했다.
우선 그러한 신호를 보내 준 자신의 무의식에 감사했다.
통증이 없었으면 이를 치료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을 테니까 말이다.
그는 그 신호를 인정하고 한가지 제안을 했다.
만일 그가 일을 할 수 있도록 무의식이 신호를 중지하고 통증을 없애준다면
주말에 치과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겠다고 약속했다.
그러자 통증은 30분 만에 사라졌다.
그는 아무 불편없이 한주일동안 일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약속을 잊지 않고 주말에 치과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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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에게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놀라운 테크닉을 소개해 주고 싶다.
놀라운 기법이며, 항상 효과가 있다.
당신의 인생을 바꿀 기적...
흔히들 말하는 부정적 상황에 빠져 있을 때,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다.
당신이 '판단'에 종지부를 찍을 때, 여러분 인생은 송두리째 바뀐다.
이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이것은 태도와 행위에서 인생을 바꾸는 변화이다.
이것은 기적이다.
그러나 어떻게 이런 기적을 행한단 말인가?
(어떻게 판단하는 행위를 끝낼 수 있나?)
지금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
'판단'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감사함'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The way to move out of judgment is to move into gratitude.)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 추론으로 여러분의 집이나 모든 곳에 도배를 해 놓아야 할 것이다.
냉장고 문, 자동차 유리창, 컴퓨터 스크린 위에도 좋을 것이다.
심지어 문신을 해도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판단'에서 벗어나는 길은 감사함 속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누군가가 말했다.
"행복은 원하는 모든 것을 갖는게 아니라,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원하는 것이다."
그 누군가의 말이 맞다.
감사함은 모든 불편한(dis-ease) 순간에 대한 기적적 해결책이다.
걱정을 녹이고, 실망감을 치료하고, 부정성을 긍정으로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즉, 神에 연결시키는 에너지다.
다음에 당신이 무언가 부당한 결과나 경험 등에 직면했다면... 일단 멈춰라.
진행되고 있는 중간에 멈춰라....
멈추고... 잠깐 동안 눈을 감고 머리 속에서 속삭여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잠시 깊은 심호흡을 한번 하고, 다시한번 말하라.
"나를 위해 준비된 이 선물과 보물에 감사합니다."
그 속에 보물이 있음을 확신해라.
비록 지금 당장은 보기 힘들겠지만...
당신이 기회만 준다면, 삶이 증명할 것이다.
감사가 판단을 대체했을 때, 평화가 당신 몸에 퍼질 것이며,
부드러움이 당신의 영혼을 감싸며, 지혜가 마음을 채울 것이다.
감사가 판단을 대체하면, 당신의 전 인생의 경험은 5초 안에 급변할 것이다....
5초 안에...
이것은 태도가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태도는 당신이 삶의 '길'에서 벗어날 때, 코스를 교정시킨다.
태도는 마음의 지도와 같은 것이다.
부정적 태도는 불행의 길로 인도하며, 이를 피할 수가 없다.
문제가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반드시 일어난다.
어떻게 상황이 비참하거나 황폐할 때나
심지어 생명이 위협을 느끼는 순간에도 감사함 속에 있을 수 있나?
그것은 인생의 모든 순간이.. 당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신성함을
선언하고, 표현하고,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임을 아는 것이다.
(이상 'Happier Than God'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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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준다...
어렸을 때 상처받은 노인의 이야기...
치유방법
1) 조용한 방에 들어가 눈을 감고, 12세의 상처받은 아이를 떠 올립니다..
2) 그 아이를 제3자의 눈으로 따뜻하게 바라봅니다... 즉, 영혼의 눈으로 바라보는 겁니다..
그 아이가 가장 상처를 심하게 받았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십시요.
3) 그 아이에게 다가가 두 손을 잡고 꼭 안아주십시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 주세요.
" 네아픔을 이 세상 아무도 몰라 줄거라고 생각하지? 나는 바로 네 영혼이란다. 나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에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어. 모든 아픔을 몽땅 털어내보렴....
4) 아이가 아파하면 함께 아파하고, 아이가 울면 함께 울어주십시요. 이제 아이는 좀 차분해진 마음으로 집에 돌아갑니다.
