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영문이력서 하나를 갖춰 놓고 싶다 생각하던 차에 톰슨 e에듀 강의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비용적인 부담이 덜하여 강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얻어온 것이 너무 많아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강의는 국영문 이력서/자소서 기본작성은 물론
글쓰기 특강(스토리텔링) +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유용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외국계 기업에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신 Tompson강사님이
까페 설립이유로 말씀하신 "컨설팅한 인재들이 사회에 나가 공헌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4개월의 구직활동 중 취업이 좀처럼 쉽지 않아 학교도 찾아가보고, 아카데미 강연, 자소서 첨삭도 받아보았는데
오늘 강의처럼 삶의 방향이랄까?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 조언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앞으로 또 좋은 강연이 있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네 오늘 저도 참석한 학생입니다 :)
무엇보다 탄탄한 형식과 짜임새에
많은 것 얻고 느끼고 갑니다!
좋은 특강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변치않고 좋은강의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 다음에는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와 - 다음에 저도 잘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