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섯 번째네요. 일단 세럽은 바닥이고 더 이상 아낄 필요가 없어 거꾸로 들고 머리에 붓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집에 일이 생겨 정말 고통스런 날을 보니 숫이 너무 많아 머리자르기 힘들다는 제가 탈모 환자가 되었네요.
일단 저는 두류선식과 우유 그리고 차를 마시고 이는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가진 미녹시딜과 솔루션액을 합쳐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긍정적으로 살기로 했구요.
이 제품은 아직은 그렇네요.![](https://t1.daumcdn.net/cfile/cafe/216C4B4F5700C98016)
![](https://t1.daumcdn.net/cfile/cafe/2376724F5700C9860E)
![](https://t1.daumcdn.net/cfile/cafe/236D5E4F5700C98C15)
첫댓글 숫이 많다고 방심하면 큰일나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ㅜㅜ
꾸준히 탈모치료와 관리 하셔서 예전같은 숫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제품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하시면 회복 되실 거라 기대합니다.
미녹도 같이 쓰시는군요. 효과 잘 보셔서 점점 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