그 아이와 대화를 해 보십시요. 원망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봅니다...
5) 그 아이를 다시 한번 사랑과 연민이 가득한 마음으로 꼭 껴안아주십시요. 영혼의 눈길로 무지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용서하십시요...
6) 아이의 상처가 떠오릴 때마다 꼭 안아주십시요. 영혼의 힘은 어떤 상처든 치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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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가 지워지지 않는 것은 그 상차를 마음속에 가뒤놓고 두고두고 되새기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상처가 떠올라 괴로울 때마다 제3의 눈으로 객관화시켜 바라보는 것만으로 고통이 크게 줄고 치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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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위험을 경고해 준다...
영혼도 우리가 위험에 빠지면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준다. 영체를 통해 몸에 보내주기도 하고 온갖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여기저기 널려놓아 하던 일을 멈추라고 경고해 주기도 한다...
뭔가 영 내키지 않는 일이 있으면 고요한 마음으로 어떤 신호나 암시를 달라고 마음속으로 빌어보라. 그러면 놀랍게도 신호가 온다는 것이다...
우연이란 신이 우리에게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말을 걸어오는 것이다... (슈바이처 박사)
동물들은 불가사의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그 능력은 무엇인가? 이것은 단지 동물들은 본능대로 살뿐 잡념이 없다. 과거 일어난 일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현재의 순간을 산다. 그래서 현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안다. 인간이 동물에게서 배울수 있는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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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 직감을 준다.. . 직감은 영혼이 내려주는 선물이다...
중요한 사운이 걸린 사업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밤잠을 설치며 온갖 관련 정보를 조사중에 판단이 잘 서지 않을 때가 있다..
일단,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정보를 검토해 보라. 그리고 영혼에 부탁한다.
"영혼아,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다오."
그리고 마음을 텅 비운 채 잠을 자거나 폭 쉰다. 고요한 마음으로 답을 기다려 보라...
도널드 트럼프의 사례
(의문이 풀릴 때까지 묻고 또 물어 봅니다. 이렇게 정보를 수집한 다음에는 폭 쉬는 겁니다. 쉬고 나면 어느 순간 퍼뜩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직감이 떠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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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4. 사랑을 베풀게 한다...
상처받은 말더듬 아이가 마지막을 준비중에 또 다시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그때 나타난 선생님의 따뜻한 접근에 그 친구는 변화를 시도하게 되었다...
(저는 그때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제가 죽은 후 부모님이 제 물건들을 정리하면 더 슬퍼하실까봐 미리 사물함을 비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누군가가 나타나 저를 위로해주고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여러분이 내미는 작은 사랑의 손길 하나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 우리는 다수에 휩쓸려 홀로 서 있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방관하기도 한다. 고립된 이에게는 작은 사랑의 손길 하나, 따뜻한 말한마디가 소중한 희망의 등불이 될 수도 있다. 참된 영혼은 늘 낯선 사람의 상처를 눈여겨 본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그 상처가 언젠가는 나의 상처로 돌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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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5.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게 해준다..
진정한 대화가 사람들을 얼마나 가까워지게 하는지 조사한 연구가 있다...
3단계의 대화용 질문
각 단계마다 각각 15분씩, 모두 45분간 서로 질문을 교환해 본다.
* 1단계 : 고등학교는 어디서 다녔어요? 가장 좋아하는 공휴일은 언제죠? 어떤 노래를 가장 좋아하나요?
* 2단계 : 우정이란 뭐라고 생각하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뭐죠?
어머니와의 관계는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창피했던 경험은 뭐라고 생각하시죠?
* 3단계 : 가장 최근에 남 앞에서 울어본 건 언제죠? 절대로 농담을 해서는 안되는게 있다면 그게 뭔가요?
오늘 밤 갑자기 죽게 된다면 누구에게 어떤 말을 못한걸 가장 후회할 것 같나요?
가족 중에서 누구의 죽음을 가장 슬프할 것 같습니까? 그 이유는?
각 단계별로 진행되면서 서로의 관계는 더 친숙해지고, 이성간에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도 생겼다...
