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중앙도서관 옆문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경사로 가로폭이 좁아서 전동 휠체어가 통행할 때
큰 사고가 날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가로폭이 더 넓은 경사로로 설치 할 것을 시립중앙도서관소장에게 요청, 시정 약속 받음
8월 30일 재방문 확인.
가로폭이 넓은 경사판을 설치하여 전동휠체어가 지나가도 여유분이 남도록
완벽하게 처리하였음
(8월 23일 변경 전)
(8월 30일 변경 후)
첫댓글 조금씩 변해가는 사회..그치만 장애인이 나서지 않으면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집니다이런 변화로 인해 다른 부분들이당연히 되어지는 그 날까지. .
첫댓글 조금씩 변해가는 사회..
그치만 장애인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집니다
이런 변화로 인해 다른 부분들이
당연히 되어지는 그 날까지. .