내면 깊숙한 곳에는 영혼이 숨어 있다. 영혼과 영혼이 만나면 사랑이 흘러 나오고 서로 하나가 된다. 건치례로 가득한 대화는 인생 낭비다. 진정한 사랑이 흐르는 대화에 귀를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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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6. 열정에 응답한다..
사고로 장애가 된 사람의 이야기.
"장애인이란 꼬리표는 죽을 때까지 안 떨어진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모든 생각을 몽땅 털어버리고 오로지 그림만 생각하기로 결심했더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이젠 끝장이라는 생각은 상황이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낸다.
마음을 완전히 텅 비우고 파고들면 영혼이 움직인다.....
우주는 양심을 가진 영혼들로 가득하다. 영혼이 움직이면 우주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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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7. 진심으로 일을 사랑하면 반드시 기회를 준다..
영국의 축구선수. 베컴.
"놀라울 정도로 축구에 몰입했어요. 아예 운동장에서 산다는 생각마저 들었으니까요."
"제 성공의 비결은 연습입니다. 노력, 노력, 노력 그밖의 다른 것은 없습니다."
미국의 칼린 지브란...예언자에서
"일은 사랑이 가시화된 것"이라고 표현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진심으로 깊이 사랑하고 혼을 불사르면 잠자던 영혼이 눈을 뜬다. 그 순간부터 돌연 모든 일이 몰 흐르듯 쉬워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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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 쓰기..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되 다음 3가지를 꼭 넣어서 써보세요.'
1. 그 사람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묘사할 것.
2. 그 사람과 가장 슬폈던 순간들을 묘사할 것.
3. 한 시간 후 그가 세상을 떠난다면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하지만 모두가 깊은 사랑을 느끼는 순간, 마치 몸속의 등불을 컨 듯 어둡던 얼굴들이 일시에 환하게 밝아졌다...그러면서 벅찬 감정을 느꼈다... 우리 몸속에 사랑으로 점화되는 영체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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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완전히 텅 비우면 모든 병은 완전히 저절로 사라집니다...
먼저, 머리 30 센티미터쯤 위에 한 줄기 하얀 빛이 떠 있다고 상상하세요....
그 빛이 소용돌이를 치며 머리를 타고 온 몸을 타고 내려 옵니다...
온 몸을 구석구석 돌면서 모든 나쁜 생각을 말끔히 빨아들입니다...
이제 그 나쁜 생각들이 빛과 함께 발바닥을 통해 빠져 나갑니다..."
그녀는 매일 시키는 대로 했다... 빛줄기가 머리속을 돌며 나쁜 생각들을 빨아들인 뒤 목으로 내려온다.. 목에서 심장으로 내려와 혈관을 타고 팔을 거쳐 손끝으로 뻗어 나간다... 그럼 손끝이 실제로 짜릿짜릿해진다. 빛은 다시 심장으로 돌아왔다가 배와 다리 구석구석을 거친 뒤 발끝까지 내려간다...
쉽게 말해 빛이 온몸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는 것이다. 그런 상상을 하면 할 수록 온 몸이 말끔해짐을 느꼈다. 그게 어려운 것도 아니었다.
*** 빛 대신 호흡을 이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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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이곳에 오기도 전에 이미 시작된 어떤 계획을 펼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사고방식을 갖게 되면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환경을 탓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각자의 목적을 마음깊이 느끼면서 스스로 책임지는 태도로 바뀐다...
우리 삶에 어떤 일이 벌어지든 모든 것은 계획의 완성을 위한 과정의 일부가 된다. 내뜻대로 되는 일 하나없이 온통 어려운 장애물이 있을 때 이런 사건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지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 나에게 오는 모든 사건들이 어떤 메시지를 품고 오는지 파악해 봐라.... 무슨 이유인가???
* 무한한 우주에서는 몇번의 삶을 살든 시간의 제한이 없다. 우리 앞에 무한한 세계가 펼쳐져 있는 한 연민을 가르치느라 한번의 삶을 써버렸다고 화낼 필요는 없다. 마찬가지로 자페아, 시각장애인, 폭력의 희생자, 낙태아, 전신마비에 걸린 사람, 굶어 죽는 아니, 그리고 여러가지 결함과 고난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당신, 이 모든 존재가 완전무결한 우주의 한 부분이다.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개선하려는 욕구 역시 이 완전 무결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영감이 가득한 상태에서는 판단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더 많이 감사하면서 창조주, 즉 근원 에너지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것인지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아울러 근원은 자신이 창조한 존재의 곁을 결코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모든 사람, 모든 존재 안에 창조주, 즉 근원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모든 존재 속에서 창조주의 힘을 보도록 하라. 이 힘이 어떤 가면을 쓰고 우리에게 수많은 축복을 내리는지 잘 지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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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딸꾹질을 없애는 방법 (반가운 친구처럼 통증과 대화하면 통증은 저절로 물러간다)
* 딸꾹질을 억누르려고 하니까 안되지. 그러지 말고 딸꾹질과 대화를 해봐.
방법
"딸꾹질아, 넌 지금 어디가 괴로워서 그러는 거니? 혹시 나를 위해 그러는 거니? 난 괜찮으니까 네가 편할 때 마음대로 나가줄래?"
잠시 후 눈을 뜨더니 멈췄다는 것을 알았다...
사례 2. 편두통을 호소하는 사람
편두통을 미워하니 편두통이 화를 내는 겁니다. 그러지 말고 거꾸로 해보세요...
"편두통을 반가운 친구라고 생각해보세요. 편두통아, 또 찾아왔니? 실컷 놀다 가렴. 이렇게 말하면 편두통이 머리속에서 뛰어노는 걸 조용히 지켜 보세요... 통증을 거부하지 말고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세요... 아무런 판단이나 평가나 분석도 하지 마시고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말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세요..."
환자는 편두통이 생길때마다 그렇게 했다... 편두통을 억누르지 않고 친구로 따뜻하게 맞아들였다... 그러자 편두통도 마음을 풀고 저절로 환자의 머리속에서 빠져나갔다...
**** 통증의 입장을 이해해줌으로써 모든 질병의 치유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는 먼저 눈을 감고 통증을 최대한 생생하게 느껴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통증이 거세지면 그 통증이 바로 '나'라고 상상한다...
틍증과 대화방법
1. 통증아, 넌 지금까지 내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끼쳐왔니? (과거)
2. 통증아, 넌 앞으로 내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끼쳐고자 하니? (현재)
3. 통증아, 넌 통증을 통해 내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거니? (미래)(영적인 깨달음을 주기 위한 것)
4. 통증아, 넌 무엇인가로부터, 혹은 누군가로부터 나를 보호하고자 하는 거니? (보호천사. 어떤 영적 깨달음을 주기 위한 것)
4번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내 몸에 통증이 생기는 건 사실 나를 괴롭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나는 통증에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사정없이 짓눌러댄다. 틍증으로서는 억울하기 짝이 없다...그래서 더 억바리처럼 달라붙는다... 하지만 그 억울함을 이해해지면 통증도 마음을 푼다.
사례 3.
예컨대 당신이 직장 상사에게 찍혀 날이면 날마다 시달린다고 가정해보자... '상사가 날 눈앳가시처럼 여겨.'
당신을 몹시 고통스럽게 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이 생각을 억누른다. 억눌린 생각은 틀어박히고 마침내 목에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 하지만 병원에 가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이럴 때 눈을 감고 통증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통증의 원인을 이해하게 된다...
'아, 목의 틍증은 상시의 시달림에 조심하라는 경고 신호였구나"
통증의 의도를 이해하면 통증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런 시각의 변화만으로도 통증은 완화되기 시작한다.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진심으로 이해해주면 통증은 저절로 사라진다...>>..
사례 4.
니코틴 중독이나 알코올 중독의 치유방법
생각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흡연 충동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달래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흡연 충동을 독자적인 존재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 자체만으로 중독에서 벗어났다..
우리가 악습관을 끊지 못하는 이유는 악습관을 일으키는 생각을 외면하고 무조건 억누르기 때문이다. 마치 '입닥치고 틀어박혀 있어!'라고 윽박지르는 겪이다. 악습관은 외면하지 않고 객관적인 눈으로 관찰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절로 사라진다는 사실은 여러 실험에서 입증된 바 있다..
사례 5. 환청 환자...
밤마다 귀에서 소리가 나요. 빨리 자라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요...
환자에게 '빨리 자라"는 환청이 들릴 때마다 매일 차트에 기록하도록 지시했다.. 그 기록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기록이 줄어들다가 4일만에 환청이 사라졌다... 16일 만에 환청은 완전히 사라졌다..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관찰함으로써 틀어박힌 생각에서 저절로 벗어난 것이다...
사례 6. 담배 금연...
매일 몇 개비 피웠는지를 기록하다보면 흡연 횟수가 줄어든다...
사례 7. 알코올 중독..
몇 잔을 마셨는지 기록하다보면 줄어든다... 이것이 바로 관찰자의 효과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중독 증상을 '나'와는 분리된 독자적인 존재로 받아들여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면 효과는 더욱 커지고 즉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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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죽게 되면... 인생을 다시한번 살게 되는... 관찰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영혼이 하위 의식에서부터 터널의 끝(의식장)에서 빛(영성)을 보게 되는데요. 정화작업이라고 많이 하더라구요. 또한 과거를 놓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맞을겁니다. 과거에 묵여있는 내 모습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관점들을 바꿀 기회를 갖게 되는 거죠.
예전에 있었던 일 그대로 일어나진 않죠? 관찰하다가 내가 참여(관찰자참여)를 하면 현실과 짬뽕이 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요~ 즉 재창조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는 삶의 변화가 찾아 올겁니다.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있으면 나중에 현실에서 비슷한 체험을 할때는... "아~!" 하겠지만 기억하지 못하면 "오~!" 하겠지요. 꿈의 의미는 자신이 제일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왔던 이미지들은 내가 저장시켜놓은 이미지 일뿐이지 동일 인물이지 않을때가 많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느낌은 분명 현재의 누구의 부분인데... 이미지는 그넘이었어....." 혹은 미래의 인물인데 아직 안드러난 경우라 내 몸에 담겨진 DNA의 이미지로는 프로젝션이 안돼는거죠. 하여간 재창조,(치유)의 의미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죽게되면 인생을 다시 한번 살게 디는..관찰하는 체험을 하게 되는데 람타는 그 곳을 Plane of Bliss 라고 부르네요. 그리고 그곳에서...이생에서 다 끝나지 못한 것들 중에서 무엇을 경험할까 결정한다고 합니다.
** 다음은 <White Book> 제7장 죽음과 초탈(Death or Ascension)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Ascension is taking your embodiment with you.
(초탈은 몸을 함께 가지고 가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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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I have another question about ascension. Is ascension what Jesus did when he resurrected his body and then reappeared?
(마스터 : 초탈에 대해 의문이 하나 더 있다. 예수가 부활하여 다시 나타났을 때 그가 한 것이 초탈인가?)
- Ramtha: That is indeed how Yeshua ben Joseph did it. That is what I did. That is what Buddha did. That is what Osiris, Om Akad, Yukad, and Rackabia did. And there have been thousands more that you are not even aware of.
(람타 : 바로 그것이 예수아 벤 죠셉이 그 일을 해냈던 방법이다. 나 자신이 했던 것이고, ‘붓다’가 했던 것이며, 오시리스, 오메카, 유카드, 라카비아가 했던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모르는 이도 수천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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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의 3단계
1) 1단계 :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여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성공이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나의 영성(잠재의식) 속의 무한한 지성은 인생에 있어서의 나의 참된 지위를 제시해 줍니다.'라고 제시해주기를 기원합니다..
정성스럽게 반복하다보면, 대답은 느낌으로, 직관으로, 또는 예감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명확하게, 평화롭게 내적인 조용한 의식으로서 당신에게 나타날 겁니다..
되어
2) 2단계 : 어떤 특정한 일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그에 관해서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자기의 일에 흥미를 가지고 세상에 봉사하려고 해야 한다.. 인간의 동기는 더 위대하고 더 고귀하며 다른 사람을 이룹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사람은 보수를 바라지 않고 음덕을 베품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봉사해야 합니다...
3) 3단계 : 당신의 소명은 개인적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인류를 이롭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즉 세상에 봉사한다고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당신에게 흘려 넘칠 정도로 과분하게 밀려 옵니다.. 당신의 인격이 변화되고 성숙되고, 이로 인해 풍요로워진다...
*** 사기를 치면 일시적으로는 부가 오지만, 결국엔 사라진다... 그 이유는 사기를 치겠다는 마음자세가 결핍과 부족한 기분으로 있게 되므로 이것이 빈곤의 상태로 되돌아가게 된다...
** 성공하는 사람은 깊은 심리적, 정신적인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대의 많은 대기업가들은 자신의 잠재의식(영성)을 올바르게 사용한 사람들이며, 또한 사용하지 않으면 올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 석유왕의 성공 비결
'그는 눈을 감고서 거대한 원유산업을 상상하고, 기차가 선로 위를 달리는 것을 보며, 기적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연기를 보았던 것입니다... 자기의 기도가 응답된 것을 실감하게 되면,,,, 그의 영성(잠재의식)은 그것을 실현했습니다.. 목적물을 명확하게 상상하면 영성(잠재의식)이 기적을 일으키는 힘을 통하여 필요한 것의 자금이 흘려 들어오는 겁니다..'
<<<<<행복을 선택하는 방법>>>>>>>
- 창조주의 질서는 오늘도 늘 나의 몸을 돌보아 줍니다.. 오늘 모든 것이 함께 되어 나에게 도움이 되도록 작용하여 줍니다.. 오늘은 나에게 새롭고 눈부신 날입니다..
이와같은 날은 다른 때는 없을 것입니다.. 나는 하루종일 창조주의 인도를 받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은 다 잘되어 갑니다..
창조주의 사랑이 나를 둘러싸고 나를 포옹하며 나는 평화에로 전진합니다.. 선한 일, 건설적인 것에서 나의 주의가 벗어날 경우에는 나를 곧바로 서게 하고, 사랑스럽고 칭찬할 만한 일을 생각하도록 해줄 것입니다.. 나는 정신적인 자석으로서 나를 축복하고 번영시키는 것을 전부 끌어당깁니다.. 나는 하루 종일 절대로 행복하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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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위한 신념들...
** 행동하는 영감
우리는 영감을 느낄 때 '거룩한 것에 이르는 길'위에 있다. 그러나 오직 창조주의 의도가 반영된 행동만이 이 길을 닦을 수 있다. 주면서 받는 양면성을 깨달았다면 그러한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 주는 것과 받는 것은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분리될 수 없다... 이러한 양면성의 예는 얼마든지 있다... 숨을 들이 쉬기 전에 숨을 내쉬어야 한다.. 주기 위해서는 먼저 그것을 기꺼이 받으려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등이 없이 앞모습만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바꺝 면이 없는 안쪽은 또 어떤가?
남극없는 북극만 있는 자석은?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 성 프란채스코의 기도처럼 영감을 받기 위해서는 기꺼이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어야 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 영감을 주는 한 사람의 행동이 궁극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행동을 불러온다... 영감의 행동은 양면성을 가지며 영감을 주고 받는 끝없는 순환과정 속에서 더욱 영적인 삶을 향해 나아간다...
********** 무슨 일이든 진심을 다해서 하면 이 일이 다리가 되어 우리 전체에 이를 것이며, 또한 좋은 배가 되어 어둠을 뚫고 나갈 수 있다... 이는 진심을 다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영혼의 근본적인 본질과 함께 힘을 합치는 것으로 해석한다...
창조주의 본질로 부터 행동에 나설 때, 우리는 다시 전체가 되고 어둠을 흩어진다....
*** 모든 만남이 내게는 진실한 만남이며, 그 순간은 창조주와 연결되어 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기로 한다...
사례1) 하루 일과중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보내자.. 호의에 감사하고,,, 친절을 베풀고... 배려하고...
자기 자신을 창조주가 보낸 천사로 생각해 보라... 그는 원하는대로 이루어진다....
영감을 이해하고 싶다면 행동으로 옮겨라... 행동이야말로 감동적인 웅변이다...
*** 75세의 노부인이 습관적으로 '기억력이 나빠져 가네'하고 말하곤 했다...
이를 새롭게 다음과 같은 자기 신념으로 변화시켰다..
"나의 기억은 오늘부터 모든 면에서 향상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언제 어디서라도 알 필요가 있는 것은 무엇이든 때를 가리지
않고 기억해 낼 것입니다. 받은 인상은 더 명확하고 선명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자동적으로 또한 손쉽게 기억할 겁니다.. 나는 생각해 내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곧 정확한 형태로 머리속에 불러낼 수 잇습니다. 나는 매일 급속도로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안되어 나의 기억은 급속도로 지금보다도 더 좋게 될 겁니다.." 3주일 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 급한 성미와 불쾌감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1개월후 놀라운 효과 *********
"이제부터 나는 더 기분이 좋게 될 것이다. 기쁨, 행복, 쾌활이 이제야 나의 정상적인 마음의 상태로 되어 오고 있다. 날이 갈수록 나는 점점 더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이해있는 인간이 되어간다... 나는 이제야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갈채와 선의의 중심이 되어 그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 행복하고 즐겁고 쾌활한 기분은 이제야 나의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마음의 상태로 된 것이다..나는 이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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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암시...
<잠재의식의 힘> P 216 -227
** 수면이란?
영혼의 고결한 부분이 초탈에 의하여 우리들의 고급적인 성질과 일체가 되어 창조주들의 지혜와 예지에 참가하기 위해서...
수면의 최종 목적은 일상의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면에 들어가면 현상계에서 분리된 시간같이 균형이 잡힌 완전한 정신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 현재의식이 낮에는 근심, 투쟁, 논쟁 등에 휩쓸려 있기에 영성(잠재의식)의 내적인 지혜와 조용히 교류하는 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수면 부족이 되면 당신은 마음이 불안해지고 기분이 나빠지며 우울하게 됩니다... 수면작용과 수면박탈 등은 심한 불면증이나 정신병을 유발시킨다...
<잠들기 전에 기도문>
'나의 영성(잠재의식)의 창조적인 지성은 무엇이 나에게 제일 좋은것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생명을 지향하고 있으며, 나와 나의 관계자에게도 축복이 될 만한 그럴듯한 결심을 나에게 제공하여 줄 것입니다... 그 해답이 꼭 나에게 나타날 것을 믿고 거기에 감사합니다.. '
<잠들기 전의 기도 - >
나의 무한한 지성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므로 올바른 결단을 나에게 제시합니다..나는 그 해답을 인정합니다...
<작가의 소망>
잘 팔려서 돈을 벌 수 있는 재미있는 좋은 소설을 하나 나에게 주십시오.... 잠들기 직전에 다음의 소원을 말하고 이미지화하고 상징화된 것을 상상한다...
<잠들기 직전 --->
나는 악을 겁내지 않습니다. 창조주가 나와 같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평화롭게 자고 기꺼이 깹니다.. 그리고 그에게 있어서 나는 살고 움직이고 존재합니다...
<소설과 연극과 책을 쓰든가, 발명에 착수하고 있다면....>
- 밤에 잠재의식에 말을 거십시요, 그리고 그 지혜와 지성과 힘이 당신을 인도하여 이상적인 연극과 소설과 책을 제시해 주든가, 어떤 문제에도 완전한 해답을 제시하여 주는 것이라는 것을 대담하게 단언하십시오... 이와같이 기도하고 있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미래 창조 --->
당신의 미래는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있으며, 그것은 습관적인 사고와 신념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무한한 지성이 당신을 지도하고 안내해 준다는 것, 모든 좋은 것은 당신의 것이라는 것, 당신의 미래는 눈부신 것이라는 것을 단언하십시요,
그것을 믿고서 받아들이십시오, 최선을 믿으면 항상 최선의 것이 당신에게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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